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여자
1. 개요
《태양의 여자》는 KBN 아나운서 신도영의 삶을 중심으로, 출생의 비밀과 복수를 다룬 2008년작 드라마이다. 신도영은 입양된 과거를 숨긴 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잃어버린 여동생 윤사월이 나타나면서 인생의 위기를 맞이한다. 김지수, 이하나, 정겨운, 한재석 등이 출연했으며,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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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을 소재로 한 작품 -
미스터 션샤인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부터 1900년대 초 격동의 조선을 배경으로 노비 출신 미국 해병대 장교 유진 초이와 의병 고애신의 사랑, 조국을 위한 투쟁을 그린 드라마로, 높은 시청률과 인기 속에 역사 왜곡 논란도 있었다. -
입양을 소재로 한 작품 -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년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호주에 입양 후 버려진 차무혁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로, 해외 입양 문제와 사각관계라는 소재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어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 및 리메이크되었다. -
김인영 시나리오 작품 -
결혼하고 싶은 여자
2004년 MBC에서 방영된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30대 초반 여성들의 일, 사랑,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그린 드라마로, 명세빈, 이태란, 변정수가 주연을 맡아 당초 16부작에서 2회 연장된 18부작으로 종영되었다. -
김인영 시나리오 작품 -
김인영 (작가)
김인영은 1994년 데뷔 후 단막극과 다양한 장편 드라마를 집필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이다. -
한국방송공사 수목드라마 -
무풍지대
무풍지대는 일제강점기부터 5.16 군사정변 이후까지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이정재, 유지광, 김두한, 시라소니 등 주먹 세계 인물과 이승만, 이기붕 등 정치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자유당 정권 몰락 과정에서 정치깡패들의 활약상을 묘사하여 김두한 미화 및 폭력 미화 논란과 해동검도 대중화에 기여했다. -
한국방송공사 수목드라마 -
제빵왕 김탁구
《제빵왕 김탁구》는 2010년 KBS 2TV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가난한 주인공 김탁구가 제빵 실력으로 경쟁하며 거성식품 후계자를 노리는 이야기이며, 복잡한 가족사와 제빵 열정을 다룬 이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과 수상, 해외 방영 및 리메이크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2. 줄거리
대한민국 최고의 아나운서로 꼽히는 KBN 아나운서 신도영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물이다.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 김준세와의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사실 그녀는 부모에게 버림받고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입양된 아픔을 숨기고 있다. 게다가 입양된 후 양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여동생은 다섯 살 때 실종되었다. 어느 날, 신도영은 친엄마라는 사람에게서 전화를 받고 홍콩으로 향한다.
신도영은 뛰어난 외모와 지성, 안정적인 직업, 유복한 가정환경까지 모든 것을 갖춘 듯 보이지만, 어린 시절 고아원에 버려졌다가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부부에게 입양되었다는 깊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양부모는 신도영을 입양한 후 기적적으로 임신에 성공하여 친딸 지영을 낳았다. 입양 부모의 사랑을 잃을까 두려웠던 십 대의 신도영은 다섯 살 난 여동생을 기차역에 버리고 말았다.
20년 후, 신도영은 윤사월이라는 밝고 쾌활한 젊은 여성을 개인 쇼핑 도우미로 고용한다. 하지만 사월이 바로 잃어버린 동생 지영으로 밝혀지면서 신도영의 어두운 과거가 그녀를 덮치기 시작한다. 진실을 알게 된 사월은 언니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로 결심하고, 여기에는 신도영이 사랑하는 남자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3. 등장 인물
* 신도영 (김지수, 아역: 심은경)
* 김준세 (한재석)
* 윤사월 (이하나)
* 차동우 (정겨운)
* 신수호 (강인덕)
* 최정희 (정애리)
* 박영자 (하재숙)
* 고훈 (안정훈)
* 장시은 (김혜은)
일본에서는 더빙과 자막, 두 가지 유형으로 방송되었다.
3.1. 주요 인물
* 김지수 : 신도영/김한숙 역 (아역: 심은경, 이라혜)
* 이하나 : 윤사월/신지영 역 (아역: 정민아, 이민희)
* 정겨운 : 차동우 역 (아역: 맹세창)
* 한재석 : 김준세 역 (아역: 서장원)
3.2. 주변 인물
* 정애리 : 최정희 역 - 도영의 양어머니.
* 강인덕 : 신수호 역 - 도영의 양아버지.
