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막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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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탄막 슈팅은 화면을 가득 채우는 적의 탄환(탄막)을 피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슈팅 게임의 하위 장르이다. 1990년대 초 일본의 토아플란에서 시작되었으며, 케이브, 알파 시스템,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등 다양한 제작사에서 여러 작품이 출시되었다. 탄막 슈팅은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빠른 반사 신경을 요구하는 게임 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며, 적탄을 활용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득점하거나 공격 능력을 강화하는 등 독특한 게임성을 제공한다. 불렛 헤븐은 탄막 슈팅의 하위 장르로, 플레이어가 탄환을 생성하여 적을 제거하는 자동 슈팅 방식의 게임이다.
탄막 슈팅 장르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인 토아플란에서 기원했다. 1993년 토아플란은 배츠군을 출시했는데, 이 게임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탄막 패턴과 작은 히트박스를 특징으로 했다. 이후 동방 프로젝트가 기네스 세계 기록에서 가장 많은 팬 제작 슈팅 게임 시리즈로 인정받았으며, 2002년 동방홍마향은 윈도우로 출시되면서 서양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2]
탄막 슈팅은 슈팅 게임의 핵심 요소인 "쏘는 것"과 "피하는 것" 중 '''"피하는 것"의 쾌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된 시스템을 갖춘 슈팅 게임이다. 1997년에 출시된 도돈파치가 이러한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 게임으로 여겨진다.[7]
2. 역사
2. 1. 초기 발전
토아플란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로, 아케이드 게임 슈팅 게임을 개발했으며 탄막 슈팅 장르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1993년, 이 스튜디오는 혁신적인 게임인 배츠군을 출시했는데, 이 게임은 첫 번째 레벨 이후 점점 더 복잡하고 매혹적인 탄막 패턴을 특징으로 했다. 플레이어에게 더 공정하게 게임을 만들기 위해, 플레이어 우주선의 작은 부분만이 히트박스 역할을 했다. 이는 탄막 슈팅 게임의 중요한 특징으로 남아 있으며, 플레이어가 겉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탄막 속을 헤쳐나갈 수 있게 해준다. 토아플란은 곧 파산했지만, 전 직원들이 케이브라는 다른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탄막 슈팅 게임을 계속 개발했다.[2]
1995년 돈파치는 이후 이 장르에 계속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변형을 추가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적을 빠르게 물리치지 않으면 점수를 잃게 하는 격투 게임 스타일의 콤보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 시기에,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해 가장 많은 팬 제작 슈팅 게임 시리즈로 인정받는 동방 프로젝트도 구상되었다. 주로 단독 동인 소프트 개발자인 ZUN의 작품으로, 그는 자신의 작곡을 선보이기 위해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인 1997년 동방봉마록은 첫 번째 탄막 슈팅 게임이었다. [2]
2. 2. 대중화와 서구의 수용
1995년 ''돈파치''는 플레이어가 적을 빠르게 물리치지 않으면 점수를 잃게 하는 격투 게임 스타일의 콤보 시스템을 추가하여 이후 이 장르에 계속 영향을 미쳤다. 이 시기에,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해 가장 많은 팬 제작 슈팅 게임 시리즈로 인정받는 ''동방 프로젝트''도 구상되었다. 주로 단독 동인 소프트 개발자인 ZUN의 작품으로, 그는 자신의 작곡을 선보이기 위해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인 1997년 ''동방봉마록''은 첫 번째 탄막 슈팅 게임이었다. 2002년 ''동방홍마향''은 윈도우로 출시되면서 서양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시리즈의 큰 도약을 보여주었다.[2]
2001년, ''이카루가''는 게임큐브로 출시되면서 일본 외 지역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많은 서양 플레이어들이 탄막 슈팅을 처음 접하는 계기가 되었고, 게임 문화에서 존경받는 자리를 차지했다. 현대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탄막 슈팅 게임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다. 여전히 일본 중심적인 장르이지만, ''Jamestown: Legend of the Lost Colony''와 같은 서양에서 개발된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2]
3. 특징
넓은 의미에서 탄막 슈팅은 '''적탄이 대량으로 발사되는 슈팅 게임'''을 가리킨다. 그러나 좁은 의미에서는 단순히 적탄이 많고 난이도가 높다고 해서 탄막 슈팅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이전까지의 슈팅 게임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처리 능력의 제약으로 인해 한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탄의 수 등에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CG 처리 능력이 향상되면서 수천 발의 탄막을 부드럽고 빠르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도돈파치 출시 이후 이를 모방한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2000년 전후에 "탄막 슈팅"이라는 장르가 정착되었다.
