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쇼월터 헨치
1. 개요
필립 쇼월터 헨치는 미국의 의사이자 생리학자이다. 헨치는 래파예트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메이요 클리닉에서 관절염 연구를 시작했으며, 에드워드 캘빈 켄달과 함께 부신피질 호르몬인 코르티손을 발견하여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기여했다. 이 업적으로 1950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헨치는 미국 류마티스 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헤버딘 메달, 라스커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황열병 연구에도 관심을 가졌으며, 관련 자료를 버지니아 대학교에 기증했다.
| 이름 | 필립 쇼월터 헨치 |
|---|---|
| 원어 이름 | Philip Showalter Hench |
| 출생일 | 1896년 2월 28일 |
| 출생지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
| 사망일 | 1965년 3월 30일 |
| 사망지 | 자메이카 오초 리오스 |
| 국적 | 미국 |
| 모교 | 라피엣 칼리지 피츠버그 대학교 |
|---|---|
| 직업 | 의사 |
| 직장 | 메이오 클리닉 |
| 주요 업적 | 코르티손의 발견, 부신피질호르몬의 발견 |
|---|---|
| 수상 | 라스커-드베이키 임상 의학 연구상(1949), 노벨 생리학·의학상(1950) |
| 노벨상 수상 정보 | 1950년, 여러 종류의 부신피질 호르몬 발견과 그 구조 및 생물학적 영향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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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
나르게스 모하마디
이란의 인권 운동가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나르게스 모하마디는 여성 인권과 사형 제도 폐지를 위해 활동하며 이란 정부에 의해 여러 차례 투옥되었고, 2023년에는 이란 여성 억압에 맞선 투쟁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수감 중에도 저술 활동을 통해 인권 유린 실태를 고발하고 있다. -
노벨상 -
지미 카터
지미 카터는 해군 장교와 땅콩 농장 운영을 거쳐 조지아 주지사를 역임하고 도덕적, 진보적 이미지로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을 지냈으며, 퇴임 후 카터 센터 설립과 인도주의 활동으로 200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최장수 기록을 세웠다. -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
찰스 브렌턴 허긴스
찰스 브렌턴 허긴스는 캐나다 출신의 생화학자이자 외과의사로, 호르몬 요법을 통해 전립선암과 유방암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1966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카고 대학교에서 암 치료 분야에 획기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의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
게르하르트 도마크
게르하르트 도마크는 세균 감염 치료에 효과적인 프론토실을 발견하여 1939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독일 출신 의사이자 과학자이다. -
미국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 -
윌리엄 렌퀴스트
윌리엄 렌퀴스트는 미국 대법원장으로 재직하며, 보수주의 성향으로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에 대한 좁은 해석, 연방 정부 권한 축소 및 주 정부 권한 확대를 주장했으며, `부시 대 고어` 사건과 빌 클린턴 탄핵 재판에 관여했다. -
미국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 -
리처드 닉슨
리처드 닉슨은 제37대 미국 대통령으로, 외교 정책, 워터게이트 사건, 그리고 사임이라는 상반된 유산을 남겼다.
2. 생애 초기
헨치는 펜실베이니아주 이스턴에 있는 래파예트 대학교에서 1916년에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육군 의무 군단과 예비 군단에서 복무하고 의학 교육을 마친 후 1920년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헨치는 피츠버그에 있는 세인트 프랜시스 병원에서 1년 동안 인턴으로 일했고, 메이요 재단(Mayo Foundation)의 연구원이 되었다.
1928년과 1929년에 헨치는 프라이부르크 대학교(Freiburg University)와 뮌헨의 폰 뮬러 클리닉에서 추가 교육을 받았다.
3. 의학 경력
헨치는 1923년 메이요 클리닉에서 관절염 질환과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1926년 책임자가 되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를 연구하여 코르티손을 발견하고 임상 시험에 성공했다. 헨치, 에드워드 캘빈 켄달, 그리고 스위스 화학자 타데우스 라이히슈타인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발견, 구조 및 생물학적 효과에 관한 연구 업적으로 1950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헨치의 노벨상 강연은 "코르티손 또는 뇌하수체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을 사용한 특정 류마티스성 및 비류마티스성 질환의 가역성"이라는 제목으로, 그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연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었다.
헨치는 미국 류마티스 학회의 창립 회원 중 한 명이었으며, 1940년과 1941년에 회장을 역임했다. 노벨상 외에도 헤버딘 메달(1942), 라스커상(1949), 파사노 재단 상(1950), 크리스 상을 수상했다.
코르티손 연구 외에도 황열병 연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버지니아 대학교에 기증했다.
3.1. 코르티손 발견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헨치는 1923년 메이요 클리닉에서 관절염 질환과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1926년에 그 부서의 책임자가 되었다. 메이요 클리닉 재직 시절, 헨치는 관절염 질환에 대한 연구에 집중했으며, 그의 관찰을 통해 스테로이드가 질병과 관련된 통증을 완화시킨다는 가설을 세웠다. 같은 시기에 생화학자 에드워드 캘빈 켄달은 부신피질에서 여러 스테로이드를 분리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두 사람은 이러한 스테로이드 중 하나(당시에는 컴파운드 E(Compound E)라고 불렸고, 나중에 코르티손으로 알려지게 됨)를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린 환자들에게 사용해 보기로 결정했다. 컴파운드 E의 합성이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렸고, 헨치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군 복무를 했기 때문에 가설 검증은 지연되었다. 검증은 1948년과 1949년에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
4. 수상 경력
* 1942년: 헤버딘 메달
* 1949년: 래스커상
* 1950년: 에드워드 캘빈 켄달, 타데우스 라이히슈타인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 공동 수상, 파사노상
* 크리스 상 수상
래피엣 대학교, 워싱턴 앤 제퍼슨 대학교,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아일랜드 국립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