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삼가 기양루
1. 개요
합천 삼가 기양루는 정확한 건립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조선 시대 삼가현 관아의 문루로 추정되는 누각이다.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건물로 팔작지붕 형태이며, 2층 툇마루에 난간이 둘러져 있다. 삼가현의 수령들이 연회 장소로 사용했으며, '도계문루' 또는 '폐문루청'으로 불리기도 했다. 합천군에서 가장 오래된 누각 건물이다.
|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삼가1로 57 (금리) |
| 유형 | 유형문화재 |
| 지정 번호 | 93 |
| 지정일 | 1974년 2월 16일 |
| 시대 | 조선시대 |
| 관리 | 합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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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기양루가 언제 처음 지어졌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옛날 고을 수령들의 연회 장소로 사용되었고, 동쪽에 동헌 터가 남아있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조선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삼가현 관아 건물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있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2층 누각이며, 지붕은 여덟 팔(八)자 모양의 화려한 팔작지붕 형태이다. 2층 툇마루 바깥쪽으로는 난간이 둘러져 있다. 기양루는 합천군에서 가장 오래된 누각 건물이다.
2.1. 명칭 유래
옛 기록에 따르면 '도계문루' 또는 '폐문루청(廢門樓廳)'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동쪽에 동헌 터가 남아있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과거 삼가현 관아의 문루였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들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기양루'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3. 건축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2층 누각 건물이다. 지붕은 여덟 팔(八)자 모양의 화려한 팔작지붕 형태이며, 2층 툇마루 바깥쪽으로 난간이 둘러져 있다.
3.1. 특징
합천군에서 가장 오래된 누각 건물이다. 옛날 고을 수령들의 연회장으로 쓰였다고 전해지며, 동쪽에 동헌 터가 남아있는 점으로 보아 삼가현 관아의 문루였던 것으로 보인다. '도계문루' 또는 '폐문루청(廢門樓廳)'이라고도 불렸다고 하나, 언제 지어졌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누각 구조이다. 지붕은 여덟 팔(八)자 모양의 화려한 팔작지붕 형태를 하고 있으며, 2층 툇마루 밖으로는 난간이 둘러져 있다.
4. 기타
(내용 없음)
4.1. 동헌 터
기양루 동쪽에는 옛 삼가현 관아의 동헌 터가 남아있다. 이를 통해 기양루가 삼가현 관아에 속한 건물, 구체적으로는 문루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