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페오그나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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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로페오그나투스는 브라질에서 발견된 익룡으로, 1987년 페터 벨른호퍼에 의해 명명되었다. 날개 길이는 최대 8.70m에 달하는 거대한 익룡으로, 주둥이 아래쪽 끝에 용골 모양의 볏과 아래턱에 작은 융기를 특징으로 한다. 분류학적으로는 안항게라과 또는 오르니토케이루스과로 분류되었으며, 2020년 연구에서는 트로페오그나투스아과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BBC 다큐멘터리 《공룡 대탐험》에 등장하여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프로그램에서는 실제보다 과장된 크기로 묘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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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페오그나투스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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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Tropeognathus |
명명자 | Wellnhofer, 1987 |
타입 종 | Tropeognathus mesembrinus |
타입 종 명명자 | Wellnhofer, 1987 |
이명 | "Anhanguera mesembrinus" (Wellnhofer, 1987) "Coloborhynchus mesembrinus" (Wellnhofer, 1987) "Criorhynchus mesembrinus" (Wellnhofer, 1987) "Ornithocheirus mesembrinus" (Wellnhofer, 1987) |
생존 시기 | 백악기 전기 (알비안절),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파충강 |
목 | 익룡목 |
아목 | 익지룡아목 |
과 | 오르니토케일루스과 |
2. 발견 및 명명
1980년대 독일 바이에른 주립 고생물학 및 역사지질학 박물관은 브라질 화석상으로부터 브라질 세아라 주 아라리페 분지의 산타나 지층 내 로물도 지층에서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익룡 두개골을 입수했다.[1] 1987년, 페터 벨른호퍼가 모식종인 ''Tropeognathus mesembrinus''를 명명하고 기술했다. 속명은 그리스어로 "용골"을 뜻하는 tropis|트로피스grc와 "턱"을 뜻하는 gnathos|그나토스grc에서 유래했으며, 종명 ''mesembrinus''는 코이네 ''mesembrinos'' "정오의"에서 유래되었으며, 남반구에서 발견되었음을 언급하여 "남쪽의"로 단순화되었다.[1]
모식 표본 BSP 1987 I 46은 압트절과 알비절에 해당한다. 발견된 모식 표본은 아래턱이 있는 두개골로 구성되어 있다. 2002년 앙드레 자크 벨트마이어에 의해 두 번째 표본인 SMNS 56994(부분적인 하악골)가 분류되었다.[4] 2013년, 브라질 고생물학자 알렉산더 켈너는 세 번째 표본인 MN 6594-1(꼬리와 뒷다리 아랫부분을 제외한 모든 신체 부위의 광범위한 요소가 있는 두개골을 가진 골격)을 분류했다.[12]
1987년 페터 벨른호퍼에 의해 ''Tropeognathus mesembrinus''가 명명된 후, 다른 연구자들은 이를 다른 여러 속의 일부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어, 엄청난 분류학적 혼란을 야기했다.[5]
연구자 | 주장 |
---|---|
알렉산더 켈너(1989) | Anhanguera mesembrinus로 분류[6] |
벨트마이어(1998) | 크리오린쿠스 mesembrinus로 분류[7] |
