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우리 가슴에
1. 개요
행복은 우리 가슴에는 1997년에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이다. 명예퇴직을 맞이한 아버지들을 중심으로, 가족 간의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 한진희, 김자옥, 류시원, 이덕희, 이영하, 현석, 이경진, 반효정, 양희경, 최지우, 박근형, 이효춘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잦은 결방과 경쟁 프로그램에 밀려 시청률 부진을 겪었으며, 78회 만에 조기 종영되었다.
| 방송명 | 행복은 우리 가슴에 |
|---|---|
| 장르 | 드라마 |
| 방송 시간 | 월 ~ 금 밤 8시 25분 ~ 9시 |
| 방송 분량 | 35분 |
| 방송 기간 | 1997년 3월 3일 ~ 1997년 6월 27일 |
| 방송 횟수 | 78부작 |
| 방송 채널 | SBS |
| 연출 | 김수룡 |
| 각본 | 서영명 |
| 출연자 | 한진희, 남성훈, 이영하, 현석 외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 공식 홈페이지 | <행복은 우리 가슴에> 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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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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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은 1987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며 YDG aka Madman이라는 예명으로 힙합 가수로도 데뷔하여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입지를 다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힙합 래퍼이다. -
1997년 드라마 -
앨리 맥빌
《앨리 맥빌》은 캘리스타 플록하트 주연의 미국 법정 코미디 드라마로, 보스턴 로펌의 변호사들과 그들의 연애, 사건들을 통해 사회 문제를 풍자하며, 판타지 시퀀스, 유명 가수 출연, 크로스오버 에피소드 등 독특한 연출이 특징이다. -
1997년 드라마 -
료마가 간다
《료마가 간다》는 시바 료타로가 쓴 소설로, 사카모토 료마의 생애를 다루며, 료마를 혁신적인 영웅으로 묘사하여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역사적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2. 기획 의도
명예퇴직 바람 속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사는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힘들었지만 열심히 살았던 과거와 가족 간의 협력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든 과정을 유머와 위트를 섞어 담담하게 그려내는 드라마이다.
3. 등장 인물
드라마 《행복은 우리 가슴에》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극의 중심을 이룬다. 등장인물들은 주인공과 고향 친구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로 구성된다.
3.1. 고향 친구들
한진희는 남승진 역을 맡았다. 남승진은 가난했던 시절 어렵게 자라난 고향 친구들 중에서 가장 출세한 인물이다. 냉철하고 성취욕이 강하여 명예퇴직 바람을 이겨내고 금산그룹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한다. 친구들이 퇴직당하는 것을 보고 가슴 아파하며, 20대 자녀와의 갈등을 겪으며 집안 문제로 골치를 썩고 간암에 걸린다.
남성훈은 김명직 역을 맡았다. 김명직은 회사가 부도 합병되는 바람에 명예퇴직을 당하고 빨리 자기 사업을 시작하여 자리를 잡는다. 한때 승진의 아내 수림을 좋아한 적이 있다.
이영하는 조태수 역을 맡았다. 조태수는 회사가 부도 합병되는 바람에 명예퇴직을 당하며, 사업에도 실패해 온 가족이 길거리로 나앉고 결국 택시운전을 시작한다. 노모의 지나친 사랑이 태수의 인생을 엉뚱한 길로 끌고 갔다.
현석은 선수완 역을 맡았다. 선수완은 일찌감치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정육점을 시작하여 알부자가 되었다. 장모를 모시고 살며 이 때문에 끊임없이 분란이 일어난다. 문수의 생부 양 회장과 잘 아는 사이다.
3.4. 태수네
4. 결방
| | 사유 | |
|---|---|
| 1997년 3월 27일 | 프로농구 《원주 나래 블루버드 VS 안양 SBS 스타즈》 중계가 연장전까지 이어져 결방. |
| 1997년 5월 5일 | 제17회 ABC 여자농구 《대한민국 VS 일본》 결승전 중계방송으로 결방. |
| 1997년 5월 6일 | 특별기획 《故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건강법》 1~2부 편성으로 결방. |
| 1997년 5월 13일 | 특별기획 《故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건강법-실전 편》 1~2부 편성으로 결방. |
| 1997년 5월 14일 | 민영 TV의 날 특집 《나훈아, 그리고 소록도의 봄》 편성으로 결방. |
| 1997년 5월 23일 | 특집 SBS 초청 청소년 축구 《대한민국 VS 가나》 중계방송으로 《SBS 8 뉴스》가 8시 45분에 방영되어 결방. |
| 1997년 6월 6일 | 《특별 생방송 민생 대토론회》 편성으로 《SBS 8 뉴스》가 8시에 방영되어 결방. |
| 1997년 6월 12일 | 코리아컵 국제축구 《대한민국 VS 이집트》 중계방송으로 결방. |
잦은 결방으로 드라마의 흐름이 끊겨 시청률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6. 참고 사항
이 섹션에서는 드라마 '행복은 우리 가슴에'와 관련된 여러 참고 사항을 다룬다.
