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미니츠
1. 개요
포 미니츠는 2006년에 개봉한 독일 영화이다. 80세의 피아노 교사 트라우데 크뤼거가 살인죄로 복역 중인 21세의 천재 피아니스트 제니 폰 뢰벤에게 피아노 레슨을 하면서 콩쿠르 참가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니는 교도소 내 갈등으로 콩쿠르 참가가 금지되지만, 트라우데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자신만의 곡을 연주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연기, 연출, 독창적인 소재에 대해 다양한 평가를 받았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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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Vier Minuten |
|---|---|
| 감독 | 크리스 크라우스 |
| 제작 | 알렉산드라 코데, 마이케 코데 |
| 각본 | 크리스 크라우스 |
| 출연 | 모니카 블라이브트로이, 한나 헤르츠슈프룽, 스벤 피피히, 리치 뮐러 |
| 음악 | 아네테 폭스 |
| 촬영 | 유디트 카우프만 |
| 편집 | 우타 슈미트 |
| 배급사 | 유로파코프 배급, 세네터 인터내셔널, 가가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112분 |
| 제작 국가 | 독일 |
| 언어 | 독일어 |
| 제작비 | 1,400,000 유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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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피아노 연주자를 소재로 한 영화 -
피아노 (1993년 영화)
제인 캠피언 감독의 영화 《피아노》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여성 아다가 딸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주하여, 피아노 연주로 감정을 표현하며 남편과 은퇴한 선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린, 여성의 억압과 자기표현을 다룬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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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라라랜드》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 미아가 만나 꿈과 사랑을 나누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헤어지는 과정을 그린 2016년 미국 로맨틱 뮤지컬 영화로, 5년 후 재회하는 장면은 평행세계를 암시하는 여운을 남긴다. -
2006년 영화 -
더 리턴
더 리턴은 11살 때부터 환영에 시달리던 조애나 밀스가 고향에서 15년 전 살인 사건과 연관된 단서를 찾아 진범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2005년 개봉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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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2006년 영화)
괴물 (2006년 영화)은 주한미군의 유해물질 방류로 한강에 나타난 괴생물체에 맞서 딸을 구하려는 가족의 사투를 그린 봉준호 감독의 영화로, 가족애와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아 한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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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여왕
존 휴스턴 감독의 영화 《아프리카의 여왕》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동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험프리 보가트와 캐서린 헵번이 독일 군함 공격을 위해 급류를 항해하며 사랑에 빠지는 모험 로맨스 영화로, 여러 어려움 속에서 제작되어 상업적 성공과 함께 고전 영화로 평가받는다. -
독일어 영화 작품 -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은 조지 클루니 감독의 2014년 전쟁 드라마 영화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약탈당한 미술품을 되찾기 위해 조직된 미군 특수부대 '모뉴먼츠 맨'의 활약상을 실존 인물들을 바탕으로 묘사하며, 16,000점 이상의 미술품 회수 성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사실과의 차이점으로 인해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2. 줄거리
80세의 피아노 교사 트라우데 크뤼거는 여자 교도소에서 피아노 레슨을 진행한다. 새로운 학생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살인죄로 복역 중인 21세의 제니 폰 뢰벤을 만난다. 제니는 과거 천재 피아니스트로 불렸지만, 불우한 환경과 학대로 인해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었다. 크뤼거는 제니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에게 엄격한 레슨을 제안하며 콩쿠르 참가를 목표로 한다. 제니는 콩쿠르 결선에 진출하지만, 교도소 내 갈등으로 인해 참가가 금지된다. 크뤼거는 제니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교도소를 탈출시켜 콩쿠르에 참가시키고, 제니는 로베르트 슈만의 곡 대신 자신만의 독창적인 곡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3. 등장인물
* 트라우데 크뤼거 (모니카 브라이프트로이 분): 여자 교도소의 피아노 교사이다.
* 제니 폰 레벤 (한나 헤르츠스프룽 분):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가졌지만 반항적인 성격의 수감자이다.
* 뮈체 (스벤 피피히 분): 제니의 재능을 알아보고 돕는 교도관이다.
* 아이제 (야스민 타바타바이 분): 제니와 같은 교도소에 수감된 인물이다.
* 코발스키 (리키 뮐러 분): 제니를 감시하는 교도관 중 한 명이다.
* 마이어비어 교도소장 (스테판 쿠르트 분): 교도소의 긍정적인 언론 보도를 위해 제니의 콩쿠르 참가를 지원하는 인물이다.
3.1. 주연
* 모니카 블라이브트로이 - 크뤼거 부인 역
* 한나 헤르츠스프룽 - 제니 역
3.2. 조연
* 뮈체 교도관 - 스벤 피피히
* 코발스키 교도관 - 리키 뮐러
* 아이즈 - 야스민 타바타바이
4. 제작진
감독 크리스 크라우스가 각본 집필을 위해 참고할 만한 인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중, 교도소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크뤼거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구상을 펼쳤다고 한다.