마이클 파스트나흐트(2001) | 콜로보린쿠스 mesembrinus로 분류[8][12] |
데이비드 언윈(2001) | Tropeognathus의 자료를 오르니토케이루스 시무스로 분류하여 Tropeognathus mesembrinus를 선취 이명의 무효명으로 간주[9] |
데이비드 언윈(2003) | Ornithocheirus mesembrinus로 복원[10] |
벨트마이어(2006) | Tropeognathus와 Ornithocheirus가 동족이라는 것을 받아들였지만, 론코덱테스로 명명한 O. compressirostris를 Ornithocheirus의 모식종으로 선호하여, O. simus를 거부하고 Criorhynchus simus와 Criorhynchus mesembrinus라는 이름을 대신 사용[17][11][16] |
2013년 타이사 로드리게스와 알렉산더 켈너는 ''Tropeognathus''가 유효하며, 모식종인 ''T. mesembrinus''만 포함한다는 결론을 내렸다.[12]
1987년, 벨른호퍼는 표본 BSP 1987 I 47을 기반으로 ''Tropeognathus robustus''라는 두 번째 종을 명명했는데, 이는 더 튼튼한 아래턱이다.[1] 그러나 2013년에 ''T. robustus''는 ''Anhanguera''의 종으로 간주되어 ''Anhanguera robustus''가 되었다.[12]
3. 특징
''트로페오그나투스 메셈브리누스''(Tropeognathus mesembrinus)는 주둥이와 아래턱 아래쪽에 특징적인 "용골 모양" 융기가 있었다.[34] 위턱의 융기는 주둥이 끝에서 시작하여 비전안와창까지 뻗어 있었고, 아래턱뼈 턱 결합 부분("턱") 주변에도 작은 융기가 있었다.[35] 오르니토케이루스과 익룡에서 흔히 보이는 머리뼈 위 둥근 골질 융기는 트로페오그나투스에서 특히 잘 발달되어 크게 나타난다.[36]
표본 MN 6594-V는 흉추 12개 중 1~5번 흉추가 유합되어 등심골을 이루며, 4번 흉추가 가장 길고 견갑골과 관절한다. 5개의 천추는 모두 유합되어 복합 천골을 이루고 장골과도 유합된다. 3, 4번 천추 복부에는 용골 모양 돌기가 있는데, 이는 다른 익룡 표본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장골 앞쪽 가장자리는 위쪽으로 굽어져 있으며, 견갑골과 오훼골은 유합되어 견갑오훼골을 구성한다. 흉골은 비교적 크고 굵고 짧은 흉골 극을 가지며, 견갑오훼골은 흉골에 좌우 대칭으로 관절한다.[33]
3. 1. 크기
''트로페오그나투스''의 날개 길이는 약 8.26m로 추정되며, 이는 ''Tropeognathus'' cf. ''T. mesembrinus''로 확인된 표본 MN 6594-V의 크기를 통해 추론할 수 있다.[13] 최대 날개 길이 추정치는 8.7m이다.[13] 이는 이 속의 평균 추정치보다 약간 크지만,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heirus)와 콜로보린쿠스(Coloborhynchus)와 같은 다른 근연종들의 일반적인 추정치인 4.5m에서 6.1m보다는 훨씬 크다.[12]
3. 2. 두개골 및 볏
''트로페오그나투스''의 두개골은 주둥이 아래쪽 끝에 뚜렷하고 볼록한 "용골형" 볏을 가지고 있었으며, 아래턱 아래쪽에는 반대 방향의 더 작은 덩어리가 있었다. 이 구조는 ''트로페오그나투스''에서 두드러지고 잘 발달되었으며 비교적 컸다(특히 수컷의 경우). 그러나 다른 익룡, 예를 들어 ''오르니토케이루스''의 두꺼운 두개골 볏에 비해 이러한 볏은 다소 약하게 형성되었다.[16] 위쪽 볏은 주둥이 끝에서 시작하여 두개골 옆면의 큰 구멍인 비안와공까지 뻗어 있었다. 작은 볏은 턱결합("턱" 부분)에서 아래턱에서 아래로 튀어나왔다.[17]
유사한 안항게라과인 ''안항게라''는 폭이 좁아지는 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좁은 외관을 가진 ''트로페오그나투스''와는 달리 끝 부분에서 넓고 숟가락 모양의 로제트 모양으로 확장되었다.[18] 턱은 볏의 몇 가지 차이점으로 친척들과 구별할 수 있다. 가까운 친척인 ''콜로보린쿠스''와 ''오르니토케이루스''와는 달리, ''트로페오그나투스''의 위턱 볏은 더 두드러지고 훨씬 더 컸으며, 따라서 더 넓은 두개골을 만들었다.[13] ''T. mesembrinus''는 주둥이와 아래턱의 아래쪽에 특징적으로 튀어나온 "용골 모양" 융기를 가지고 있었다.[34]