* 기획 및 방영:
* 기획 당시 제목은 <나는 왕이로소이다>였다.
* SBS 8 뉴스 시간대 변경으로 일일극 시간대도 변경되었고, 이 드라마는 변경 후 첫 일일극이었다.
* 작가 서영명은 10년 만에 일일극을 집필했다.
* 류시원과 최지우는 이 드라마로 처음 SBS에 출연했다.
* 류시원은 두 번째 일일극 출연이었고, 김영옥, 반효정과 이전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 최지우의 첫 일일극이자 마지막 일일극 출연작이다.
* 출연 관련:
* 최지우는 KBS 2TV <첫사랑> 연장 방영으로 겹치기 출연을 했고, KBS와 SBS 사이에 잡음이 있었다.
* 가수 김완선의 출연이 무산되었다.
* 한진희, 류시원, 송승환은 드라마 후반부에 다른 드라마와 겹치기 출연을 했다.
* 논란 및 비판:
* 1997년 5월 22일 방영분에서 부부싸움 중 저속한 대화로 방송위원회로부터 '시청자에 대한 사과명령' 조치를 받았다.
* 조기 퇴직, 명예 퇴직 등 사회 현상을 희화화하여 비판받았다.
* 출연진 대부분이 30대 후반이라 극 분위기를 저하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 시청률 및 조기 종영:
*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들에 밀려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
* 제작진은 중견 연기자들과 SBS 공채 탤런트들을 투입시켰다.
* 한 자릿수 시청률로 조기 종영되었다.
* 극 중 선수완 역의 현석은 조기 종영 후 경쟁 드라마 <정 때문에>에 합류했다.
* 기타:
* 드라마 실패로 SBS 뉴스와 일일극 시간대가 다시 변경되었다.
* 당초 1997년 5월 16일 종영 예정이었으나 후속작 캐스팅 문제로 6월 말에 종영했다.
6.1. 방영 전
기획 당시 제목은 남성 드라마를 표방한다는 의미의 <나는 왕이로소이다>였다. SBS 8 뉴스가 9시로 시간대를 변경함에 따라 일일극의 시간대도 8시 50분에서 25분으로 변경되었고, 시간대 변경 후 첫 일일극으로서 큰 기대를 안고 시작하였다. 작가 서영명은 1987년 KBS 1TV <푸른 해바라기> 이후 10년 만에 일일극을 집필하게 됐다. 류시원과 최지우는 이 드라마를 통해 처음으로 SBS에 출연하였다. 류시원은 KBS 1TV <사랑할때까지>가 끝난 직후 두 번째로 일일극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김영옥, 반효정과 <사랑할때까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최지우의 첫 일일극 출연작이었는데, 이 드라마가 처음이자 마지막 일일극 출연작이 됐다.
6.2. 방영 후
최지우는 KBS 2TV <첫사랑>이 여러 차례 연장 방영을 결정함에 따라 이 작품 후반부와 해당 작품 초반부에 겹치기 출연을 했다. 이 과정에서 KBS와 SBS 사이에 한때 잡음이 있었다.
가수 김완선이 해당 드라마에 중간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
1997년 5월 22일 방영분에서 부부싸움 중 저속한 대화를 그대로 내보내 그 해 6월 11일 방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청자에 대한 사과명령' 조치를 받았다.
조기 퇴직, 명예 퇴직 등 심각한 사회 현상을 우스꽝스러운 일상사인 양 축소해 남의 아픈 상처를 이용한다는 느낌을 주었다는 비판이 있었다.
출연진 대부분이 30대 후반이라 극 분위기를 저하시켜 비판을 받아왔으며, 동시간대 KBS 1TV <정 때문에>, MBC <세 번째 남자>에 밀려 동시간대 3사 일일극 시청률 꼴찌를 면치 못했다.
이에 제작진은 노경주, 박근형, 이효춘 등의 중견 연기자와 SBS 공채 탤런트 출신 오아랑, 성동일 등을 중간 투입시켰다.
하지만, 한 자릿수 시청률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78회 만에 조기 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극 중 선수완 역의 현석은 해당 드라마가 조기 종영한 후 동시간대에 경쟁했던 KBS 1TV <정 때문에>에서 막판에 합류했다.
해당 드라마의 실패로 SBS 뉴스가 9시대에서 8시대로 다시 이동하면서 일일극 시간대도 월~목 오후 8시 55분으로 변경되었다.
당초 1997년 5월 16일에 종영 예정이었으나 후속작 <미아리 일번지>의 캐스팅 문제를 고려하여 6월 말에 막을 내렸다. 한진희(남승진 역), 류시원(남민우 역), 송승환(민노경 역)은 드라마 후반부에 방송된 다른 드라마와 본의 아니게 겹치기 출연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