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봉준호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수료했다. 2000년 《플란다스의 개》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마더》(2009) 등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연출하며 주목받았다. 2013년에는 첫 영어 영화 《설국열차》를, 2017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옥자》를 연출했다. 2019년에는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랐다.

봉준호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7년 6월 봉준호
2017년 6월 봉준호
이름봉준호
봉준호 (한자: 奉俊昊)
로마자 표기Bong Junho
출생일1969년 9월 14일
출생지대구, 대한민국
직업영화 감독
배우자정선영 (1995년 결혼)
자녀1명
친척박태원 (외조부)
한자 이름 정보
한글봉준호
한자奉俊昊
로마자 표기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Bong Junho
매큔-라이샤워 표기Pong Chunho
추가 정보
발음 (IPA)
배우 활동 기간1993년 - 현재
주요 작품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기생충
수상 정보
아카데미상작품상 (2019년, 『기생충』)
감독상 (2019년, 『기생충』)
각본상 (2019년, 『기생충』)
국제장편영화상 (2019년, 『기생충』)
칸 영화제황금종려상 (2019년, 『기생충』)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오리지널 각본상 (2019년, 『기생충』)
외국어 영화상 (2019년, 『기생충』)
세자르상외국 영화상 (2019년, 『기생충』)
전미 비평가 협회상각본상 (2019년, 『기생충』)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외국어 영화상 (2019년, 『기생충』)
골든 글로브상외국어 영화상 (2019년, 『기생충』)
로스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감독상 (2019년, 『기생충』)
블루 리본상외국어 작품상 (2020년, 『기생충』)
방송 영화 비평가 협회상감독상 (2019년, 『기생충』)
외국어 영화상 (2019년, 『기생충』)
일본 아카데미상최우수 외국어 작품상 (2020년, 『기생충』)
도쿄 국제 영화제아시아 영화상 (2003년, 『살인의 추억』)
청룡영화상최우수 작품상 (2006년, 『괴물』)
최우수 작품상 (2009년, 『마더』)
최우수 작품상 (2019년, 『기생충』)
감독상 (2013년, 『설국열차』)
감독상 (2019년, 『기생충』)
대종상최우수 작품상 (2003년, 『살인의 추억』)
최우수 작품상 (2019년, 『기생충』)
감독상 (2003년, 『살인의 추억』)
감독상 (2006년, 『괴물』)
감독상 (2019년, 『기생충』)
기타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장 (2021년)
기타 정보
종교천주교(세례명: 미카엘)
소속 정당진보당
아버지봉상균
어머니박소영
형제 자매형 봉준수, 누나 봉지희
학력연세대학교 사회학 학사
영향력 있는 인물타임 100인 (2020년)
블룸버그 50 (2020년)
관련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봉준호 페이지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잠실고등학교 동문 - 모태범
    모태범은 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금메달,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에 쇼트트랙 외 종목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다.
  • 잠실고등학교 동문 - 개리 (래퍼)
    개리는 1978년 서울 출생으로 래퍼, 가수, 작사가, 프로듀서, 사업가, 예능인이며, 힙합 듀오 리쌍으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고, 솔로 활동과 예능 출연, 사업 등을 병행하며 활동하고 있다.
  • 하음 봉씨 - 봉두완
    봉두완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정치인으로, 여러 방송사에서 기자, 아나운서, 앵커 등으로 활동하다 정계에 입문하여 국회의원과 국회 외무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나, 방송 진행과정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 하음 봉씨 - 봉태규
    봉태규는 2003년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시작하여 영화 신인연기자상 수상 후 드라마, 영화,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대한민국의 진보주의자 - 박원순
  • 대한민국의 진보주의자 - 진중권
    대한민국의 미학자이자 작가, 평론가, 대학교수인 진중권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여러 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며 미학, 예술, 정치, 사회에 대한 저술 및 번역 활동과 진보 정당 활동을 해왔다.

2. 생애

봉준호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1995년 16mm 단편 독립영화 《백색인》으로 데뷔했으며, 아카데미 재학 중 제작한 《지리멸렬》과 《프레임 속의 기억》은 밴쿠버 국제 영화제와 홍콩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이후 박기용 감독의 《모텔 선인장》 조감독, 민병천 감독의 《유령》 각본가를 거쳐, 《플란다스의 개》로 장편 영화에 데뷔했다. 두 번째 장편 《살인의 추억》은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들을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대종상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후속작 《괴물》은 한국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하고 아시아 필름 어워드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봉준호를 한국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2009년 《마더》는 살인 누명을 쓴 아들을 지키는 어머니를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어 호평받았고,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다. 일·불·한 합작 영화 《도쿄!》 중 '쉐이킹 도쿄' 역시 호평받았다.

