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팅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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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헤이스팅스 센터는 1969년 다니엘 캘러핸과 윌라드 게일린에 의해 설립된 사회, 윤리 및 생명 과학 연구소이다. 현재는 뉴욕주 개리슨에 위치해 있으며, 인간 수명, 건강 및 의료, 과학 기술, 환경 등 네 가지 분야에 초점을 맞춰 학제간 연구를 수행한다. 주요 연구 프로젝트로는 '더 정의로운 유전체학 구상', '사회 및 행동 유전체학의 윤리적 의미', '재건의 시간: 의료 및 과학에서의 신뢰에 관한 에세이'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 분야 인공지능의 윤리적 함의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생명 윤리 관련 저널과 온라인 자료를 발행하며, 생명 윤리학 분야의 인종 불평등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헤이스팅스 센터는 생명 윤리학 연구 분야를 확립하고, 의료 의사 결정에 대한 윤리적, 법적 틀을 제시하는 데 기여했으며, 생명 윤리 창립자상과 헤이스팅스 센터 커니프-딕슨 의사 및 간호사상을 제정하여 관련 분야에 공헌한 인물들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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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스팅스 센터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헤이스팅스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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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설립일 | 1969년 |
| 유형 | 생명윤리학 연구 기관 |
| 본부 위치 | 미국 뉴욕주 퍼트넘 군 개리슨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조직 | |
| 대표 | 직함: 회장 이름: 바르디트 라비츠키 |
| 직원 수 | 알 수 없음 |
| 재정 | |
| 수입 (2022년) | $4,249,740 |
| 지출 (2022년) | $4,469,935 |
2. 설립
다니엘 캘러핸과 윌라드 게일린은 1969년 헤이스팅스 센터를 설립했으며, 원래 이름은 사회, 윤리 및 생명 과학 연구소였다. 처음에는 뉴욕주 헤이스팅스온허드슨에 위치했으나, 현재는 뉴욕주 개리슨에 있는 리처드 업존이 설계한 옛 우드론 저택에 자리 잡고 있다.
2. 1. 초기 연구 분야
센터는 초창기에 네 가지 핵심 이슈를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았다. ''인구''는 출산의 자유에 대한 존중을 포함하며, ''행동''은 뇌-행동 연결에 대한 초기 발견과 행동 수정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에 대응하고 '정상'의 재평가를 촉구한다. ''죽음과 죽어감''은 죽음의 정의에 대한 논쟁을 포함하며, ''인간 유전학의 윤리적 문제''가 그것이다.[1] 헤이스팅스 센터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는 동시에 인류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 인공 지능, 유전체학,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와 같은 신기술의 관리, 현명하고 자비로운 의료 서비스 등 다른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했다.3. 연구
헤이스팅스 센터는 여러 학문 분야의 연구팀이 함께 참여하는 학제간 연구를 통해 인간 수명, 건강 및 의료, 과학 기술, 환경이라는 네 가지 주요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회적 딜레마와 도전을 야기하는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세미나 형식의 회의를 개최한다.
센터 사무실은 뉴욕주 개리슨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버트 S. 모리슨 도서관은 헤이스팅스 학자, 연구원 및 방문객을 위한 자료를 제공한다.
3. 1. 주요 연구 프로젝트
헤이스팅스 센터의 연구 프로젝트는 대부분 여러 학문 분야의 연구팀이 함께 진행하며, 인간 수명, 건강 및 의료, 과학 기술, 환경이라는 네 가지 큰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연구는 다양한 관점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회적 문제와 과제를 다루는 세미나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최근 진행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더 정의로운 유전체학 구상: 인간 유전체학(유전학) 발전의 혜택을 어떻게 공정하게 나눌 수 있을지 연구한다.
- 사회 및 행동 유전체학의 윤리적 의미: 사회적, 행동적 특성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연구할 때, 어떻게 책임감 있게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전달할지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다.
- 재건의 시간: 의료 및 과학에서의 신뢰에 관한 에세이: 과학과 의료 분야에서 신뢰와 신뢰성의 문제를 다룬다.