탄막 슈팅 게임은 대부분 종스크롤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횡스크롤 방식은 드물다. 이는 인간의 눈 구조상 위에서 날아오는 탄을 피하는 것이 옆에서 오는 공격을 피하는 것보다 쉽기 때문이다.[9]
최근에는 다른 장르의 게임에서도 탄막 슈팅 요소를 도입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탄막 슈팅 장르의 정의가 모호해지고 있다. RPG와 탄막 슈팅을 결합한 나이츠 인 더 나이트메어, 언더테일, 니어: 오토마타, 델타룬 등이 그 예시이다. 엔터 더 건전은 트윈 스틱 슈터 로그라이크 게임에 탄막 요소를 더했다.[3] 이러한 하이브리드 게임들은 탄막 슈팅 장르를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게이머들에게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4]
3. 1. 일반적인 특징
탄막 슈팅 게임에서 "탄막"이란 적의 공격이 화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대량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가리킨다. 다량의 "탄"이 쏟아지는 모습을 "막"에 비유한 것이다.[7]
탄막 슈팅은 슈팅 게임의 "쏘는 것"과 "피하는 것" 중 '''"피하는 것"의 상쾌함'''을 추구하기 위해 "대량의 탄(탄막)을 용이하게 회피할 수 있다"라는 시스템을 담은 슈팅 게임이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화면 안에 대량의 적탄이 있어도 자 기가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탄은 그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피탄 판정도 작은 경우가 많다. 최근 많은 타이틀에서는 자기의 중심 부분에 피탄 판정이 있는 핵과 같은 그래픽이 있다.[8]
3. 2. 게임플레이와 경쟁
탄막 슈팅 경쟁은 고득점 달성에 초점을 맞춘 매우 빠른 반사 신경 게임 플레이로 정의된다.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게임 특성상 e스포츠로 발전하지 못했다.[5]
4. 주요 작품
탄막 슈팅은 여러 회사와 개인들이 제작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작품들이 등장했다. 주요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7]
- '''도돈파치 시리즈''' (케이브): 탄막계 슈팅의 원조로 불린다.
- '''시키가미의 성 시리즈''' (알파 시스템): 탄막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스코어 배율이 올라가고 공격력이 강해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동방 프로젝트'''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동인 서클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다양한 난이도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 배경음악(BGM)으로 인기를 얻었다.
- '''기가윙 시리즈''' (타쿠미 코퍼레이션): 탄막을 막아내는 '리플렉트 포스/리플렉트 레이저'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사이바리아 시리즈''' (성공): 적의 탄에 닿으면 잠시 동안 무적이 되는 'BUZZ'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이 외에도 배츠군, 배틀 가레가, 이카루가 등 다양한 작품들이 탄막 슈팅의 요소들을 부분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4. 1. 케이브 (CAVE)
케이브는 탄막 슈팅 게임 제작의 선구자로, 1997년부터 2010년까지 거의 매년 아케이드용 탄막 슈팅 게임을 발표했다.[7] 도돈파치 시리즈는 탄막 슈팅의 원조로 여겨지지만,[7] 시리즈의 첫 작품인 도돈파치는 탄막 슈팅으로 간주되지 않는다.[7] 그 외에도 에스프레이드, 프로기어의 폭풍, 벌레 공주님, 데스 스마일즈 등 다양한 탄막 슈팅 게임을 제작했다. (판매는 다른 회사)[7]4. 2. 알파 시스템
탄막에 접근할수록 스코어 배율과 공격력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어서 탄막이 공략의 열쇠가 된다.[7]4. 3.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ZUN Soft)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의 동방 프로젝트는 동인 서클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협의의 탄막계 슈팅으로서 첫 작품은 『동방봉마록』이다. 난이도 설정이 폭넓어 초보자도 플레이하기 쉽다. 캐릭터와 BGM의 인기가 매우 높아 수많은 2차 창작이 이루어졌다.[7] 다만, 제1작은 고정 화면 블록 깨기 게임으로, 탄막 슈팅은 아니다.4. 4. 타쿠미 코퍼레이션
타쿠미 코퍼레이션에서 제작한 기가윙 시리즈는 탄막을 튕겨내는 "리플렉트 포스/리플렉트 레이저" 시스템을 도입했다.[7]4. 5. 성공 (Success)
성공의 サイヴァリア일본어 시리즈는 적탄에 닿으면 플레이어 기체가 강화되고 일정 시간 무적이 되는 "BUZZ" 시스템을 도입했다.[7] 또한, 극히 과격하고 기하학적인 미술성을 보이는 탄막으로 주목받았다.[7]4. 6. 기타 작품
- '''배츠군''' (토아플란): 케이브의 전신인 토아플란에서 제작했다. 도돈파치와 메인 프로그래머가 같으며, 적의 격렬한 공격과 작은 피탄 판정 등 탄막 슈팅의 맹아를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2] 타입 C 기체는 버튼 연타로 부채꼴 탄, 버튼 누름으로 직진 레이저를 발사하는 등 이후 도돈파치 시리즈의 원류적 요소도 갖추고 있다.