2013년, 그래픽 노벨 원작의 《설국열차》로 할리우드에 진출,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등 유명 배우들과 작업했다. 2016년 프랑스 공화국 예술문화훈장 오피시에를 수상했다. 2017년 넷플릭스 SF 영화 《옥자》는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해 주목받았으나,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 당시 극장 개봉 없는 영화의 수상 자격 논란이 있었다.

2.1.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봉준호는 1969년 9월 14일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본관은 하음이다. 아버지 봉상균(1932~2017년)은 효성여자대학교 응용미술학과 교수를 지낸 그래픽 디자이너였고, 영남대학교 예술학과 교수와 한국영화아카데미 미술부장을 역임했다. 어머니 박소영은 소설가 박태원의 딸(차녀)로, 박태원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로 유명하다. 형 봉준수는 서울대학교 영문학 교수이고, 누나 봉지희는 패션 디자이너로 안양대학교에서 패션 스타일링을 가르친다.

봉준호는 초등학교 시절 서울 잠실동으로 이사하여 한강 근처에서 살았다. 중학교 때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하고, '영화광'으로 청년기를 보냈다. 1988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하여 영화 동아리 '황색문'에서 활동했다. 당시 한국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였던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2년간 군 복무를 마치고 1992년 복학했다.

1995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2년 과정에 등록했다. 졸업 작품으로 단편 영화 《백색인》, 《프레임 속의 기억》, 《지리멸렬》 등을 제작했고, 이 작품들은 밴쿠버 국제 영화제와 홍콩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2. 초기 경력 (1994-2002)

1994년 16mm 단편 영화 《백색인》으로 데뷔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재학 중 제작한 단편 영화 《지리멸렬》과 《프레임 속의 기억》이 밴쿠버 국제 영화제와 홍콩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주목받았다.

박기용 감독의 《모텔 선인장》(1997)에서 조감독을 맡았고, 민병천 감독의 《유령》(1999)에서는 각본가로 참여했다. 이후 2000년 첫 장편 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연출했다. 이 영화는 하급 대학 강사가 이웃의 개를 납치하는 이야기로, 봉준호 감독이 결혼 후 살았던 아파트 단지에서 촬영되었다. 개봉 당시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고, 슬램댄스 영화제와 홍콩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3. 경력

졸업 후 5년 동안 봉준호는 여러 감독들의 작품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았다. 1996년 옴니버스 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더 나은 7가지 이유》의 시나리오에 참여했고, 1997년 박기용 감독의 《모텔 선인장》에서 각본과 조감독을 맡았다. 1999년에는 장준환 감독과 함께 《유령》의 각본을 썼다.

3.1. 초기 경력 (1994-2002)

봉준호한국어는 1994년 단편 영화 《백색인》으로 데뷔하였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재학 중 제작한 단편 영화 《지리멸렬》, 《프레임 속의 기억》이 밴쿠버 국제 영화제와 홍콩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주목을 받았다.

이후 5년 동안 다른 감독들의 작품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았다. 1996년 옴니버스 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더 나은 7가지 이유》의 시나리오에 참여했고, 1997년 박기용 감독의 《모텔 선인장》에서 각본과 조감독을 맡았다. 1999년에는 장준환과 함께 《유령》의 각본을 썼다.

2000년에는 첫 장편 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연출했다. 이 영화는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강아지 실종 사건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비평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슬램댄스 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상, 뮌헨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해외 영화제에서의 국제적인 입소문은 영화의 재정적 성공에 도움을 주었고, 영화 출시 2년 후에는 해외 판매 수익으로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3.2. 주목받기 시작 (2003-2009)

봉준호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살인의 추억》은 1980년대 경기도 화성에서 일어난 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이춘재 연쇄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2003년 상반기에 개봉하여 5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송강호)을 수상하였고,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도 최우수 감독상을 포함한 3개의 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해외에서도 개봉되어 호평을 받았다.

2010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봉준호
2010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봉준호


이후 봉준호 감독은 옴니버스 프로젝트 《인플루엔자》에 참여했다. 이 작품은 CCTV 화면을 통해 비춰진 부조리한 삶의 모습을 담은 30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전주국제영화제의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2006년에는 괴수 영화 《괴물》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서울 한강에 나타난 괴생물체에 맞선 한 가족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괴수 영화의 시초로 평가받는다. 사회적 비판과 풍자를 담아낸 블랙 코미디로, 많은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칸 국제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1,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괴물》은 전 세계 30여 개 국에서 동시 개봉되었으며,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리메이크 권한을 인수했다.

