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1. 개요
하태기는 2002년 POS팀을 창단하여 프로게이머 팀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MBC게임 히어로를 창단하여 SKY 프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08년 팀 슬럼프로 인해 프로젝트 매니저로 경질된 후, 2009년 스페셜포스 프로게임팀을 맡아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MBC게임 히어로 감독으로 복귀하여 팀을 재건하고, 2010년 감독직에서 사퇴한 후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다.
| 이름 | 하태기 |
|---|---|
| 출생일 | 1973년 11월 11일 |
| 출생지 | 전라북도 전주시 |
| 직업 | 전 프로게임단 감독 |
2. 선수단 창단 및 운영 (2002~2005)
2002년 8월 15일 하태기는 성재명 감독과 POS팀을 창단하고, 신림동 고시촌에서 서형석을 코치로 영입했다. 그 해 박성준, 이운재, 도진광을 영입하며 팀의 기초를 다졌다. PC방을 처분하고 문준희, 서경종, 임정호, 박정길을 영입하며 팀 규모를 키웠으나, 성재명 감독이 물러나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전기세 등 공공요금도 내기 어려웠던 시기에, 박성준은 2004 질레트배 스타리그에서 박정석을 꺾으며 팀의 운명을 바꾸었다. 이고시스와 후원 계약을 맺었지만 1년 만에 종료되었다. 이후 박지호, 김택용, 염보성, 이재호 등을 육성하고 2006년 3월 31일 MBC게임 히어로를 창단하게 된다.
2.1. POS 창단 (2002)
2002년 8월 15일 하태기는 성재명 감독과 POS팀을 창단했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서형석을 코치로 영입하고 그 해 박성준, 이운재, 도진광을 영입하며 팀의 기초를 다져갔다.
운영하던 PC방마저 처분한 하태기는 문준희, 서경종, 임정호, 박정길을 영입하면서 팀의 규모를 키워 나갔으나, 성재명 감독이 물러나고 재정적 어려움이 닥치게 된다.
2.2. 재정적 어려움과 박성준의 활약 (2003~2004)
2002년 성재명 감독과 POS팀을 창단한 하태기는 운영하던 PC방을 처분하면서까지 팀의 규모를 키워나갔지만, 성재명 감독이 물러나면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전기세 등 공공요금조차 내기 어려웠던 시기에, 박성준은 2004 질레트배 스타리그에서 박정석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팀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2.3. 이고시스와의 후원 계약 (2005)
이고시스와 후원 계약이 성사되었지만, 1년 만에 후원이 종료되었다. 그 속에서 박지호, 김택용, 염보성, 이재호 등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하였고, 마침내 2006년 3월 31일 MBC게임 히어로를 창단하게 된다.
3. MBC게임 히어로 감독 시절 (2006~2010)
2006년 3월 31일 MBC게임 히어로를 창단한 하태기는 이운재 코치를 영입하여 팀을 정비하고, 김택용의 MSL 우승을 이끌었다. 2006년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준우승, 2007년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와 SKY 프로리그 2006 그랜드 파이널 우승, 2007년 제2회 KeSPA컵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등 2006년 최고의 게임단으로 이끌었다.
2008년 팀에 극심한 슬럼프가 찾아오자 하태기는 MBC게임 히어로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다 경질되었다. 08-09 시즌 이후 김혁섭 감독이 경질된 뒤, 09-10 시즌부터 하태기가 복직하여 MBC게임 히어로의 3대 감독이 되었다. 감독 복귀 후 팀 체질 개선에 힘썼으며, 09-10 위너스리그 준우승을 하며 팀을 재건하였다.
2009년 스페셜포스 프로게임팀 MBC게임 히어로+ 감독을 맡아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2nd와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10 1st에서 준우승을 이끌었다. 2010년에는 MBC게임 히어로와 MBC게임 히어로+ 감독을 겸임하였다. 하태기는 좋은 입담으로 MBC게임 객원 해설로도 활동하였다. 2010년 9월 MBC게임 히어로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하였다.
3.1. MBC게임 히어로 창단과 전성기 (2006~2007)
2006년 3월 31일 하태기는 MBC게임 히어로를 창단한다. 이운재 코치를 영입하여 팀을 정비하고, 김택용의 MSL 우승을 이끌었다. 2006년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준우승, 2007년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와 SKY 프로리그 2006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 2007년 제2회 KeSPA컵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을 달성하며 2006년 최고의 게임단으로 만들었다.
3.3. 감독 복귀와 팀 재건 (2009~2010)
2008년 팀의 극심한 슬럼프와 함께 MBC게임 히어로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다 경질되었던 하태기는, 08-09 시즌 이후 김혁섭 감독이 경질되면서 09-10 시즌부터 다시 복귀하여 MBC게임 히어로의 3대 감독이 되었다.
하태기는 팀의 체질 개선에 힘썼다.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이 프로게이머를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과거 경직된 팀 분위기를 대화와 종족 간 전략 회의 등으로 풀어나가는 창조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감독 복귀 직후 09-10 위너스리그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팀을 재건하였고, E-sports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2009년에는 스페셜포스 프로게임팀 MBC게임 히어로+를 맡아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2nd와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10 1st에서 준우승을 이끌며 스페셜 포스 팀 역시 강팀으로 만들었다. 2010년에는 MBC게임 히어로와 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을 겸임하기도 하였다.
3.4. 스페셜포스 팀 감독 겸임 (2010)
2010년 MBC게임 히어로와 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을 겸임하였다.
3.5. 감독직 사퇴 (2010)
하태기는 2010년 9월 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하였다.
4. 감독 이후의 삶
하태기는 2010년 9월 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하였다. 2013년 이후로는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다.
5. 기타 활동
하태기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PC방을 운영하던 중, 2002년 8월 15일 성재명 감독과 함께 POS 팀을 창단했다. 이후 PC방을 처분하고 팀 운영에 전념했으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박성준의 2004 질레트 스타리그 우승으로 팀의 운명이 바뀌었다. 이고시스와의 후원 계약이 성사되었지만 1년 만에 종료되었고, 그 후 MBC게임 히어로를 창단하여 팀을 이끌었다.
2008년 팀의 슬럼프와 함께 MBC게임 히어로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다 경질되었으나, 09-10 시즌부터 감독으로 복직하여 팀을 재건했다. 그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동기 부여와 팀워크를 강조하는 창조적인 운영 방식으로 팀을 이끌었다.
2010년에는 MBC게임 히어로와 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을 겸임했으며, MBC게임의 객원 해설로도 활동했다. 2010년 9월 MBC게임 히어로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한 후, 2013년부터는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다.
6. 수상 내역
| 연도 | 대회 |
|---|---|
| 2005년 | KTF bigi KOREA e-sports 2005 스타크래프트 부문 3위 |
| 2006년 |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준우승 |
| 2007년 |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우승 |
| 2007년 | SKY 프로리그 2006 그랜드 파이널 우승 |
| 2007년 | 제2회 KeSPA컵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
| 2007년 | 2006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 올해의 프로게임단 |
| 2007년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3위 |
| 2007년 |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7 준우승 |
| 2008년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3위 |
| 2008년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8위 |
| 2008년 |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8 준우승 |
| 2010년 |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2nd 준우승 |
| 2010년 |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준우승 |
| 2010년 |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6강 |
| 2010년 |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10 1st 3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