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로봇)
1. 개요
표도르는 러시아가 개발한 이족 보행 로봇으로, 긴급 구조 작업용으로 시작하여 우주 임무까지 그 역할이 확대되었다. 2014년 개발이 시작되어 2019년에는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이 추가된 Skybot F-850이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되었다. ISS 도킹 과정에서 문제 발생 후 성공적으로 도킹하였으며, ISS에서 원격 조종 시험을 거친 후 지구로 귀환했다. 표도르는 '아바타'로 시작하여 'FEDOR'로 개명되었으며, 한국과의 기술 협력 가능성도 언급된다.
| 이름 | FEDOR (콜사인: Skybot F-850) |
|---|---|
| 제조업체 | NPO "안드로이드 기술" |
| 제작 연도 | 2015년 - 2019년 |
| 유형 | 이족 보행 로봇 |
| 목적 | 우주 개발 |
| 파생 모델 | 'Alyosha (콜사인: MPM-100)' |
| 트위터 | FEDOR(@FEDOR37516789)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러시아어 이름 | робот "Фёдор" |
|---|---|
| 로마자 표기 | robot "Pyŏdor" |
2. 역사
2014년 3월,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가 표도르 개발 시작을 선언했다. 표도르는 본래 러시아가 긴급 상황을 위해 연구한 긴급구조 작업용 로봇이다. 비상사태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구조 작전을 위해 제작되었지만, 나중에는 우주 임무까지 포함하도록 역할이 확대되었다.
프로젝트 전체의 총 개발 예산(2014년 시작 ~ 2019년 종료 5개년 계획)으로 3억 루블(약 5억 엔)을 책정했다. 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사의 아틀라스 개발 예산 1800만 US 달러(약 20억 엔)과 비교된다.
2016년 10월, 안드로이드나야 테흐니카와 고등 연구 재단에서 개발한 이족 보행 로봇이 발표되었다.
2017년 4월, 표도르가 총을 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러시아판 터미네이터'라는 논란이 발생했다. 그러나 당시 부총리였던 드미트리 로고진은 터미네이터 개발설을 부인했다. 해당 영상이 게시된 후, 부품 공급업체 중 한 곳이 프로젝트와의 관계를 취소하기도 했다.
표도르는 원래 비상사태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구조 작전을 위해 제작된 로봇으로, '아바타(Avatar)'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하지만 이후 우주 임무까지 포함하도록 역할이 확대되었고, 2017년 드미트리 로고진에 의해 '표도르(FEDOR)'로 개명되었다.
2019년 7월,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이 추가되고 소형·경량화된 신형 로봇 'Skybot F-850'이 공개되었다. 2019년 8월 22일, Skybot F-850은 소유스 MS-14 유인우주선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되었다. 소유스 우주선은 3인의 우주인이 탑승하는 대신, 개조를 통해 표도르 하나의 좌석을 만들었다.
2019년 8월 24일, 소유즈 MS-14와 ISS의 도킹 과정에서 ISS 측 포이스크 도킹 포트와 소유즈에 탑재된 쿠르스 자동 도킹 시스템의 문제로 도킹이 중단되고 소유즈 MS-14는 안전 거리로 대피했다. 이후, 2019년 8월 27일 ISS 즈베즈다 모듈에 성공적으로 도킹했다.
2019년 8월 30일, ISS에서 Skybot F-850의 원격 조종 시험이 실시되었다. 무중력 상태에서 플러그 커넥터를 성공적으로 연결하여 우주 유영 중 정거장 외부 표면의 케이블 수리를 모의실험 했다.
2019년 9월 6일, Skybot F-850을 탑재한 소유스 MS-14는 지구로 귀환했다. 9월 7일, 소유스 MS-14의 대기권 진입 캡슐은 카자흐스탄 공화국카라간다 주제스카즈간 남동부의 지정 지역에 착륙하여 지구 귀환 목표를 달성했다.
2.1. 개발 초기
2014년 3월,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가 표도르 개발 시작을 선언했다. 표도르는 본래 러시아가 긴급 상황을 위해 연구한 긴급구조 작업용 로봇이다. 비상사태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구조 작전을 위해 제작되었지만, 나중에는 우주 임무까지 포함하도록 역할이 확대되었다.
프로젝트 전체의 총 개발 예산(2014년 시작 ~ 2019년 종료 5개년 계획)으로 3억 루블(약 5억 엔)을 책정했다. 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사의 아틀라스 개발 예산 1800만 US 달러(약 20억 엔)과 비교된다.
2016년 10월, 안드로이드나야 테흐니카와 고등 연구 재단에서 개발한 이족 보행 로봇이 발표되었다. 2017년 4월, FEDOR가 총을 쏘는 비디오가 공개되면서, 러시아판 터미네이터라는 논란이 일었다.
2.2. 논란과 개명
2017년 4월, 표도르가 총을 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러시아판 터미네이터'라는 논란이 발생했다. 그러나 당시 부총리였던 드미트리 로고진은 터미네이터 개발설을 부인했다. 해당 영상이 게시된 후, 부품 공급업체 중 한 곳이 프로젝트와의 관계를 취소하기도 했다.
표도르는 원래 비상사태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구조 작전을 위해 제작된 로봇으로, '아바타(Avatar)'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하지만 이후 우주 임무까지 포함하도록 역할이 확대되었고, 2017년 드미트리 로고진에 의해 '표도르(FEDOR)'로 개명되었다. FEDOR는 'Final Experimental Demonstration Object Research'의 두문자어에서 따온 백크로님이다. 로고진에게는 표도르라는 손자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3. 국제우주정거장 임무
2019년 7월,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이 추가되고 소형·경량화된 신형 로봇 'Skybot F-850'이 공개되었다. 2019년 8월 22일, Skybot F-850은 소유스 MS-14 유인우주선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되었다. 소유스 우주선은 3인의 우주인이 탑승하는 대신, 개조를 통해 표도르 하나의 좌석을 만들었다.
2019년 8월 24일, 소유즈 MS-14와 ISS의 도킹 과정에서 ISS 측 포이스크 도킹 포트와 소유즈에 탑재된 쿠르스 자동 도킹 시스템의 문제로 도킹이 중단되고 소유즈 MS-14는 안전 거리로 대피했다. 이후, 2019년 8월 27일 ISS 즈베즈다 모듈에 성공적으로 도킹했다.
2019년 8월 30일, ISS에서 Skybot F-850의 원격 조종 시험이 실시되었다. 무중력 상태에서 플러그 커넥터를 성공적으로 연결하여 우주 유영 중 정거장 외부 표면의 케이블 수리를 모의실험 했다.
2019년 9월 6일, Skybot F-850을 탑재한 소유스 MS-14는 지구로 귀환했다. 9월 7일, 소유스 MS-14의 대기권 진입 캡슐은 카자흐스탄 공화국카라간다 주제스카즈간 남동부의 지정 지역에 착륙하여 지구 귀환 목표를 달성했다.
3. 기술적 특징
3.1.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및 부품 개발
4. 한국과의 관계
4.1. 기술 경쟁
4.2. 기술 협력
러시아는 한국과의 기술 협력을 모색할 수 있다. 2019년 12월 14일, 인형 로봇 "FEDOR"를 개발한 러시아의 로봇 연구 기관 "Androidnaya Tekhnika"사 및 스타트업 기업 "GITAI"(본사: 미국 델라웨어 주, 일본 지사: 일본 도쿄도 메구로구) 양사는 (평화적 이용에 한정된) 우주 개발 관련 기술 분야의 협업에 합의·업무 제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