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다이어리
1. 개요
패밀리 다이어리는 발레리오 주를리니가 감독하고 바스코 프라톨리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고아로 자란 엔리코와 로렌초 형제의 삶을 통해 시대적 배경과 인간 심리를 냉정하고 담담하게 묘사한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형 엔리코 역은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가, 불우한 환경에서 방황하는 동생 로렌초 역은 자크 페랭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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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영화 -
한니발 (2001년 영화)
2001년 개봉한 스릴러 영화 《한니발》은 《양들의 침묵》의 속편으로, 탈출한 식인 연쇄 살인마 한니발 렉터가 10년 후 FBI 요원 클라리스 스탈링과 다시 얽히는 이야기를 다루며 앤서니 홉킨스와 줄리앤 무어가 주연을 맡고 리들리 스콧이 감독했다. -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영화 -
냉정과 열정 사이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냉정과 열정 사이는 두 작가가 동일한 사건을 다른 시점에서 묘사한 작품으로, 영화, 이미지 앨범 등으로 미디어 믹스되어 일본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이탈리아어 영화 작품 -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20만 달러의 남부 동맹 군자금을 쫓는 세 인물, 블론디, 투코, 엔젤 아이즈의 협력, 배신, 추격을 그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이다. -
이탈리아어 영화 작품 -
자기 앞의 생
에두아르도 폰티 감독의 2020년 영화 《자기 앞의 생》은 로맹 가리 동명 소설 원작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마담 로사와 고아 소년 모모가 만나 의지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이야기이며, 소피아 로렌, 이브라히마 게예 출연, 넷플릭스 스트리밍 흥행,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이탈리아의 영화 작품 -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20만 달러의 남부 동맹 군자금을 쫓는 세 인물, 블론디, 투코, 엔젤 아이즈의 협력, 배신, 추격을 그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이다. -
이탈리아의 영화 작품 -
자기 앞의 생
에두아르도 폰티 감독의 2020년 영화 《자기 앞의 생》은 로맹 가리 동명 소설 원작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마담 로사와 고아 소년 모모가 만나 의지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이야기이며, 소피아 로렌, 이브라히마 게예 출연, 넷플릭스 스트리밍 흥행,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 줄거리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는 1945년 로마에서 언론인 엔리코 역을 맡았다. 그는 남동생 로렌조(자크 페랭)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고, 그들의 길고 어려웠던 관계를 회상한다.
2.1. 형제의 성장 배경
엔리코(마스트로얀니)와 로렌초 형제는 고아로, 형 엔리코는 가난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할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반면 동생 로렌초는 영국 귀족의 집사로 있는 살로키에게 맡겨져 엄격한 환경에서 성장한다. 이후 형제는 1930년대 피렌체에서 재회하는데, 엔리코는 평생 미워하면서도 사랑하는, 제멋대로인 동생의 보호자를 자처하며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2.2. 재회와 갈등
1930년대 피렌체에서 재회한 엔리코는 저널리스트를 지망하며 식자공으로 일했다. 그는 제멋대로인 동생 로렌초의 보호자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평생 그를 미워하고 사랑하는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꼈다.
2.3. 비극적 결말
엔리코와 로렌초 형제는 고아로, 형은 할머니에게, 동생은 영국 귀족의 집사로 있는 사롯키에게 얹혀 자랐다. 엔리코는 저널리스트를 지망하며 식자공으로 일했으나, 로렌초는 엄격한 양부가 싫어 불량배와 어울리게 된다. 에스파냐 내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후 시간이 흘러, 엔리코는 혼자 힘으로 저널리스트가 된다. 그러나 마음이 약한 동생은 학업을 포기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불치의 병에 걸린다. 의사는 형에게 절망적이라고 말한다. 엔리코는 고향을 한 번 보고 싶다는 동생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곧 따라갈 것이라고 말하고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다. 그러나 엔리코는 동생의 불행한 죽음을 볼 용기가 없어 동생의 뒤를 쫓지 않는다.
3. 등장인물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는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형 엔리코 역을, 자크 페랭은 동생 로렌초 역을 맡았다. 실비는 형제를 따뜻하게 키운 할머니 역, 살보 란도네는 로렌초의 양아버지이자 엄격한 영국 귀족 집사인 살로키 역을 맡았다. 발레리아 치앙고티니(엔지나 역), 세레나 베르가노(병원 수녀 역) 외에 마르코 구리에르미, 프란카 파슈트, 미란다 캄파, 니노 푸스카니, 마르첼라 발레리 등이 출연하였다.
3.1. 주연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는 엔리코 역을 맡아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형으로서 동생에게 깊은 애정과 연민을 표현한다. 자크 페랭은 엔리코의 동생 로렌초 역을 맡아 불우한 환경 속에서 방황하다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
3.2. 조연
* 실비 - 할머니: 엔리코를 따뜻하게 키웠다.
* 살보 란도네 - 살로키: 로렌초의 양아버지. 엄격한 영국 귀족 집사이다.
* 발레리아 치앙고티니 - 엔지나
* 세레나 베르가노 - 병원 수녀
* 마르코 구리에르미
* 프란카 파슈트
* 미란다 캄파
* 니노 푸스카니
* 마르첼라 발레리
4. 제작진
발레리오 주를리니 감독, 바스코 프라톨리니 원작.
5.1. 냉정하고 담담한 연출
발레리오 주를리니 감독은 1960년대 이탈리아 영화계에서 원숙한 풍격을 가진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 작품에서 드라마틱한 수법 대신 냉정하고 담담한 터치로 형제의 삶을 묘사하여, 관객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깊은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