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룩스 (항성)
1. 개요
폴룩스는 쌍둥이자리 베타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쌍둥이 폴룩스와 카스토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지구에서 약 33.78 광년 거리에 위치하며, 겉보기 등급 1.1등급으로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오렌지색 거성이다. 폴룩스는 태양 질량의 약 2배, 반지름은 9배이며, 2006년에는 폴룩스 b로 명명된 행성이 발견되었으며, 2015년에는 테스티아스라는 애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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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자리 | 쌍둥이자리 |
|---|---|
| 다른 이름 | 쌍둥이자리 베타 쌍둥이자리 78 BD+28°1463 GCTP 1826.00 글리제 286 HD 62509 HIP 37826 HR 2990 LFT 548 LHS 1945 LTT 12065 SAO 79666 |
| 영어 | Pollux |
| 겉보기 등급 | 1.14 |
|---|---|
| 분광형 | K0 III |
| 색 지수 | b-v: +1.00, u-b = +0.86 |
| 연주시차 | 96.54 ± 0.27 밀리초각 |
| 절대 등급 | 1.08 ± 0.02 |
|---|---|
| 질량 | 2.04 ± 0.3 태양 질량 |
| 크기 | 8.8 ± 0.1 태양 반지름 |
| 광도 | 43 태양 광도 |
| 표면 온도 | 4666 ± 95 K |
| 중원소 함량 | –0.07 ~ +0.19 |
| 자전 속도 | 2.8 |
| 표면 중력 | 2.685 ± 0.09 |
| 나이 | 7억 2400만 년 |
| 역기점 | J2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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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룩스 -
폴룩스 b
폴룩스 b는 폴룩스 별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으로, 2006년 시선 속도법으로 발견되었으며 Thestias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지만, 폴룩스의 자기적 가변성 때문에 행성 존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
변광성 후보 -
쉐다르
쉐다르는 카시오페이아자리의 별로, 아랍어로는 "가슴", 중국에서는 '왕량사'로 불리며, 북반구에서 쉽게 관측할 수 있는 적색 초거성이다. -
변광성 후보 -
마이아 (항성)
마이아는 황소자리에 위치하며 플레이아데스 자매의 이름을 딴 별로, 특정 원소 과잉과 흑점 활동에 의한 밝기 변화를 보이며 반사 성운에 둘러싸여 맨눈으로도 관측 가능한 항성이다. -
K형 거성 -
쉐다르
쉐다르는 카시오페이아자리의 별로, 아랍어로는 "가슴", 중국에서는 '왕량사'로 불리며, 북반구에서 쉽게 관측할 수 있는 적색 초거성이다. -
K형 거성 -
사자자리 뮤
사자자리 뮤는 사자자리에 위치한 K형 적색 거성으로, 라살라스라는 고유 명칭을 가지며, 2014년에 외계 행성 사자자리 뮤 b가 발견되었다.
2. 명칭
폴룩스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쌍둥이 폴룩스와 카스토르에서 유래했다. 바이어 명명법으로는 쌍둥이자리 베타로 읽는다. 카스토르와 폴룩스 때문에 해당 별자리가 '쌍둥이자리'가 되었지만, 두 별은 매우 다르다. 카스토르는 복잡한 육중성계인 반면, 폴룩스는 하나의 오렌지색 거성이다. 퍼시 비시 셸리는 1818년 자신의 시에서 폴룩스를 '온후한 폴룩스여, 흠잡을 곳이 없구나.'라고 묘사했다.
《알 악사시 알 무아케트 달력》에는 '무에크헤르 알 드지라'로 표기되었는데, 이는 '앞발의 끝부분'이라는 뜻이다. 동아시아권에서는 폴룩스, 카스토르, 쌍둥이자리 로를 묶어 북하(北河)라 불렀고, 폴룩스는 북하삼(北河三)으로 불렀다.
2.1. 어원
폴룩스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쌍둥이 폴룩스와 카스토르에서 따 온 것이다. 바이어 명명법으로는 쌍둥이자리 베타로 읽는다.