2013년 도빌 미국 영화제에서 봉준호
2013년 도빌 미국 영화제에서 봉준호


2008년에는 미셸 공드리, 레오스 카락스와 함께 옴니버스 영화 《도쿄!》를 연출했다. 봉준호 감독의 세그먼트는 "히키코모리"로, 피자 배달 소녀와 사랑에 빠진 히키코모리 남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칸 국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다.

2009년, 봉준호 감독은 네 번째 장편 영화 《마더》를 통해 지적 장애 아들을 살인 혐의에서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김혜자를 위해 이 영화를 기획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혜자는 이 영화로 로스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마더》는 국내외 영화제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많은 영화 비평가들의 "베스트" 2010년 목록에 선정되었다.

3.3. 국제적인 성공 (2013-현재)

2011년 임필성이 연출한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같은 해, 제27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황금카메라상 심사위원장, 2013년 에든버러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봉준호는 첫 영어 영화 《설국열차》를 발표했다. 이 영화는 프랑스 그래픽 소설 《Le Transperceneige Jean-Marc Rochette, Jacques Lob》를 기반으로 했으며, 차갑고 어두운 암흑 천지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냉전 시대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로 혹독한 추위가 닥친 지구를 배경으로 난방과 식량자급이 가능한 설국열차가 유일한 생존처가 된다는 설정이다. 봉준호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송강호, 고아성을 비롯해 크리스 에반스, 에드 해리스,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했다. 2013년 7월 29일 서울 타임 스퀘어에서 프리미어가 열렸으며, 9월 7일 도빌 미국 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되기 전에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014년 6월 711일 로스앤젤레스 영화제 개막식에서 상영 되었고, 2014년 6월 22일 에든버러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 되었다. 영화는 한국과 해외에서 거의 보편적인 찬사와 높은 티켓 판매를 기록했다. 2014년 4월 기준으로 한국에서 10번째로 높은 흥행 수익을 거둔 국내 영화로 935만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상영 후 5일 만에 400만에 도달 한 국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설국열차 》는 다수의 상과 후보작을 수상한 것 외에도 2014년 10대 최고의 영화에 대한 목록에 선정되었다.

243x243px
243x243px


2015년, 봉준호의 다음 영화인 《옥자》가 발표되었다. 2015년 4월 30일, 시나리오 작가인 존 론슨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영화 시나리오의 초안을 쓰고 있다고 발표했다. 다리우스 콘지는 2016년 2월 촬영 감독으로 영화에 합류했다. 촬영은 2016년 4월에 시작되었다. 2017년 칸 국제 영화제에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어 뤼미에르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당시 극장용 영화가 아니라는 이유로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스튜디오의 부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는 실제 초연에 이어 4분 동안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 영화는 2017년 6월 28일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화 리뷰 웹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영화는 125 리뷰를 기준으로 84%의 승인 등급을 받았고, 메타크리틱에서 영화는 31명의 비평가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76점을 받았으며 "일반적으로 유리한 리뷰"를 나타냈다. 뉴욕 타임즈의 A.O. 스콧은 "옥자는 상상력과 기술의 기적이며, 옥자는 그녀가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는 많은 장난과 절대적인 진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에는 한국을 배경으로 빈곤층과 부유층의 격차 문제를 엔터테인먼트적으로 그린 영화 《기생충》을 선보였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선정되어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이끄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최초로 최고상을 수상한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개봉 후 관객 수 170만 명을 돌파했고, 영국에서는 외국어 영화로서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고, 일본에서는 한국 영화 흥행 수입 기록으로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미국에서도 개봉 후 높은 평가를 받아 그 해 외국어 영화로서 연간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했다. 수상 경쟁에서도 주목받아 제77회 골든 글로브상 외국어 영화상 수상과 감독상, 각본상 후보 지명을 시작으로 수상 경쟁을 이끌었고, 미국 내 영화상에서 작품상 또는 외국어 영화상을 휩쓸었다. 제92회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었고, 제73회 아카데미상에서 《와호장룡》으로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이안 감독에 이어 아시아계 두 번째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가 되었으며, 외국어 영화로서 사상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프랑스 세자르상에서도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뉴스 잡지 《타임》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인 "타임 100"에도 2020년 아티스트 부문에 선정되었고, 틸다 스윈튼은 추천사에서 "세계가 그에게 따라잡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중략)"라고 언급했다.