- https://onlinelibrary.wiley.com/toc/1552146x/2022/52/S1 생명윤리의 중대한 순간: 세대 간 대화를 통해 흑인 혐오 인종차별을 인식하다: 생명윤리 분야가 미국의 인종차별 문제와 건강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을 주장한다.[6]
최근 헤이스팅스 센터는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윤리적 문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바르디트 라비츠키 센터 회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지원을 받는 두 가지 [https://commonfund.nih.gov/bridge2ai Bridge2AI]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한 프로젝트는 환자의 목소리 분석을 통해 암, 우울증 등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른 프로젝트는 유전학과 질병 발생 간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헤이스팅스 센터 웹사이트에는 AI 관련 연구 프로젝트, 관련 논문 및 에세이, 행사 정보 등이 게시되어 있다.[7]
4. 출판
헤이스팅스 센터는 헤이스팅스 센터 보고서와 윤리 및 인간 연구[2] (1979년 창간, 이전 명칭: ''IRB: 윤리 및 인간 연구'') 두 개의 저널을 발행한다. 두 저널 모두 연 6회 발행된다. 1970년에 창간된 헤이스팅스 센터 보고서는 생명 윤리에 대한 학술 연구와 논평을 제공하며, 센터 연구 프로젝트에서 파생된 특별 보고서를 부록 형태로 정기적으로 게재한다. 윤리 및 인간 연구는 인간의 생물의학 및 행동 연구와 관련된 과학 및 의료 분야 문제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장려한다.[3]
헤이스팅스 생명 윤리 포럼은 생명 윤리의 현재 문제에 대한 개별 논평을 제공하는 온라인 간행물이다.
생명 윤리 브리핑[4]은 학생, 언론인, 정책 입안자를 위한 무료 온라인 자료로, 낙태, 뇌 손상, 인종차별과 건강 형평성, 장기 이식, 의사 조력 자살, 줄기 세포 연구 등 대중의 관심이 높은 생명 윤리 문제를 다룬다. 각 장은 선도적인 윤리학자들이 작성하며,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를 설명하고 특정 정당에 치우치지 않는다.[5]
5. 영향력
헤이스팅스 센터는 생명 윤리학을 연구 분야로 확립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5. 1. 주요 성과
1987년 헤이스팅스 센터는 "생명 유지 치료 중단 및 임종 간호 지침"을 발표하여 미국의 의료 의사 결정에 대한 윤리적, 법적 틀을 설정하는 데 기여했다.[8][9] 이 지침은 1990년 크루잔 대 미주리 보건부 국장 사건 대법원 판결에 인용되었는데, 이 판결은 환자가 생명 유지 치료를 거부할 헌법적 권리를 확립하고, 대리인이 그러한 능력이 없는 환자를 위해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확인했다. 2013년에는 ''생명 유지 치료 및 임종기 간호에 대한 헤이스팅스 센터 지침''이라는 업데이트 및 확장판이 출판되었다.2024년 4월, 미국 보건복지부는 친밀한 신체 검사를 받기 전에 환자로부터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하는 의료 교육 병원에 대한 새로운 판결을 내렸는데, 이는 헤이스팅스 센터 보고서에 발표된 내용에 따른 것이다.[10]
헤이스팅스 센터 연구 학자들은 연방 및 주 차원의 위원회와 기관으로부터 정책 자문을 자주 요청받는다. 최근 사례는 다음과 같다.
- 헤이스팅스 센터 회장 바르디트 라비츠키: 국립 의학 아카데미의 리더십 컨소시엄, 건강 관리 인공 지능 행동 강령(AICC)
- 헤이스팅스 센터 선임 연구 학자 그레고리 케브닉: 국립 과학, 공학 및 의학 아카데미의 ''지평선에 있는 유전자 드라이브'' 보고서 위원회[11]
- 헤이스팅스 센터 선임 연구 학자 낸시 벌린저: 국립 아카데미 의사 조력 자살 워크숍 기획 위원회[12]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헤이스팅스 센터는 전국 의료 전문가 팀을 소집하여 팬데믹 기간 동안 부족한 자원 배분에 대한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지침 문서를 의료 기관에 제공했다. 이 지침은 의료 기관, 변호사 및 언론인에게 참고 자료로 사용되었다.
헤이스팅스 센터는 사들러 장학금과 소외된 학부생을 위한 여름 생명 윤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 윤리학 분야의 인종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들러 장학생은 생명 윤리와 관련된 분야에서 과소 대표되는 인종 또는 민족 그룹 출신으로 생명 윤리에 대한 연구 관심사를 가진 박사 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선발된 그룹이다. 소외된 학부생을 위한 여름 생명 윤리 프로그램은 생명 윤리 분야에서 과소 대표되는 그룹 출신의 학부생을 위한 유급 5일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6. 주요 인물
헤이스팅스 센터 연구원은 건강, 의료, 생명 과학 연구의 윤리적 문제에 대한 학문적, 대중적 이해에 기여한 공로로 선출된다.[13]
6. 1. 주요 연구원 (일부)
- 엘리 Y. 아다시, 전 브라운 대학교 의과대학 및 생물 과학부 학장.[13]
- 애니타 L. 앨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로스쿨 헨리 R. 실버만 법학 교수 겸 철학 교수.[14]
- 조지 아나스, 보스턴 대학교 초바니안 & 아베디시안 의과대학 워렌 석좌 교수 겸 건강법, 윤리 및 인권 센터 소장.
