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3693호
1. 개요
태풍 3693호는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이다. 이 태풍은 발생 및 발달, 한반도 상륙 및 소멸 과정을 거쳤으며, 제주, 목포, 대구 등지에서 최저해면기압이 기록되었다. 최대풍속은 제주, 부산, 울산에서 관측되었으며, 강수량은 강릉, 인천, 목포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태풍 3693호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회적으로도 영향을 미쳤다.
-
1936년 한국 -
1936년 지리산 쌍계사 지진
1936년 4월 26일, 규모 약 M5.0으로 추정되는 지리산 쌍계사 지진은 지리산 일대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특히 화개면에 피해가 집중되고 쌍계사 오층 석탑 붕괴 및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균열 등의 문화재 피해를 야기했다. -
1936년 8월 -
1936년 하계 올림픽
1936년 하계 올림픽은 나치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개최되어 나치 정권의 이념 선전 논란 속에서 제시 오언스와 손기정 등의 활약으로 주목받았으며, 최초의 올림픽 성화 봉송과 텔레비전 중계가 이루어졌다. -
1936년 8월 -
1936년 르망 24시
1936년 르망 24시는 프랑스 파업으로 인해 연료와 인력 부족 문제로 취소된 르망 24시 레이스이다. -
대한민국의 태풍 -
태풍 볼라벤 (2012년)
2012년 태풍 볼라벤은 마리아나 제도에서 발생하여 오키나와를 거쳐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강력한 열대 저기압으로, 라오스의 볼라웬 고원을 의미하는 이름이다. -
대한민국의 태풍 -
태풍 에위니아 (2006년)
태풍 에위니아 (2006년)는 2006년 7월에 발생하여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피해를 주고 전라남도 진도군 해안에 상륙하여 강원도 홍천군 부근에서 소멸했으며, 대한민국에서 40명이 사망하고 1조 8344억 원의 재산 피해를 발생시킨 태풍이다.
2. 태풍의 경로 및 특징
3693호는 1936년에 발생한 태풍으로 일본이 조선에서 태풍 관측을 처음 시작한 이래 93번째 태풍이라는 뜻이다. 현대의 SSHS 등급으로 환산하면 최소 4등급 이상의 슈퍼태풍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8월 27일 오후 중 한반도 서남해안에 상륙하면서 전국에 걸쳐 막대한 피해를 끼쳤는데, 이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무려 1,232명에 달했다. 이 태풍은 근대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한반도에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야기한 태풍으로 기록되었다.
3. 주요 관측값
태풍 3693호로 관측된 주요 기상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최저해면기압은 제주에서 959.4hPa, 목포에서 975.4hPa, 대구에서 978.5hPa였다. 최대풍속은 제주 35.8m/s, 부산 28.4m/s, 울산 25.3m/s였다. 1936년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주요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는데, 일최다강수량은 목포 186.6mm, 강릉 171.3mm, 제주 114.9mm였고, 총 강수량은 강릉 358.3mm, 인천 237.0mm, 목포 230.0mm였다.
3.1. 최저해면기압
| 지역 | 최저 해면 기압 (hPa) |
|---|---|
| 제주 | 959.4 |
| 목포 | 975.4 |
| 대구 | 978.5 |
3.2. 최대풍속
* 제주 35.8m/s
* 부산 28.4m/s
* 울산 25.3m/s
3.3. 강수량
태풍 3693호의 영향으로 1936년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주요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일최다강수량은 목포 186.6mm, 강릉 171.3mm, 제주 114.9mm였다. 총 강수량은 강릉 358.3mm, 인천 237.0mm, 목포 230.0mm였다.
4. 피해
3693호는 1936년 8월 27일 오후 한반도 서남해안에 상륙하여 전국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5. 기록
3693호는 1936년에 발생한 태풍으로, 일본이 조선에서 태풍 관측을 시작한 이래 93번째 태풍이다. 현대의 SSHS 등급으로 환산하면 최소 4등급 이상의 슈퍼태풍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태풍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는 제주에서 959.4 hPa, 목포에서 975.4 hPa, 대구에서 978.5 hPa의 최저해면기압이 관측되어, 지상 최저해면기압 순위 1, 2, 3위를 모두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