- '''배틀 가레가''' (1996년): 1995년 아케이드 게임 쇼에서 프로토타입 발표 당시 압도적인 탄량을 선보였다. 이를 본 도돈파치 제작자가 자극받아, 방대한 탄막을 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7]
- '''후기 사이쿄 슈팅 작품군''': 사이쿄는 케이브와 동시기에 부상했으며, 탄막 계열과는 정반대인 '''"사이쿄 탄"'''이라고 불리는 고속 탄막으로 인기를 확립했다. 1998년의 건버드2, 1999년의 스트라이커즈 1945 PLUS, 스트라이커즈 1999, 2000년의 드래곤 블레이즈와 같은 후기·말기 작품에서는 탄막 슈팅 요소를 도입한 부분이 곳곳에서 보인다. 대부분 극단적인 고난이도화로 이어졌지만, 스트라이커즈 1945 PLUS 등에서는 사이쿄 탄과 탄막 계열이 잘 혼합된 독특한 게임성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 '''이카루가''' (2001년): 적탄 흡수와 정밀한 공격 패턴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이다.[2] 일부 탄 피하기 등에서 탄막 슈팅에 가까운 요소를 포함하지만, 폭탄 사용·대화력 공격을 주축으로 하는 일반적인 슈팅과는 다른 특징을 지닌다.
- '''선광의 윤무''' (2005년): 대전 격투 게임과 탄막 슈팅을 결합한 작품이다. 서로 탄막을 쏘며 싸우는 대전 게임 형식을 취하고 있다.
- '''트리거 하트 엑젤리카''' (2006년):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보스의 공격 패턴이 변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5. 적탄의 의미 변화
탄막 슈팅 게임에서는 적탄을 단순히 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시스템이 도입되기도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적의 통제 하에 있는 탄을 플레이어에게 유익한 것으로 바꾸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1]
5. 1. 득점 시스템
화면 안에 많은 탄이 쏟아지는 것을 역이용하여, '''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무언가를 하게끔''' 하려는 발상에서 새로운 탄막 슈팅 게임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다.이들은 적의 통제 하에 있는 탄을 자신에게 어떤 식으로든 유익한 것으로 환원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슈팅 게임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쏘아서 적을 파괴하는 것"이므로, 탄막을 회피하는 것 자체는 득점이 되지 않고, 화면에 표시된 적탄에 대해 어떠한 액션을 취함으로써 득점 아이템으로 변환되거나, 득점의 원천이 되는 경우가 많다.
- 『도돈파치』, 『벌레 공주님』 등 (케이브): 특정 적을 격파했을 때 등에, 화면 내의 탄이 득점 아이템으로 변환된다.
- 『에스프레이드』, 『프로기어의 폭풍』 (케이브): 적을 쓰러뜨렸을 때의 폭풍에 휘말린 적탄이 득점 아이템으로 변환된다.
- 『구완게』, 『에스프갈루다』 (케이브): 적탄의 속도를 저하시킬 수 있으며, 탄을 느리게 한 상태에서 그 적탄을 발사한 적을 쓰러뜨리면 적탄이 득점 아이템으로 변환된다.
- 『시키가미의 성』 (알파 시스템), 『사이바리아』 (성공), 『동방 프로젝트』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적탄에 자기(플레이어 기체)를 가까이 대는 (스치게 하는) 것으로 득점이 가산된다. (단, 이 시스템 자체는 라이덴 파이터즈가 최초)
득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되도록 많은 탄을 쏘게 한 다음 파괴하는 등 위험한 행위가 필요하다. 이것에 의해,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하는 상급자에 대해, 게임 자체의 난이도를 크게 올리지 않고 리스크를 짊어지게 할 수 있다. 반대로, 적탄을 득점 아이템이라는 안전한 것으로 바꾸는 액션은, 자기(플레이어 기체)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5. 2. 적탄의 역이용
화면 안에 많은 탄이 쏟아지는 것을 역이용하여, '''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무언가를 하게끔''' 하려는 발상에서 새로운 탄막 슈팅 게임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다.이들은 적의 통제 하에 있는 탄을 자신에게 어떤 식으로든 유익한 것으로 환원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적탄을 일부러 맞거나 스치는 등의 리스크를 감수함으로써 리턴을 얻는 다양한 시스템이 생겨나고 있다.
