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군정청
1. 개요
폴란드 군정청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한 후 설치한 행정 체제이다. 독일군은 폴란드 내 임시 행정 조직을 해체하고, 군 후방 사령관의 통제 하에 민간 행정관을 파견하여 군 단위 행정을 수행했다. 1939년 9월 8일 아돌프 히틀러의 지시령에 따라 포젠, 서프로이센, 로지, 크라카우 4개 군관구가 설치되었고, 한스 프랑크가 점령 폴란드 영토의 최고행정관으로 임명되었다. 1939년 10월 8일, 독일은 서부 폴란드 지역과 자유 도시 단치히를 병합했으며, 10월 12일에는 나머지 점령 지역에 총독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여 군정 체제를 종료하고 총독부로 행정 권한을 이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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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점령지 -
세르비아 군정청
세르비아 군정청은 1941년 유고슬라비아 왕국 점령 후 독일이 세르비아 본토 등에 설치한 군정 통치 지역으로, 군사적, 경제적 요충지로서 독일의 직접 통치하에 괴뢰 정부를 통한 간접 행정, 점령 정책과 저항 운동이 공존했다. -
군사점령지 -
군정청 (나치 독일)
나치 독일 군정청은 점령 지역 통치를 위해 설치된 군정 조직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운영되었고 국방군과 유사한 계급 인식표와 암녹색 병과색을 사용했으며,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그리스, 세르비아, 소련, 폴란드 등에 설치되었다. -
1939년 폐지 -
스페인 제2공화국
스페인 제2공화국은 1931년부터 1939년까지 스페인에 존재했던 공화국으로, 진보적인 개혁 추진과 좌우파 대립, 스페인 내전 발발 후 프랑코의 승리로 멸망하고 공화파는 망명 정부를 수립했으나 해산되었다. -
1939년 폐지 -
단치히 자유시
단치히 자유시는 제1차 세계 대전 후 베르사유 조약으로 국제 연맹의 보호를 받으며 폴란드 접근성과 독일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설립되었으나, 나치당의 세력 확장과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소멸되었다. -
1939년 설립 -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국군은 1946년 남조선국방경비대를 기원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군사 조직으로,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의 4군 체제로 운영되며 대통령이 최고사령관으로서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고 국제 평화 유지 활동에 참여하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준비하고 국방개혁을 추진 중이나 가혹행위, 성폭력 문제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
1939년 설립 -
한신대학교
한신대학교는 1940년 개교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의 개신교계 사립대학으로, 장공 김재준 목사와 노석 김대현 장로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민주화 운동 참여 역사와 경기도 오산시 및 서울특별시 강북구 캠퍼스를 두고 다양한 학문 분야를 운영하며 국제 교류를 진행한다.
2. 군정의 행정
독일은 폴란드 점령 직후 폴란드인 임시 행정조직을 해체하고 군정을 실시했다. 1939년 10월 8일과 12일, 아돌프 히틀러는 두 차례에 걸친 지시령으로 점령지를 분할했다. 서부 영토는 나치 독일에 직접 흡수 합병되었고, 동부 영토는 총독부가 되어 행정 권한이 이양되었다.
2.1. 초기 행정 조직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 영토 대부분에는 행정부 공무원들이 전쟁 중 피난을 가면서 지역 내에서 자발적으로 세워진 임시 행정조직이 있었다. 이러한 폴란드인의 행정조직은 점령 직후 해체되었으며, 영토의 임시 통제는 독일군 후방사령관(Korück독일어)이 맡았다. 폴란드 정부가 꾸렸던 여러 행정 구역에는 독일이 민간 행정관(Landrat)을 채워 기용했다. 서부의 도시와 마을에는 시장과 포크트에 독일인을 임명했으며 동부에는 주로 폴란드인을 기용하는 식으로 행정 공백을 채웠다.
2.2. 군관구 설치 및 민사행정총감 임명
1939년 9월 8일, 아돌프 히틀러는 폴란드 점령 지역의 행정에 관한 첫 번째 지시령을 내렸다.
| 군관구 | 중심 도시 | 통치자 | 민사행정총감 |
|---|---|---|---|
| 포젠 군관구 | 포즈난 | 알프레트 폰 폴라드보켈베르크 | 아르투어 그라이저 |
| 서프로이센 군관구 | 비엘코폴스카, 포메렐리아 | 발터 헤츠 | 알베르트 포어슈터 |
| 로지 군관구 | 우치 |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 한스 프랑크 |
| 크라카우 군관구 | 크라쿠프 | 빌헬름 리스트 |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
1935년 5월 21일과 1938년 6월 1일 발효된 법률에 근거하여 독일 국방군은 민사행정총감(Chefs der Zivilverwaltung, CdZ)에 민사 행정 권한을 이양하였다. 한스 프랑크는 점령 폴란드 영토 전체의 최고행정관으로 임명되었다.
3. 행정 구역 개편
1939년 10월, 아돌프 히틀러는 폴란드 점령 지역을 크게 둘로 나누었다. 서부 폴란드 지역과 자유 도시 단치히는 나치 독일에 병합되었고, 수와우키 주변 지역(수와우키 삼각지대)도 편입되었다. 나머지 점령 지역은 총독부가 설치되면서 군정에서 총독부 행정기관으로 행정 권한이 이양되었다.
3.1. 나치 독일에 합병된 서부 지역
1939년 10월 8일 히틀러의 법령에 따라 서부 폴란드 지역과 자유 도시 단치히가 나치 독일에 병합되었다. 수와우키 주변 지역(수와우키 삼각지대)도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