- 댄 W. 브록, 하버드 의과대학 의학 윤리 명예 교수 겸 전 하버드 의과대학 생명 윤리 센터 소장.
- 아서 캐플란, 뉴욕 대학교 랑곤 메디컬 센터 미티 생명 윤리 교수.
- 칼 엘리엇, 미네소타 대학교 철학 교수 겸 작가.
- 에제키엘 에마누엘,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의학 윤리 및 보건 정책학과장 겸 국립 보건원 생명 윤리학과 초대 학과장.
- 아툴 가완데, 선구적인 공중 보건 연구자, 헤이븐 헬스케어 CEO 겸 하버드 의과대학 외과 교수.
- 미셸 브래처 굿윈,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로스쿨 법학 교수 겸 생명 공학 및 글로벌 건강 정책 센터 소장.
- 에이미 거트만, 제8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총장, 버락 오바마 대통령 아래 생명 윤리 문제 연구 대통령 위원회 전 의장.
- 패트리샤 A. 킹,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 명예 법학 교수 겸 존스 홉킨스 대학교 위생 및 공중 보건 대학 부교수.
- 조나단 D. 모레노, 유네스코 국제 생명 윤리 위원회 미국 위원 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데이비드 앤 린 실펜 대학교 교수 겸 의학 윤리 교수.
- 알론드라 넬슨, 조 바이든 대통령 전 부보좌관 겸 백악관 과학 기술 정책실 과학 및 사회 담당 국장 대행 겸 수석 부국장.
- 로버트 트루그, 하버드 의과대학 생명 윤리 센터 프란시스 글레스너 리 의학 윤리, 마취학 및 소아과 교수 겸 소장.
7. 수상
생명 윤리 창립자상(과거에는 헨리 놀스 비처 상으로 불림)[16]은 윤리와 생명 과학에 평생 기여한 사람들을 기린다. 헤이스팅스 센터 연구 위원회는 이 상의 후보자를 지명하기 위해 소집된다. 첫 수상자는 헨리 K. 비처였다.
헤이스팅스 센터와 커니프-딕슨 재단은 생을 마감하는 환자에게 모범적인 간호를 제공하는 의사와 간호사를 기리기 위해 헤이스팅스 센터 커니프-딕슨 의사 및 간호사상을 제정했다.[17]
참조
[1]
웹사이트
at Forty: A Look at Its Founding Four Issues
https://www.thehasti[...]
[2]
웹사이트
Ethics & Human Research
https://www.thehasti[...]
2020-03-23
[3]
웹사이트
Ethics & Human Research
https://www.thehasti[...]
2024-12-12
[4]
웹사이트
Hastings Center Bioethics Briefings
https://www.thehasti[...]
2019-09-19
[5]
웹사이트
Bioethics Briefings
https://www.thehasti[...]
2024-12-12
[6]
웹사이트
Current Projects
https://www.thehasti[...]
2019-09-19
[7]
웹사이트
Ethics of AI in Health and Biomedical Research
https://www.thehasti[...]
2024-12-12
[8]
웹사이트
End-of-Life Care Guidelines Updated
https://www.medscape[...]
2013-05-12
[9]
서적
The Hastings Center Guidelines for Decisions on Life-Sustaining Treatment and Care Near the End of Life
https://global.oup.c[...]
Oxford University Press
2013-05-24
[10]
웹사이트
New Federal Ruling Informed by Hastings Center Report Findings on Intimate Exams
https://www.thehasti[...]
2024-04-04
[11]
서적
Gene Drives on the Horizon: Advancing Science, Navigating Uncertainty, and Aligning Research with Public Values
Nap.edu
2016-06-08
[12]
웹사이트
Physician-Assisted Death: Scanning the Landscape and Potential Approaches
http://nationalacade[...]
Nationalacademies.org
2019-09-20
[13]
웹사이트
Fellows
https://www.thehasti[...]
2024-12-12
[14]
웹사이트
Fellows
https://www.thehasti[...]
2024-12-12
[15]
웹사이트
Fellows
https://www.thehasti[...]
2024-12-12
[16]
웹사이트
Henry Knowles Beecher Award
https://www.thehasti[...]
2019-09-19
[17]
웹사이트
Hastings Center Cunniff-Dixon Physician Awards
https://www.thehasti[...]
2019-10-15
[18]
웹인용
The Hastings Center Inc.
http://990s.foundati[...]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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