- '''레이디언트 실버건'''(트레저): 일부 적탄을 근접 전용 무기 "레이디언트 소드"로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일정량 흡수하면 봄(BOMBER)인 "하이퍼 소드"를 사용할 수 있다.
- '''기가 윙'''(타쿠미): 적탄을 튕겨내는 "리플렉트 포스", "리플렉트 레이저"가 존재한다.
- '''마즈 매트릭스'''(타쿠미): 적탄을 흡착하여 임의의 방향으로 사출할 수 있는 "흡착 배리어(모스키토)"가 존재한다. 흡착 배리어 사용 후 약간의 무적 시간이 발생한다.
- '''도돈파치 II'''(IGS): 봄(BOM) 선택으로 에너지 모드를 선택하면 적탄을 스치는 것으로 에너지가 축적되어 강력한 레이저 공격을 할 수 있다.
- '''사이바리아'''(성공): 자기 기체를 적탄에 스치는 것으로 경험치를 쌓아 레벨 업과 동시에 자기 성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레벨 업한 순간 무적 판정이 존재한다.
- '''이카루가'''(트레저): 자기 기체와 적, 적탄에 두 개의 속성이 존재하며, 자기 기체와 적탄의 속성이 일치하는 경우 적탄을 흡수하여 일정량 모으면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
- '''HOMURA'''(스코넥 엔터테인먼트): 적탄을 튕겨내는 "발도"가 존재한다. 레이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탄을 튕겨낼 수 있다.
- '''카라스'''(마일스톤): 적탄을 막는 쉴드의 레벨을 올리면 적탄을 지우는 관통탄을 되돌려 보낸다.
- '''동방문화첩''', '''더블 스포일러''',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적탄과 보스를 함께 촬영하여 사진에 기록하는 것이 게임 자체의 목적이다.
6. 하위 장르: 불렛 헤븐 (Bullet Heaven)
불렛 헤븐(Bullet heaven) 또는 역탄막은 적의 투사체를 피하는 것보다, 플레이어 캐릭터 또는 탈것이 탄환을 생성하여 적의 웨이브를 제거하는 게임을 칭하는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자동 슈팅(auto shooter) 방식으로 플레이어가 움직이면서 게임을 진행한다. 이러한 게임들은 종종 플레이어가 공격 및 수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작위로 선택된 파워 업을 선택하도록 한다. 2022년 뱀파이어 서바이벌의 출시와 함께 인기를 얻었으며, 브로테이토, 20 Minutes Till Dawn, HoloCure – Save the Fans! 와 같은 게임들이 포함된다.
7. 세계 기록
주식회사 케이브는 1995년부터 2010년까지 16년간 48개의 슈팅 게임을 제작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탄막 슈팅을 만들고 판매한 회사"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10]
참조
[1]
웹사이트
Cave Raises the Bar with Stunning Shooter 'Espgaluda II' – TouchArcade
https://toucharcade.[...]
2023-04-07
[2]
웹사이트
Curtains for You: The History of Bullet Hell
https://www.vg247.co[...]
2023-04-05
[3]
웹사이트
What Other Games Can Learn From the Bullet Hell Genre
https://www.pastemag[...]
2023-04-05
[4]
웹사이트
The frenetic past and bright future of the bullet hell shooter
https://killscreen.c[...]
2023-04-05
[5]
웹사이트
An Insider Look into the World of Competitive Bullet Hells
https://www.vice.com[...]
2023-04-06
[6]
웹사이트
Here's a free shooter for fans of Vampire Survivors and Brotato
https://www.pcgamer.[...]
2023-10-14
[7]
웹사이트
【榎本俊二の現代ゲーム用語大全】現代ゲーム用語・その30:「弾幕(だんまく)」
https://news.denfami[...]
電ファミニコゲーマー
2017-12-20
[8]
방송
Histoire Du Shooting Game
Gameone
[9]
방송
Histoire Du Shooting Game
[10]
웹사이트
ケイブ弾幕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ギネス世界記録」認定につきまして
https://www.cav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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