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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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Heroine's Association for Korean Independence, HAFI)는 일제강점기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투쟁을 발굴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단체입니다.
주요 활동:

• 연구 및 발굴: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역사적 사실을 연구합니다.
• 교육 및 홍보: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알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스토리텔러 양성, 강연, 학교 방문 교육, 유적지 답사 등)을 운영하고, 자료를 발간합니다.
• 추모 사업: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추모 문화제, 세미나, 심포지엄 등을 개최합니다.
• 문화 콘텐츠 제작: 여성독립운동가 관련 영상물, 애니메이션, 웹툰 등을 제작합니다.
• 국제 교류: 국내외 여성 항일운동 연구단체와 교류 및 연대합니다.
• 후손 지원: 여성독립운동가 후손과 관계자들을 위한 장학금 및 재정 지원을 합니다.

• 2014년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라는 이름으로 시작
• 2017년 7월, 국가보훈처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됨.
• 2018년 4월, 사단법인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로 명칭 변경.
• 2018년 9월,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

• 약 300명의 후원 회원이 있으며, 2명의 상근자가 있습니다.
• 일반인들도 후원을 통해 사업회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학술 연구, 교육 프로그램, 추모 행사 등에 사용됩니다.
• 후원 방법은 매월 약정된 금액을 후원하는 방식
• 후원 전용계좌: 농협 301-0230-6110-11 (예금주: (사)여성항일운동기념사업회)

• 김희선 의원이 창립 이후 회장 및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 사무실은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53 사숙재회관 402호에 위치
• 2023년에는 사무국장 채용 공고를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