타라 (고양이)
1. 개요
타라는 2008년 로저 트리안타필로와 에리카 트리안타필로 부부의 가족이 된 고양이이다. 2014년, 이웃집 개가 네 살 난 제레미 트리아타필로를 공격하자, 타라는 개를 쫓아내고 제레미를 보호하여 영웅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 사건 이후 타라는 '영웅 고양이'로 불리며, 베이커스필드 시의 '영웅 고양이 타라의 날' 선포, 고양이 영웅상 수상,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그랜드 마셜 선정 등 다양한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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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자타라 (Tara는 약칭) |
|---|---|
| 종 | 고양이 |
| 성별 | 암컷 |
| 출생일 | 2008년 4월 18일 |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즈필드 |
| 외모 | 범무늬 고양이 |
| 소유자 | 트라이언타필로 가족 |
| 별칭 | 영웅 고양이 |
| 알려진 업적 | 가족의 아이를 개의 공격으로부터 구출 |
|---|---|
| 수상 | 고양이 영웅상 고양이 업적 특별상 블루 타이거 상 "영웅견" 상 (오류로 보임) |
| 유튜브 영상 | My Cat Saved My 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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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태어난 동물 -
파울 (문어)
파울은 독일 수족관에서 사육된 문어로, 유로 2008과 2010년 월드컵에서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능력으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2010년 월드컵에서 독일 경기와 결승전 결과를 정확히 맞혀 화제가 되면서 예측 능력의 원인과 동물 윤리 문제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
유명한 고양이 -
11 키티즈
11 키티즈는 동물자유연대가 주도하여 유기묘, 특히 나이 든 고양이의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결성된 프로젝트성 아이돌 그룹으로, 멤버들은 입양될 때마다 탈퇴하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활동 이후 대한민국 고양이 입양률 증가에 기여했다. -
유명한 고양이 -
그럼피 캣
왜소증으로 독특한 외모와 심술궂은 표정을 지닌 암컷 고양이 그럼피 캣은 2012년 인터넷 밈으로 유명해진 후 다양한 미디어에 출연하며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생애
타라는 2008년 로저 트리안타필로와 에리카 트리안타필로 부부를 따라 집으로 들어와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타라라는 이름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 밀수업자들이 주인공 에드몽 당테스에게 붙인 애칭 Zatara영어에서 유래했다. 밀수업자들은 이 이름이 driftwood영어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3. 이웃집 개 공격 사건
2014년 5월 13일, 당시 네 살이었던 제레미 트리아타필로는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에 있는 자신의 집 앞뜰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이때 이웃집에서 키우던 8개월 된 래브라도 레트리버-차우차우 믹스견인 스크래피가 뒤에서 달려들어 제레미의 다리를 물었다. 개가 제레미를 끌고 가려 하자, 제레미의 가족이 매우 아끼던 고양이 타라가 개에게 달려들어 쫓아냈다. 이후 타라는 제레미 곁으로 돌아와 그를 살폈다.
이 공격으로 제레미는 왼쪽 종아리에 10바늘의 봉합이 필요했다. 그는 빠르게 회복했으며, 자신을 구해준 타라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나의 영웅"이라고 불렀다.
공격을 가한 개 스크래피는 사건 당일인 5월 13일, 주인이 직접 베이커스필드 시 동물 관리 센터에 인계했다. 센터는 개가 광견병에 걸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10일간 격리 조치했다.
타라가 개를 쫓아내는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여러 웹사이트와 온라인 청원을 통해 스크래피를 안락사시키지 말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동물 관리 센터 소장 줄리 존슨은 개를 살려달라는 전화가 많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격리 기간 동안 개를 관찰한 결과, 센터는 스크래피를 여전히 "사납고" "위험한" 동물로 판단했으며, 입양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의무 격리 기간 10일이 끝난 후, 스크래피는 2014년 5월 24일 주말에 인도적으로 안락사되었다.
4. 수상 및 표창
사건 발생 며칠 후, 마이너 리그 야구팀인 베이커스필드 블레이즈는 제레미 가족의 도움을 받아 타라를 샘 린 볼파크에서 열린 베이커스필드 마이너 리그 야구 경기의 시구자로 초청하여 그녀의 행위를 기렸다. 같은 맥락으로, 고양이 애호가 협회(Cat Fanciers' Association)는 타라를 최초의 고양이 영웅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2014년 6월 3일, 베이커스필드 시의회는 6월 3일을 '영웅 고양이 타라의 날'로 선포했다. 같은 해 8월 15일, 타라는 고양이 비드 페스티벌(Cat Vid Festival)에서 고양이 업적 특별상을 수상했다. 9월 26일에는 군견에게만 수여되는 블루 타이거 상을 수상했다. 타라는 2014년 베이커스필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셜로 선정된 최초의 비인간이 되었다.
2015년 6월 19일, 타라는 로스앤젤레스 동물학대 방지 협회(Los Angeles SPCA)의 영웅견 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1년 치 고양이 사료를 받았다.
2018년 1월 1일 새해 첫날, 타라와 그녀의 가족은 영웅적인 동물들을 기리는 루시 펫 재단(Lucy Pet Foundation)의 'Paws for Life' 플로트에 탑승하여 로즈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5. 미디어
* MBC TV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55회, 2017년 3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