카스토르와 폴룩스 두 별 때문에 해당 별자리의 이름이 '쌍둥이자리'가 된 것이다. (Gemini라틴어는 쌍둥이를 뜻한다.) 그러나 이름과는 달리 카스토르와 폴룩스는 판이하게 다르다. 카스토르는 여섯 개의 밝고 젊은 A형 별과 적색 왜성들이 복잡하게 서로를 돌고 있는 육중성계임에 비해 폴룩스는 한 개의 별이며 청년기를 지나 죽어가는 오렌지색 거성이다. 영국 시인 퍼시 비시 셸리는 1818년에 쓴 시 《호메로스가 폴룩스와 카스토르에게 바치는 찬가》(Homer's Hymn To Castor And Pollux)에서 폴룩스를 '온후한 풀룩스여, 흠잡을 곳이 없구나.'라고 표현했다.
《알 악사시 알 무아케트 달력》(Calendarium of Al Achsasi Al Mouakket)에 수록된 성표에는 '무에크헤르 알 드지라'로 표기되었는데 이는 '앞발의 끝부분'이라는 뜻이다.
동아시아권에서는 폴룩스, 카스토르, 쌍둥이자리 로 셋으로 이루어진 별자리를 북하(北河, 북쪽 강)로 불렀다. 폴룩스 자체는 북하삼(北河三)으로 '북하에서 세 번째 별'이라는 뜻이다.
2.2. 다른 문화권에서의 명칭
폴룩스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쌍둥이 폴룩스와 카스토르에서 따온 것이다. 《알 악사시 알 무아케트 달력》(Calendarium of Al Achsasi Al Mouakket)에 수록된 성표에는 '무에크헤르 알 드지라'로 표기되었는데, 이는 '앞발의 끝부분'이라는 뜻이다.
동아시아권에서는 폴룩스, 카스토르, 쌍둥이자리 로 셋으로 이루어진 별자리를 북하(北河, 북쪽 강)로 불렀다. 폴룩스 자체는 북하삼(北河三)으로 불렀는데, '북하에서 세 번째 별'이라는 뜻이다.
3. 특징
폴룩스는 지구로부터 약 33.78 광년 (10.36 파섹) 거리에 있는 별이다. 맨눈으로 볼 때 밝기는 1.1등급으로 밤하늘에서 매우 밝은 별 중 하나이다. '베타'라는 이름과는 달리 실제로는 알파별 카스토르보다 더 밝다. 폴룩스는 주계열 시절 A형 주계열성이었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중심핵의 수소를 모두 소진하고 거성으로 진화한 상태이다.
3.1. 물리적 특성
폴룩스는 히파르코스 인공위성이 측정한 연주시차에 따르면 지구로부터 약 33.78ly (10.36pc) 거리에 있다. 맨눈으로 보았을 때 밝기는 1.1등급으로 밤하늘 별들 중 손에 꼽을 수준이다. 바이어 명명법상 '베타' 이름과는 달리 실제로는 알파별 카스토르보다 더 밝다. 질량은 태양의 두 배, 반지름은 아홉 배 정도이다. 질량으로 볼 때 폴룩스는 주계열 시절 A형 주계열성이었을 것이며 중심핵에 있던 수소를 모두 태운 뒤 분광형 K0 III의 거성으로 진화하였다. 나이는 약 7억년 정도로 태양에 비하면 매우 젊은 별이지만, 질량이 높기 때문에 태양보다 훨씬 먼저 적색거성 단계에 진입했다. 대기층의 유효온도는 4,666,000,000으로 이 온도에서 우리 눈에 오렌지색으로 빛나는 것처럼 보인다. 자전 속도는 초당 2.8km이다. 수소 및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 함유량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추정치는 태양의 85%에서 155%까지 다양하다.
ROSAT 궤도 망원경이 폴룩스로부터 약한 엑스선 분출을 관측한바 있는데 그 양은 약 1027 erg s−1로 태양이 뿜는 양과 거의 같다. 1 가우스보다 작은 자기장이 항성 표면에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항성들 중 매우 약한 수준이다. 이 자기장으로부터 폴룩스가 한때는 이보다 훨씬 강한 자기장을 지녔던 Ap/Bp 별이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시선속도에 작은 진폭이 관측되나 측광학적으로 볼 때 변광성은 아니다.