* 김미경 : 박영숙 역 - 도영의 생모.
* 안정훈 : 고훈 역 - 프로덕션 디렉터.
* 하재숙 : 박용자 역 - 사월의 친구.
* 강지섭 : 홍은섭 역 (아역 강빛)
* 장영남 : 김은비 역 - TV 쇼 작가.
* 김혜은 : 장시은 역 - TV 뉴스 앵커.
* 지일주 : 상구 역 - 잡역부.
* 이유정 : 조현주 역 - 은섭의 여자 친구.
* 유정석 : 송찬영 역 - 조연출.
* 윤주상 : 장태문 역 - 회장.
* 김세인 : 미미 역
* 김효진 : 윤사이벨 역 - 고아원 운영.
* 김민하 : 연극씬 어린 도영 역
* 황정원 : 연극씬 어린 지영 역
* 서지연 : 정비서 역
* 이철민 : 소매치기 역
* 윤현숙, 장채우, 정민아, 안서정, 이석구, 정형민, 현숙희 : 단역
3.3. 그 외 인물
* 정애리 - 최정희 역, 신도영의 양어머니
* 강인덕 - 신수호 역, 신도영의 양아버지
* 강지섭 - 홍은섭 역
* 이유정 - 조현주 역, 홍은섭의 여자 친구
* 장영남 - 김은비 역, TV 쇼 작가
* 안정훈 - 고훈 역, 프로덕션 디렉터
* 유정석 - 송찬영 역, 조연출
* 지일주 - 상구 역, 잡역부
* 김혜은 - 장시은 역, TV 뉴스 앵커
* 하재숙 - 박용자 역, 윤사월의 친구
* 김효진 - 윤 이사벨 수녀 역, 고아원 운영
* 윤주상 - 장태문 회장 역
* 김미경 - 박영숙 역, 신도영의 생모
* 이철민 - 소매치기 역
* 서지연 - 정 비서 역
* 윤현숙
* 장채우
* 정민아
* 안서정
* 이석구
* 정형민
* 현숙희
3.4. 특별출연
* 손범수
* 이금희
* 김기수
4. 제작진
* 극본 - 김인영
5. 시청률
최고 시청률은 빨간색으로, 최저 시청률은 파란색으로 표시했다.
| 2008년 | ||||
|---|---|---|---|---|
| 회차 | 방송일 | TNmS 시청률 | AGB 시청률 | |
| 전국 지역 | 전국 지역 | 수도권 지역 | ||
| 제1회 | 5월 28일 | 6.8% | 7.6% | |
| 제2회 | 5월 29일 | 8.5% | 7.7% | |
| 제3회 | 6월 4일 | 8.1% | 9.0% | |
| 제4회 | 6월 5일 | 10.2% | 9.7% | 9.5% |
| 제5회 | 6월 11일 | 9.3% | 10.5% | 10.0% |
| 제6회 | 6월 12일 | 9.6% | 10.1% | 10.8% |
| 제7회 | 6월 18일 | 10.3% | 10.5% | 10.2% |
| 제8회 | 6월 19일 | 10.1% | 10.1% | 9.6% |
| 제9회 | 6월 25일 | 12.0% | 11.7% | 11.3% |
| 제10회 | 6월 26일 | 11.3% | 11.4% | 11.4% |
| 제11회 | 7월 2일 | 12.4% | 12.9% | 12.6% |
| 제12회 | 7월 3일 | 15.0% | 14.7% | 14.3% |
| 제13회 | 7월 9일 | 15.1% | 15.6% | 15.0% |
| 제14회 | 7월 10일 | 17.4% | 16.2% | 15.7% |
| 제15회 | 7월 16일 | 16.8% | 16.8% | 16.6% |
| 제16회 | 7월 17일 | 17.2% | 17.7% | 18.1% |
| 제17회 | 7월 23일 | 20.1% | 20.0% | 19.7% |
| 제18회 | 7월 24일 | 20.3% | 18.7% | 18.6% |
| 제19회 | 7월 30일 | 25.5% | 24.9% | 24.0% |
| 제20회 | 7월 31일 | 27.3% | 26.9% | 25.6% |
| 평균 시청률 | 14.2% | 14.1% | ||
7. 평가
《태양의 여자》는 출생의 비밀, 입양, 복수 등 통속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웰메이드 통속극", "신개념 통속극"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지수는 신도영의 복잡한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극적인 설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인물 간의 갈등과 심리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8. 일본 방영
(빈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