2021년 2월,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 완성 후 영어와 한국어 각본 두 편을 작업 중이며, 그중 한 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영화는 "서울을 배경으로 하며 공포와 액션의 독특한 요소를 지녔다"고, 영어 영화는 "2016년에 발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영화"라고 설명했다. 봉준호 감독은 차기작 중 하나로 한국 애니메이션을 준비 중이다. 2018년부터 기획된 이 애니메이션은 심해 생물과 인간을 다룬 드라마 장르의 한국 프로젝트라고 한다.

2022년 1월,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 에드워드 애쉬턴의 소설 미키7을 각색한 미키 17이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봉 감독은 2021년 말 소설 원고를 미리 받았다. 봉준호 감독이 각본을 쓰고 공동 제작 및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워너 브러더스 픽처스에서 배급하며, 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한다. 봉 감독과 두 사람 모두 최초의 협업이다. 2022년 5월, 나오미 아키,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가 출연진에 합류했고, 영화는 워너 브러더스 스튜디오, 리브스든에서 프리프로덕션에 들어갔다. 2022년 7월에는 스티븐 연이 출연진에 합류했다. 촬영은 2022년 8월 1일에 시작되었다.

3.4. 블랙리스트 피해

봉준호는 이명박 정부(2008년 2월 25일~2013년 2월 24일)와 박근혜 정부(2013년 2월 25일~2017년 3월 10일)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되어 불이익을 받았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은 2011년 10월 26일에 작성한 "문화예능계 좌파 실태 및 순화 방안" 보고서에서 봉준호에 대해 "좌편향 영상 제작으로 정부에 대한 불신을 주입한다"고 평가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은 2013년 8월 27일 작성한 "CJ의 좌편향 문화 사업 확장 및 인물 영입에 대한 여론" 문서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 대해 "시장경제를 부정하고 저항 운동을 선동한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봉준호는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해 "한국 예술가들에게 깊은 트라우마를 안겨준 악몽 같은 몇 년이었다", "아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후 JTBC와의 인터뷰에서는 "창작자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언급했다.

4. 작품 세계

어린 시절, 봉준호 감독은 한국 텔레비전에서 영화 《흑인 오르페우스》(1959)를 보고 큰 영향을 받았다. 영화학교 재학 중에는 콰트시 3부작(1982~2002)을 감명 깊게 보았다. 기예르모 델 토로에게서 영감을 얻었는데, 델 토로 감독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악마의 등뼈》(2001)와 《판의 미궁》(2006)이다. 오시마 나기사를 "가장 논란이 많은 거장 중 한 명"이라고 칭하며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마틴 스코세이지의 영화를 연구했으며,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을 때 수상 소감에서 그를 주요 영향 중 하나로 언급했다.

2015년, 봉준호 감독에게 영감을 준 50편의 영화 목록이 프랑스 스트리밍 플랫폼 LaCinetek에 공개되었다. 이 목록에는 마틴 스코세이지의 작품 3편 (《미행》, 《분노의 황소》, 《좋은 친구들》)과 이마무라 쇼헤이, 김기영, 알프레드 히치콕, 프랑수아 트뤼포, 페데리코 펠리니, 존 카펜터, 데이비드 린치, 구로사와 아키라,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 각 2편이 포함되어 있다.

4.1. 주제 의식

봉준호 감독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드라마, 어둠, 블랙 코미디 또는 슬랩스틱 코미디가 (때로는 장면 안에서도) 갑작스럽게 바뀌는 것이다. 2017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열린 TIFF 마스터 클래스에서 봉준호 감독은 "영화 제작이나 시나리오 작업 과정에서 어조 변화나 코미디를 의식한 적이 없다. '아, 이 지점에서 어조가 바뀌거나 재밌어야 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크로마키가 아닌 실제 촬영 장소나 특별히 제작된 세트를 모든 영화에 사용하는데, 《괴물》(2006)의 경우 서울 하수도에서 촬영하기도 했고, 《살인의 추억》(2003)은 촬영 장소 수에서 지역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설국열차》(2013) 홍보 인터뷰에서 배우 에드 해리스는 봉준호 감독의 촬영 방식을 "촬영하면서 편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리스는 "몇 페이지 분량의 장면을 찍는다면, 그는 절대 한 번에 전체를 촬영하지 않는다. 장면의 첫 부분과 같은 몇 줄을 촬영한 다음 카메라를 돌려 제 부분을 촬영한다. 그런 다음 각도를 약간 바꾼다"라고 말했다. 그는 "편집자는 무대 바로 아래, 큰 텐트가 쳐진 곳에 앉아 촬영하는 동안 바로 영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동료 배우 다니엘 헨셜은 봉준호 감독을 "정확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이라고 묘사하며 해리스의 의견에 동의했다. 헨셜은 "그는 편집에서 사용할 부분만 촬영한다. 추가 촬영은 하지 않는다. 그런 방식으로 일해본 적이 없다. 촬영하기 전에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건데, 편집할 때 필요한 부분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매우 대담한 방법이다. 그는 4년 동안 그렇게 세심하게 계획했다"라고 말했다.