3.2. 엑스선 및 자기장
ROSAT 궤도 망원경은 폴룩스로부터 약한 엑스선 분출을 관측했는데 그 양은 10E s−1로 태양이 뿜는 양과 거의 같다. 1 가우스보다 작은 자기장이 항성 표면에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항성들 중 매우 약한 수준이다. 이 자기장으로부터 폴룩스가 한때는 이보다 훨씬 강한 자기장을 지녔던 Ap/Bp 별이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시선속도에 작은 진폭이 관측되나 측광학적으로 볼 때 변광성은 아니다.
4. 행성계
폴룩스 행성계는 1993년부터 시선속도 측정을 통해 연구되기 시작했다. 2006년 6월 16일, 태양과 화성 사이 거리 정도 떨어져 폴룩스를 공전하는 행성급 천체가 발견되었고, 폴룩스 b로 명명되었다. 이 행성은 목성 질량의 최소 2.3배이며, 약 590일 주기로 공전한다.
2014년 7월 국제천문연맹은 주요 외계 행성에 별칭을 부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고, 2015년 12월 폴룩스 b는 테스티아스(Thestias)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더 스카이넷(theSkyNet)은 폴룩스의 어머니 이름인 '레다'를 제안했으나, 국제천문연맹은 이미 소행성 38 레다와 목성의 위성 레다에 같은 이름이 사용되고 있다는 이유로 테스티오스의 딸 테스티아스로 대체 선정했다.
4.1. 폴룩스 b (테스티아스)
폴룩스 b는 1993년부터 폴룩스의 시선속도를 측정한 결과로 발견된 동반 천체이다. 2006년 6월 16일 태양~화성 간격 정도 떨어져서 폴룩스를 도는 행성급 천체가 발견되었으며, 2015년 12월 국제천문연맹의 외계행성 이름 캠페인을 통해 테스티아스(Thestias)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이 행성의 질량은 목성의 최소 2.3배이며 1 공전주기는 약 590일이다.
4.1.1. 이름 선정 과정
1993년부터 폴룩스의 시선속도를 측정, 동반천체를 찾기 시작했다. 2006년 6월 16일 별을 태양~화성 간격 정도 떨어져서 도는 행성급 천체 하나를 발견했으며 이름은 폴룩스 b로 명명되었다.
2014년 7월 국제천문연맹은 주요 외계행성에 애칭을 붙여주는 캠페인을 펼쳤는데 2015년 12월 폴룩스 b의 새 이름은 테스티아스(Thestias)로 결정되었다. 원래는 오스트레일리아 더 스카이넷(theSkyNet)에서 폴룩스의 어머니 이름인 '레다'를 제출했다. 그러나 국제천문연맹은 그 이름은 이미 소행성 38 레다, 목성의 위성 레다에 있다고 하여 선정하지 않았고 대신 테스티오스의 딸 테스티아스로 대체하여 선정했다.
4.2. 폴룩스 b의 상세 정보
1993년부터 폴룩스의 시선속도를 측정하여 동반 천체를 찾기 시작했다. 2006년 6월 16일, 태양~화성 간격 정도 떨어져서 별을 공전하는 행성급 천체 하나를 발견했으며 이름은 폴룩스 b로 명명되었다. 이 행성의 질량은 목성의 최소 2.3배이며 1 공전주기는 약 590일이다.
2014년 7월 국제천문연맹은 주요 외계 행성에 애칭을 붙여주는 캠페인을 펼쳤고, 2015년 12월 폴룩스 b의 새 이름은 테스티아스(Thestias)로 결정되었다. 원래는 오스트레일리아 더 스카이넷(theSkyNet)에서 폴룩스의 어머니 이름인 '레다'를 제출했다. 그러나 국제천문연맹은 해당 이름이 이미 소행성 38 레다와 목성의 위성 레다에 있다고 하여 선정하지 않았고, 대신 테스티오스의 딸 테스티아스로 대체하여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