5. 한국어 더빙 성우진 (KBS, 2008년 10월 26일)
* 은미 - 제니 (한나 헤르츠스프룽)
* 박민아 - 크뤼거 부인 (모니카 블리브트리우)
* 이호인 - 마이어 베어 교도소장 (스테판 커트)
* 임성표 - 코발스키 교도관 (리키 뮐러)
* 문관일 - 뮈체 교도관 (스벤 피픽)
* 김규식 - 뢰벤 (바딤 글로우너)
* 김대중 - 목사 (디에트리히 홀린더바우머)
* 이광수 - 기자 (피터 다보아)
* 진웅 - 퀴즈 방송 진행자 (디터 무어)
* 오인실 - 클라라 (앰버 봉가드) / 어린 크뤼거 (에디타 말로브식)
* 홍선영 - 아이즈 (야스민 타바타바이) / 나딘 (나디아 울)
5.1. KBS판 스태프
* 녹음: 홍유선
* 그래픽: 권미정
* 편집: 황인규
* 번역: 최성연
* 연출: 하인성
* 우리말 제작: KBS 미디어
6. 영화 음악
아네테 폭스가 작곡한 악보에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2번 바장조, 프란츠 슈베르트의 피아노 즉흥곡 내림 A장조,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칸타타 147번 "예수, 나의 기쁨" 중 "예수, 나의 기쁨"과 같은 여러 클래식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주제는 트라우데와 제니 모두가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1번 A장조 ("터키 행진곡")의 1악장이다.
7. 평가
이 영화는 2012년 기준으로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호주, 일본, 프랑스 등 15개 지역에서 개봉되었다. 독일 아카데미상에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옥중의 천재 피아니스트와 피아노 교사의 영혼의 갈등을 그린 영화이다.
감독 크리스 크라우스는 각본 집필을 위해 참고할 만한 인물을 수집하던 중, 교도소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크뤼거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구상을 펼쳤다고 하는데, 크뤼거는 실존 인물이다.
1200명의 오디션에서 선발된 한나는 피아노는 만져본 적도 없다고 하며, 촬영 전 6개월 동안 특훈을 받았다.
7.1. 비평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블라이브트로이와 헤르츠스프룽의 "세련된 연기"를 언급했지만, 그들의 캐릭터는 결코 변하지 않으며 그들의 노력은 단조롭고 지치게 느껴진다고 지적했다. 이 영화는 "운명적이고 오해받는 예술가라는 낭만적인 독일적 관념"을 가진 "진부한 전개의 재탕"이라고 평했다.
2008년, 가디언(The Guardian) 영화 평론가 필립 프렌치(Philip French)는 이 영화를 "혼란스럽고 실망스럽다"고 평했고, 피터 브래드쇼(Peter Bradshaw)는 "가혹함과 엄격함 아래에 순수한 할리우드식 감상주의의 두껍고 스펀지 같은 층이 있다"고 느꼈다.
2009년, 필름 스렛(Film Threat)은 피아노 선생 트라우데가 아름다움을 "창조함으로써 자신의 공허한 삶을 정당화"하려는 방식에서 이 영화가 피그말리온의 신화를 보여준다고 보았다.
2012년, 펜실베이니아 독일 협회(German Society of Pennsylvania)는 금요 영화제 시리즈에서 이 영화를 상영하며, 이 영화가 "단순한 장르 분류"를 거부하고 오히려 "절망적인 실존주의의 장르"에 속한다고 묘사했다. 이 영화는 "무심한 독단주의로 흐르는 경향"이 있고 "본질적으로 환원주의적"이라고 비판했다.
7.2. 수상 내역
| 연도 | 상 이름 | 수상 부문 | 수상자 |
|---|---|---|---|
| 2006년 | 바이에른 영화상 | "최우수 여우주연상" | 모니카 블라이브트로이 |
| 바이에른 영화상 | "최우수 신인 여배우상" | 한나 헤르츠스프룽 | |
| 바이에른 영화상 | "최우수 각본상" | ||
| 바이에른 영화상 | "최우수 신인 감독상" | ||
| 진 줴 어워드(상하이 국제 영화제) | "최우수 장편 영화상" | ||
| 레이캬비크 국제 영화제 | "최우수 장편 영화상" | ||
| 골든 비버 (제28회 비버라흐 영화제) | "최우수 영화상", "관객상" | ||
| 2006년 | 골든 하인리히 (제20회 브라운슈바이크 국제 영화제) | "관객상" | |
| 제40회 호퍼 국제 영화제 | "최우수 세트 디자인상" | 실케 부어 | |
|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 "최우수 각본상" | ||
| 2007년 | 독일 영화상 | "최우수 장편 영화상(금상)" | |
| 독일 영화상 | "최우수 연기상 - 여우주연상" | 모니카 블라이브트로이 | |
| 2007년 | 유럽 영화상 | 유럽 영화 아카데미 프릭스 데 엑설런스, EFA 장편 영화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