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촌-페테로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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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란촌-페테로아산은 11,500년 전 붕괴로 거대한 산사태를 일으킨 화산이다. 2010년 9월 6일, 18일, 21일에 분화하여 화산재를 아르헨티나 남동쪽으로 날려 보내 인근 지역 주민들이 대피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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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란촌-페테로아산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
| 해발고도 | 4107m |
| 위치 | 아르헨티나-칠레 |
| 산맥 | 안데스 산맥 |
| 유형 | 복합 화산 |
| 마지막 분화 | 2011년 2월 ~ 6월 |
| 첫 등정 | 알려진 바 없음 |
| 가장 쉬운 경로 | 일반 등반로 |
2. 붕괴 사건
약 11,500년 전 이 화산이 일부 붕괴하며 거대 산사태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암석이 테노 강을 따라 칠레센트럴밸리까지 도달하였다.
2. 1. 약 11,500년 전 붕괴
약 11,500년 전 이 화산이 일부 붕괴하며 거대 산사태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암석이 테노 강을 따라서 칠레센트럴밸리에도 도달하였다. 지금은 산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화산 활동만 보이고 있다.3. 2010년 분화
플란촌-페테로아 화산은 2010년 9월 6일, 9월 18일, 9월 21일에 분화했다.[1] 특히 9월 21일 분화에서는 검은 회색의 화산재 기둥이 발생했고, 바람의 영향으로 아르헨티나 남동쪽 주민들에게 대피 경고가 내려졌다.[1]
각 분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고.
3. 1. 9월 6일 분화
플란촌-페테로아 화산은 9월 6일에 분화했으며, 9월 18일에는 더 강력한 분화가 있었다.[1] 9월 21일, 화산은 다시 분화하여 검은 회색의 화산재 기둥을 뿜어냈다.[1] 바람이 화산재를 아르헨티나 남동쪽으로 날려 보내자, 그곳 주민들은 플란촌-페테로아 화산의 재분화를 앞두고 당국으로부터 인근 지역 대피 경고를 받았다.[1]3. 2. 9월 18일 분화
플란촌-페테로아 화산은 9월 6일에 분화했으며, 9월 18일에는 더 강력한 분화가 있었다. 9월 21일에는 다시 분화하여 검은 회색의 화산재 기둥을 뿜어냈다. 바람이 화산재를 아르헨티나 남동쪽으로 날려 보내자, 그곳 주민들은 플란촌-페테로아 화산의 재분화를 앞두고 당국으로부터 인근 지역 대피 경고를 받았다.3. 3. 9월 21일 분화
9월 21일, 플란촌-페테로아 화산은 다시 분화하여 검은 회색의 화산재 기둥을 뿜어냈다. 바람이 화산재를 아르헨티나 남동쪽으로 날려 보내자, 그곳 주민들은 화산의 재분화에 대비해 당국으로부터 인근 지역 대피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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