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친절
1. 개요
타인의 친절은 론 쉐르피그가 감독하고 각본을 쓴 2019년 드라마 영화이다. 줄거리는 가정 폭력을 피해 두 아들과 함께 뉴욕으로 도망친 클라라가 앨리스, 마크 등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편을 기소하는 과정을 그린다. 앤드리아 라이즈버러, 타하르 라힘, 조이 카잔 등이 출연했으며, 2019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가정 폭력, 사회적 연대, 이주 여성 문제 등 한국 사회에 시사점을 던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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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로네 셰르피 |
|---|---|
| 각본 | 로네 셰르피 |
| 제작 | 마를렌 블렌코프 산드라 커닝햄 |
| 음악 | 앤드루 로킹턴 |
| 촬영 | 세바스티안 블렌코프 |
| 편집 | 캠 매클로클린 |
| 주연 | 조이 카잔 타하르 라힘 에스벤 스메드 앤드리아 라이즈버러 케일럽 랜드리 존스 빌 나이 제이 배러셜 |
|---|
| 한웨이 필름스 인제니어스 미디어 아폴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얼라이언스 스트라다 필름스 서부 독일 방송 ARTE |
| 엔터테인먼트 원 (캐나다) 키노비스타 (프랑스) 알라모데 필름 (독일) SF 스튜디오즈 (스웨덴)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미국) 세테라 인터내셔널 (일본) |
| 베를린 | 2019년 2월 7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 |
|---|---|
| 캐나다 | 2019년 12월 6일 |
| 미국 | 2020년 2월 14일 |
| 독일 | 2019년 12월 12일 |
| 영국 | 2020년 3월 29일 |
| 덴마크 | 2019년 11월 17일 |
| 프랑스 | 2020년 12월 18일 |
| 대한민국 | 2021년 4월 8일 |
| 일본 | 2020년 12월 11일 |
| 길이 | 11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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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프랑스 독일 스웨덴 영국 미국 덴마크 |
| 사용 언어 | 영어 |
|---|
| 흥행 수익 | 129,603 미국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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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네 셰르피 감독 영화 -
언 애듀케이션
2009년 영화 언 애듀케이션은 1961년 런던을 배경으로 옥스퍼드 대학교 진학을 꿈꾸는 16세 소녀가 연상의 남자를 만나 겪는 성장통을 그린 영국 영화로, 선댄스 영화제 수상 및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호평을 받았다. -
로네 셰르피 감독 영화 -
원 데이 (2011년 영화)
《원 데이》는 1988년 에든버러 대학교 졸업식에서 처음 만난 엠마와 덱스터가 매년 같은 날 만나 20여 년에 걸쳐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2011년 개봉 영화이다. -
노숙자를 소재로 한 영화 -
피셔 킹
《피셔 킹》은 몰락한 라디오 DJ와 정신적 고통을 겪는 노숙자가 만나 성배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해 사랑과 연대의 중요성을 깨닫고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
노숙자를 소재로 한 영화 -
노매드랜드
제시카 브루더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유랑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2020년 미국 드라마 영화 《노매드랜드》는 프랜시스 맥도먼드 주연, 클로이 자오 각본 및 연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미국의 드라마 영화 -
라스트 사무라이
1876년 메이지 유신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미국 남북전쟁 참전 용사가 사무라이 문화에 심취하여 그들과 함께 정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서구 문명과 일본 전통 문화의 충돌, 개인의 성장을 다루며 역사적 고증 및 서사 논쟁을 야기했다. -
미국의 드라마 영화 -
파워 오브 도그
《파워 오브 도그》는 1925년 몬태나를 배경으로, 형제 필과 조지가 과부 로즈를 만나 결혼하지만, 필의 냉대와 로즈의 알코올 중독으로 갈등이 심화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2. 줄거리
클라라 스콧은 두 아들 앤서니와 주드와 함께 뉴욕주 버펄로에 살고 있었다. 경찰관인 남편 리처드의 학대를 견디다 못한 클라라는 "휴가"라는 명목으로 앤서니와 주드를 데리고 뉴욕 시로 도망친다.
뉴욕에서 클라라와 아이들은 노숙 생활로 어려움을 겪으며 종종 차를 몰고 다니거나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며 연명한다. 그들은 결국 지역 교회와 지원 그룹을 운영하는 간호사 앨리스의 도움을 받게 된다. 앨리스는 노숙인들을 옹호하며 아파트에서 쫓겨나기 전 여러 직장에서 해고되었던 제프라는 소년을 친구로 둔다.
