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열공용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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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함열공용버스터미널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에 위치했던 버스 터미널이다. 1995년 익산군이 익산시로 통합되면서 쇠퇴하기 시작하여 2005년에서 2006년 사이에 폐쇄되었다. 과거 서울, 대전, 전주 등지로 가는 노선이 있었으나, 2001년 이후 노선이 축소되어 현재는 전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노선만 운행한다. 터미널 건물은 폐쇄되었으나, 현재는 인근 공영 주차장에 승강장이 설치되어 시외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함열공용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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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과거 함열역 옆, 함열중앙병원 맞은편에 위치했던 터미널이다. 함열읍이 과거 익산군의 군청 소재지였을 때는 지역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이용객이 많았다. 그러나 1995년 익산군과 이리시가 익산시로 통합되고 군청이 이전하면서 터미널은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했다. 결국 2005년2006년 사이에 폐쇄되었고, 한때 시내버스 종점으로 이용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터미널 건물만 남은 채 공터로 방치되고 있다.

2.1. 전성기 (1995년 이전)

과거 함열공용버스터미널은 함열역 바로 옆이자, 함열중앙병원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었다. 1995년 이전 함열읍은 현재의 익산시가 익산군과 이리시로 분리되어 있던 시절, 익산군청의 소재지였다. 이 때문에 함열읍은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했고, 버스터미널 역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며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2.2. 쇠퇴 및 폐쇄 (1995년 ~ 2006년)

과거 익산군청 소재지였던 함열읍은 1995년 익산군이 이리시와 통합되어 군청이 현재의 익산시청으로 이전하면서 중심 기능을 잃게 되었다. 이로 인해 함열공용버스터미널은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들며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결국 2005년에서 2006년 사이에 터미널 운영이 중단되고 폐쇄되었다. 폐쇄 이후 한때 시내버스 종점으로 활용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터미널 건물만 남아있는 상태로 공터로 방치되고 있다.

2.3. 폐쇄 이후 (2006년 ~ 현재)

2005년 ~ 2006년 사이에 터미널이 폐쇄되었으며, 한 때는 시내버스 종점으로 이용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터미널 건물만 남아 있는 상태로 공터로 방치되고 있다.

3. 운행 노선

과거에는 서울, 대전, 논산, 익산, 전주, 김제, 부안 등 다양한 노선이 운행되었으나, 점차 축소되어 현재는 전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노선만 운행하고 있다. 자세한 노선 정보는 아래 문단을 참고한다.

3.1. 과거 운행 노선

과거에는 서울, 대전, 논산, 익산, 전주, 김제, 부안 등 다양한 지역으로 향하는 노선이 운행되었다. 그러나 2001년 무렵에는 익산, 강경, 논산, 대전, 전주 등지로 운행하는 노선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후 계속해서 노선이 감소하여 현재는 전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노선만 운행되고 있다.

3.2. 현재 운행 노선

과거에는 서울, 대전, 논산, 익산, 전주, 김제, 부안 등 다양한 노선이 운행되었으나, 2001년 경에는 익산, 강경, 논산, 대전, 전주 등으로 노선이 대폭 축소되었다. 현재는 전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노선만 남아 있다.

터미널 건물이 폐쇄되어 이용할 수 없게 되면서, 한때 전주행 시외버스 승하차는 도로변에서 이루어졌고 시간표는 근처 함열파출소 벽에 붙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터미널 건물 부근 공영 주차장에 시외버스 승강장이 마련되어, 이곳에서 시간표 확인과 버스 승하차가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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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노선
운행업체운행구간경유지배차
간격
시간표
함열 ↔ 전주전주고속
전북고속
함열전주금마, 삼례, 덕진3회10:05
14:30
15:30

4. 문제점 및 과제

함열공용버스터미널의 폐쇄는 익산시 함열읍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야기하는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특히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학생이나 노인 등 교통 약자들은 시외 이동에 큰 제약을 받게 되었으며, 다른 지역 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추가적인 시간 및 비용 부담을 안게 되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침해하는 문제로 이어진다.

또한, 터미널은 단순한 교통 시설을 넘어 지역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터미널 폐쇄는 유동 인구 감소로 이어져 주변 상점들의 매출 하락 등 지역 경제 침체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익산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임시 정류소 운영의 실효성 확보, 농어촌버스 노선과의 연계 강화, 대체 교통수단 지원 등 단기적인 방안과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터미널 기능의 복원 또는 현대화된 교통 허브 구축을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터미널 폐쇄로 인한 지역 상권 위축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또한 중요한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