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민중극장
1. 개요
프랑스 국립민중극장(Théâtre National Populaire, TNP)은 1920년 피르맹 제미에에 의해 파리의 팔레 드 샤요에 설립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활동이 중단되었다가, 1951년 장 빌라르가 대표로 임명되면서 쉬렌에서 재개관하고 팔레 드 샤요로 돌아와 대중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했다. 1963년 조르주 윌슨, 1972년 빌뢰르반으로 이전하여 로제 플랑숑, 파트리스 셰로 등이 극장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크리스티앙 스키아레티가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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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주의 건축물 -
리옹 생텍쥐페리 공항
리옹 생텍쥐페리 공항은 프랑스 리옹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TGV와 트램을 통해 시내와 연결되며 에어 프랑스의 허브 공항 역할을 하고,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이름을 따서 개명되었으며, 여객 터미널 1, 2를 갖추고 다양한 항공 노선을 운항한다. -
빌뢰르반 -
국립고등문헌정보학학교
국립고등문헌정보학학교는 1963년 도서관사서 고등국립학교로 설립되어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위치하다가 1974년 빌뢰르반으로 이전한 프랑스의 문헌정보과학 분야 고등 교육 기관이다. -
리옹의 건축물 -
파르크 올랭피크 리요네
파르크 올랭피크 리요네는 프랑스 리옹 교외에 위치한 6만 명 수용 규모의 축구 경기장으로, 올랭피크 리옹의 홈 구장이며 UEFA 유로, FIFA 여자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를 개최하고 축구 외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행사가 열리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
리옹의 건축물 -
스타드 드 제를랑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를랑은 1926년 개장하여 올랭피크 리옹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여러 국제 대회를 개최했지만 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선수 사망 사고가 있었고, 2015년 이후 럭비 경기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 역사
테아트르 나시오날 폽튈레르(TNP)는 1920년 피르맹 제미에가 파리 팔레 드 샹요에 설립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활동이 중단되었고, 건물은 국제 연합에 점령되었다.
1951년 장 빌라르가 새 대표로 임명되면서 쉬렌에서 재개관했고, 이후 팔레 드 샹요로 돌아갔다. 빌라르는 극장을 공공 서비스로 여기고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했으며, 대중에게 적합한 가격과 시간에 공연을 제공하고자 했다.
1963년 조르주 윌슨이 빌라르의 뒤를 이었다.
1972년 프랑스 문화부 장관 자크 뒤아멜은 TNP를 리옹 근처 빌뢰르반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TNP는 1957년 로제 플랑숑이 설립한 테아트르 드 라 시테로 이전되었으며, 파트리스 셰로, 로베르 질베르, 로제 플랑숑이 공동으로 운영하였다.
1986년 조르주 라보당이 파트리스 셰로를 대신하여 1996년까지 로제 플랑숑과 함께 극장을 이끌었다. 2002년부터 현재의 감독인 크리스티앙 스키아레티가 TNP를 이끌고 있다.
2.1. 창립과 초기 활동 (1920-1951)
제미에는 1920년 파리의 팔레 드 샤요에 테아트르 나시오날 포퓔레르(TNP)를 설립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활동이 중단되었고, 건물은 UN에 의해 점령되었다.
2.2. 장 빌라르 시대와 전성기 (1951-1963)
1951년, 장 빌라르가 테아트르 나시오날 포퓔레르(TNP)의 새로운 대표로 임명되었다. 빌라르는 극장을 공공 서비스로 간주하고, 대중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제라르 필리프를 포함한 젊은 배우들을 기용하였으며, 이 시기에 르 시드,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호엔촐레른 공자 등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장 빌라르는 젊은 작곡가 모리스 자르를 음악 감독으로 고용했다. 모리스 자르는 로렌자치오를 포함해 36개의 연극 음악을 작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