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룩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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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폴룩스 b는 쌍둥이자리 β별인 폴룩스를 공전하는 외계 행성이다. 1993년 가설이 제기되었고, 2006년 시선 속도법을 통해 발견이 발표되었으나, 이후 별의 자기장 활동으로 인한 시선 속도 변화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존재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국제천문연맹은 2015년 이 행성의 이름을 Thestias로 명명했다.

폴룩스 b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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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룩스 b의 상상도
다른 이름β Geminorum b
HD 62509 b
테스티아스
발견
발견자하체스 외
발견 장소미국
발견일2006년 6월 16일
발견 방법시선 속도
궤도 특성
궤도 긴반지름2.53 ± 0.05×10^8 km (1.64 ± 0.27 AU)
궤도 이심률0.02 ± 0.03
공전 주기589.64 ± 0.81 일 (1.61432 ± 0.00222 년)
근점 통과 시간JD 2447739.02 ± 4.5
속도 반진폭41.0 ± 1.6
모항성폴룩스
물리적 특성
질량2.30 ± 0.45 MJ 이상
모항성 정보
시등급+1.15
분광형K0IIIb
질량1.47 ± 0.45 M
반지름9.3 R
표면 온도4666 ± 95 K
금속함량0.19 [Fe/H]
위치 정보
거리33.73 ± 0.3 광년 (10.34 ± 0.1 pc)
행성 물리적 특성
최소 질량2.9 ± 0.1 MJ (921.7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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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견 및 관측

아티 P. 하체스와 공동 연구진은 2006년에 시선 속도법을 사용하여 폴룩스 b의 발견을 발표했다. 1993년 하체스는 폴룩스를 공전하는 행성이 있다는 가설을 제기했지만, 당시에는 시선 속도 변화가 별 자체의 변동성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했다.

발견 논문 발표 직후 발표된 독립적인 연구는 폴룩스 b의 존재를 지지했지만, 불확실성을 나타내며 시선 속도 변화에 대해 행성이 아닌 다른 설명도 가능하다는 점을 남겨두었다. 2008년의 또 다른 독립적인 연구 또한 이 행성을 지지했다.

이후, 2013년과 2021년의 후속 연구에서 이 행성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2009년 폴룩스에서 약한 자기장이 감지되었고, 관측된 시선 속도 변화의 원인이 행성이 아니라 별의 자기적 변동성 때문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별의 자전 주기가 폴룩스 b의 공전 주기로 제시된 값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 행성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2021년 연구에서는 폴룩스를 4.25년 동안 관측한 결과 회전 주기가 660일 정도로, 폴룩스 b의 공전 주기인 590일과 거의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 값이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자전 주기에 체계적인 오차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2.1. 초기 가설 및 발견 (1993~2006)

1993년 아티 P. 하체스는 폴룩스 b의 존재 가능성을 처음 제기했으나, 당시에는 별의 고유한 변동성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여겨졌다. 2006년 하체스와 공동 연구진은 시선 속도법을 사용하여 폴룩스 b의 발견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발표 직후, 독립적인 연구 결과는 폴룩스 b의 존재를 지지했지만, 불확실성을 나타내며 시선 속도 변화에 대한 행성이 아닌 다른 설명을 가능성으로 남겨두었다. 2008년에 발표된 또 다른 독립적인 연구 또한 이 행성의 존재를 지지했다.

2.2. 존재에 대한 논쟁 (2008~2021)

2006년, 천문학자 아티 P. 하체스와 공동 연구진은 시선 속도법을 사용하여 폴룩스 b의 발견을 발표했다. 1993년 하체스는 폴룩스를 공전하는 행성이 있다는 가설을 제기했지만, 당시에는 시선 속도 변화가 별 자체의 변동성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했다.

발견 논문 발표 직후 발표된 독립적인 연구는 폴룩스 b의 존재를 지지했지만, 불확실성을 나타내며 시선 속도 변화에 대해 행성이 아닌 다른 설명도 가능하다는 점을 남겨두었다. 2008년의 또 다른 독립적인 연구 또한 이 행성을 지지했다.

2013년과 2021년의 후속 연구에서 이 행성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2009년 폴룩스에서 약한 자기장이 감지되었고, 관측된 시선 속도 변화의 원인이 행성이 아니라 별의 자기적 변동성 때문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별의 자전 주기가 폴룩스 b의 공전 주기로 제시된 값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 행성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2021년 연구에서는 폴룩스를 4.25년 동안 관측한 결과 회전 주기가 대략 660일 정도로, 폴룩스 b의 공전 주기인 590일과 거의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 값이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자전 주기에 체계적인 오차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3. 명칭

국제천문연맹은 2015년에 외계 행성에 고유 명칭을 부여하는 공모전을 진행했다. 폴룩스 b도 이 대상에 포함되었는데, 호주 팀 theSkyNet이 제안한 '레다'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레다는 소행성 및 목성의 위성과 이름이 중복되어, 레다의 아버지 테스티오스의 딸을 의미하는 '테스티아스'로 변경되었다.

3.1. NameExoWorlds 프로젝트 (2014~2015)

국제천문연맹은 2014년 7월, 특정 외계 행성과 그 모항성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는 NameExoWorlds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새 이름에 대한 대중의 제안과 투표가 포함되었다.

2015년 국제천문연맹은 폴룩스 b의 이름 공모 및 투표를 진행했고, 호주의 theSkyNet 팀이 제안한 레다가 1위를 차지했다. 레다는 그리스 신화에서 폴리데우케스(폴룩스)와 카스토르의 어머니 이름이다. 그러나 목성의 위성 레다 및 소행성 레다와 이름이 중복되어, 국제천문연맹은 2015년 12월 '테스티아스(Thestias)'를 폴룩스 b의 이름으로 최종 승인했다. 테스티아스는 레다의 아버지 테스티오스의 딸을 의미하는 부칭이다.

3.2. 테스티아스의 유래

국제천문연맹은 2014년 7월, 특정 외계 행성과 그 모항성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는 절차인 NameExoWorlds를 시작했다. 이 절차에는 새로운 이름에 대한 대중의 지명과 투표가 포함되었다. 2015년 12월, 국제천문연맹은 이 행성의 당선작이 테스티아스(Thestias)임을 발표했다. 당선된 이름은 호주의 theSkyNet이 처음 제출한 레다를 기반으로 했다. 레다는 그리스 신화로마 신화에서 폴룩스의 어머니였다. 국제천문연맹의 요청에 따라 'Thestias' (부칭인 테스티우스의 딸인 레다에서 유래)로 대체되었다. 이는 'Leda'가 이미 소행성과 목성의 위성에 할당되었기 때문이다.

테스티아스는 레다와 알타이아 자매의 부칭으로, 테스티오스 (두 사람의 아버지)의 딸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