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음 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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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하음 전씨(河陰 田氏)는 한국의 성씨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을 본관으로 합니다. 2015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1,854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조 및 역사:하음 전씨의 시조는 전균(田畇)입니다. 전균은 담양 전씨(潭陽 田氏) 시조인 전득시(田得時)의 후손입니다. 그는 조선 세종 때 동판내시부사(同判內侍府使)를 지냈고, 문종 때 동지내시부사(同知內侍府使)가 되었습니다. 1453년(단종 1년) 계유정난 때 수양대군을 도와 공을 세워 수충위사협찬정난2등공신(輸追衛社協贊二等功臣)으로 책록되고 강천군(江川君)에 봉해졌습니다. 1455년(세조 1년) 세조 즉위 후 좌익2등공신(左翼二等功臣)에 책록되었고, 판내시부사(判內侍府使)로 승진, 하음군(河陰君)에 봉해지고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이르렀습니다.
본관 유래:하음(河陰)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었던 옛 지명입니다. 고구려 시대에는 동음내현(冬音奈縣) 또는 아음현(牙音縣)으로 불렸다가 통일신라 시대에 호음현(沍陰縣)으로 바뀌었습니다. 고려 태조 때 하음현(河陰縣)으로 고쳐 개성(開城) 관할에 두었다가, 1413년(태종 13년)에 현을 폐지하고 강화(江華)에 통합되었습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하음면은 간점면과 병합하여 하점면(河岾面)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주요 인물: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로 무과 1명, 생원진사시 2명, 역과 6명, 의과 7명, 음양과 11명, 율과 12명 등 총 39명이 있습니다.
- 전봉(田鳳, 1617년생): 무과 효종 2년(1651) 별시 병과
- 전재풍(田載豊, 1762년생): 생원진사시 헌종 1년(1835) 증광시 이등
- 전승우(田承雨, 1518년생): 생원진사시 명종 19년(1564) 식년시 이등
- 전사홍(田嗣洪): 역과 인조 5년(1627) 식년시
- 전재순(田在舜)
- 전만구(田萬區)
- 전만정(田萬井)
- 전준설(田俊說)
- 전수발(田秀發)
- 전광순(田光淳)
하음 전씨 - [성씨/가문]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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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성씨 | 하음 전씨 河陰田氏 |
한자 | 河陰田氏 |
나라 | 한국 |
관향 |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
시조 | 전균(田畇) |
인구 | 1,854명 |
년도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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