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재

1. 개요

홍석재는 영화 감독, 각본가,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이다. 그는 단편 영화 《선거》, 《조용히 해》, 《지난 달의 사랑 사용료》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2015년 장편 영화 《소셜포비아》의 감독과 각본을 맡아 데뷔했다. 배우로서 영화 《하트바이브레이터》, 《잉투기》, 《소셜포비아》 등에 출연했고, 《디바》 연출 지원, 《피의 연대기》 프로덕션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홍석재는 《소셜포비아》로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DGK 감독상, 2015년 부일 영화상 신인감독상, 2016년 들꽃영화상 신인감독상(극영화)과 춘사 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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