3. 3. 골격
트로페오그나투스는 첫 번째 등뼈 5개가 노타리움으로 융합되어 있고, 다섯 개의 천추는 신성골로 융합되어 있으며, 세 번째와 네 번째 천추는 안쪽으로 융기되어 있다.[13] 장골의 앞쪽 날은 위쪽으로 강하게 향해 좁은 구조를 이룬다.[13] 표본 MN 6594-V에서 흉추는 12개이며, 그 중 제1-제5 흉추는 유합되어 등심골을 이루고 있다. 그 중 제4 흉추가 가장 길고, 견갑골과의 관절면을 가지고 있다. 5개의 천추는 모두 유합되어 복합 천골이 되고 장골과도 유합되어 있다. 제3, 제4 천추에는 그 복부에 용골 모양 돌기가 있는데, 이는 다른 익룡 표본에서는 관찰된 적이 없다. 장골 앞쪽 가장자리는 크게 위쪽으로 구부러져 있다. 견갑골과 오훼골은 유합되어 견갑오훼골을 구성한다. 흉골은 비교적 크고, 굵고 짧은 흉골 극을 가지고 있다. 견갑오훼골은 흉골에 좌우 대칭으로 관절한다.[33]
4. 분류
초기에는 트로페오그나투스가 트로페오그나투스과로 분류되었으나,[1] 다른 연구자들은 이 분류를 채택하지 않았다. 몇몇 연구자들은 ''트로페오그나투스 메셈브리누스''를 안항게라과로 분류했고, 다른 계통 발생학적 분석에서는 트로페오그나투스를 오르니토케이루스과 내에 기초적인 구성원으로 배치하여 오르니토케이루스와 더 가깝다고 보았다. 이러한 분류는 주로 안항게라과보다 오르니토케이루스과를 더 포괄적인 그룹으로 사용하는 유럽 연구자들이 선호했다.[10]
2013년 Andres와 Myers의 연구에서는 트로페오그나투스를 오르니토케이루스과 내에서 오르니토케이루스보다 더 기초적인 위치에 배치하고, 오르니토케이루스과 자체를 더 포괄적인 클레이드인 오르니토케이루스아목 내에 배치했다.[19] 그러나 2019년과 2020년의 여러 후속 분석에서는 트로페오그나투스가 안항게라과 내에서 다시 복원되었으며,[20][21][22] 특히 2020년 Borja Holgado와 Rodrigo Pêgas의 분석에서는 트로페오그나투스를 트로페오그나투스아과 내에 배치하고 ''Siroccopteryx''의 자매 분류군으로 간주했다.[23]
5. 대중문화
BBC의 다큐멘터리 《공룡 대탐험》에서 ''Ornithocheirus mesembrinus''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17][35] 이 프로그램에서는 실제보다 더 큰 크기로 묘사되어 익룡의 크기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시리즈의 부록인 ''Walking with Dinosaurs: A Natural History''에서는 브라질 산타나 지층에서 발견된 큰 뼈 조각들을 근거로 ''O. mesembrinus''가 12m의 날개폭과 100kg의 무게를 가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25][39] 그러나 당시 가장 큰 ''오르니토케이루스 메셈브리누스''(Ornithocheirus mesembrinus) 표본의 날개폭은 6m였다.[5][29]
프로그램 제작자들이 사용한 큰 크기 추정의 근거가 된 표본은 2012년에 묘사되었으며, 데이브 마틸과 데이비드 언윈이 연구했다. 이 표본의 최대 추정 날개폭은 8.7m였다.[13][33] 데이비드 언윈은 BBC가 사용한 더 높은 추정이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며, 제작자들이 더 "극적"이었기 때문에 가장 높은 추정치를 선택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26][40]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표본 MN 6594-V는 완전한 정도에서 가장 큰 알려진 익룡 개체였다.[13][33]
참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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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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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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