밤중에 정신을 잃은 주드는 눈보라 속에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클라라는 나중에 전과자인 마크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앤서니는 처음에는 마크에게 적대감을 보이지만 결국 마음을 연다. 앤서니는 리처드가 컴퓨터로 저지른 여성 대상의 일련의 노골적인 범죄들을 발견했던 것이다. 마크의 도움으로 클라라는 변호사 존 피터를 고용하여 리처드를 기소한다. 한편, 리처드는 자신의 도움을 거절한 아버지에게 전화기로 폭력을 행사한다. 리처드는 결국 유죄 판결을 받고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마침내 집으로 돌아왔지만 주드는 길거리 생활 때문에 어머니와의 관계가 어색해지지만 결국 그녀를 용서한다. 영화가 끝날 무렵, 제프는 마크의 고용주 티모프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자리를 얻게 된다.
3. 출연진
* 앤드리아 라이즈버러 - 앨리스 역
* 타하르 라힘 - 마크 역
* 조이 카잔 - 클라라 역
* 빌 나이 - 티모피 역
* 케일럽 랜드리 존스 - 제프 역
* 제이 배러셜 - 존 피터 역
* 에스벤 스메드 - 리처드 역
* 잭 풀턴 - 앤서니 역
* 핀리 워즈탁히송 - 주드 역
* 니콜라이 코페르니쿠스 - 세르게이 역
* 로리고 페르난데스-스톨 - 세탁소 직원 #1 역
4. 제작
2017년 2월, 론 쉐르피그가 각본 및 감독을 맡고, HanWay Films 등이 제작을 맡는다고 발표되었다. 2018년 2월, 앤드리아 라이즈보로, 타하르 라힘, 조 카잔이 출연진에 합류했다. 2018년 3월, 빌 나이, 케일럽 랜드리 존스, 제이 바루첼이 합류했다. 주요 촬영은 2018년 3월에 시작되어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진행되었다. 초기 제목은 러시안 티 룸의 비밀이었으나, 2018년 9월 The Kindness of Strangers로 변경되었다.
5. 개봉
2019년 2월 7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2020년 2월 14일 버티컬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국에서 개봉되었다.
6. 평가
로튼 토마토에서는 26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평론가들의 15%가 이 영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평균 평점은 4.31/10이다. 이 사이트의 비평적 합의는 "주요 배역에 명배우들을 기용했지만, 『뉴욕 친절한 러시아 식당』은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려다 실패했다."이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1명의 평론가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32점을 기록하여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7.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영화는 가정 폭력, 사회적 연대, 이주 여성 문제, 경제 불황 속 사회 안전망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특히,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7.1. 가정 폭력 문제
클라라 스콧은 경찰관인 남편 리처드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두 아들 앤서니와 주드를 데리고 뉴욕 시로 도망친다. 아이들과 함께 노숙 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던 클라라는 간호사 앨리스의 도움을 받는다. 한편, 앤서니는 리처드가 컴퓨터로 저지른 여성 대상 범죄를 발견하고, 클라라는 변호사 존 피터의 도움으로 리처드를 기소한다. 리처드는 유죄 판결을 받고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7.2.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
클라라 가족이 뉴욕에서 겪은 경험은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특히, 앨리스, 마크, 존 피터와 같은 사람들의 도움은 클라라 가족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삶을 시작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인물 | 역할 및 기여 |
|---|---|
| 앨리스 | 간호사로서 노숙인들을 옹호하며 클라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 |
| 마크 | 전과자였으나 클라라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주고, 앤서니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클라라 가족을 도움. |
| 존 피터 | 변호사로서 클라라가 남편 리처드를 상대로 소송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움. |
이들의 도움은 클라라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앨리스는 존 피터와 연인 관계가 되고, 의욕이 없던 윈터 팰리스 직원들도 활기를 되찾았다.
이는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7.3. 이주 여성 문제
클라라는 폭력적인 남편에게서 도망쳐 두 아들과 함께 뉴욕 시로 도피한다. 이들은 노숙 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고,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며 연명한다. 이 과정에서 클라라는 이주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문제는 언어, 문화,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과 생존의 어려움까지 포함한다.
7.4. 경제 불황과 사회 안전망
영화의 배경이 되는 뉴욕은 경제 불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라 가족은 노숙 생활을 하며 가게에서 물건을 훔쳐 연명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상황은 경제 불황 시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간호사 앨리스는 지역 교회와 지원 그룹을 운영하며 노숙인들을 돕고, 제프와 같은 취약 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등 사회적 지원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