4.2. 연출 스타일

봉준호 감독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드라마, 어둠, 블랙 코미디 또는 슬랩스틱 코미디가 (때로는 장면 안에서도) 갑작스럽게 바뀌는 것이다. 2017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열린 TIFF 마스터 클래스에서 봉준호 감독은 "전 영화 제작이나 시나리오 작업 과정에서 어조 변화나 코미디를 의식한 적이 없다. '아, 이 지점에서 어조가 바뀌거나 재밌어야 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크로마키가 아닌 실제 촬영 장소나 특별히 제작된 세트를 모든 영화에 사용하는데, 《괴물》(2006)의 경우 서울 하수도에서 촬영하기도 했고, 《살인의 추억》(2003)은 촬영 장소 수에서 지역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설국열차》(2013) 홍보 인터뷰에서 배우 에드 해리스는 봉준호 감독의 촬영 방식을 "촬영하면서 편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리스는 "만약 제가 몇 페이지 분량의 장면을 찍는다면, 그는 절대 한 번에 전체를 촬영하지 않습니다. 장면의 첫 부분과 같은 몇 줄을 촬영한 다음 카메라를 돌려 제 부분을 촬영합니다. 그런 다음 각도를 약간 바꿉니다."라고 말했다. "편집자는 무대 바로 아래, 큰 텐트가 쳐진 곳에 앉아 촬영하는 동안 바로 영상을 받았다"고도 덧붙였다. 동료 배우 다니엘 헨셜은 봉준호 감독을 "정확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이라고 묘사하며 해리스의 의견에 동의했다. 헨셜은 "그는 편집에서 사용할 부분만 촬영합니다. 추가 촬영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일해본 적이 없습니다. 촬영하기 전에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건데, 편집할 때 필요한 부분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매우 대담한 방법입니다. 그는 4년 동안 그렇게 세심하게 계획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배우들과 작업할 때는 편안하게 해주고 연기할 때 높은 자유를 주며 즉흥 연기도 허용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연기는 배우의 일이고 내가 감독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배우 지도'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5. 논란

봉준호 감독은 몇 가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본 관객 조롱 논란과 엘렌 드제너러스의 인종차별 논란 등이 있다.

5.1. 일본 관객 조롱 논란

2020년 2월 20일 문재인 대통령 주최 오찬에서 봉준호 감독의 발언이 일본 언론에 의해 "일본 관객을 비꼬는 것 아니냐"는 보도가 나왔다. 이미 일본에서도 유명했던 봉준호 감독의 이러한 발언은 일본 국내에서 화제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 항목의 제시카송(독도는 우리땅 개사) 문제 부분을 참조.

5.2. 엘렌 드제너러스 인종차별 논란

2020년 2월, 미국의 유명 방송인 엘렌 드제너러스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엘렌이 봉준호에게 누드 사진을 보냈지만, 그는 답장하지 않았다 (Ellen Texted Bong Joon Ho a Nude Photo, and He Hasn’t Responde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되었다. 봉준호 감독이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을 비꼬는 영상이었는데, 이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드제너러스의 행동이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6. 작품 목록

봉준호 감독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재입학하여 영화를 공부했다. 1995년 16mm 단편 독립영화 《백색인》으로 데뷔하였다. 아카데미 재학 중 제작한 단편 영화 《지리멸렬》과 《프레임 속의 기억》이 밴쿠버 국제 영화제와 홍콩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박기용 감독의 《모텔 칵투스》에서 조감독을, 민병천 감독의 《유령》에서 각본을 맡았다. 일·불·한 합작 영화 《도쿄!》의 한 부분으로 제작된 '쉐이킹 도쿄' 또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6.1. 장편 영화

봉준호 감독의 장편 영화는 다음과 같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연출 작품
연도제목배급사
영어한국어
2000Barking Dogs Never Bite플란다스의 개시네마서비스
2003Memories of Murder살인의 추억CJ ENM
2006The Host괴물쇼박스
2009Mother마더CJ ENM
2013Snowpiercer설국열차CJ ENM
2017Okja옥자넷플릭스
2019Parasite기생충CJ ENM
2025Mickey 17미키17워너 브라더스


플란다스의 개(フランダースの犬)》(한국 제목: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ほえる犬は噛まない))는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다.

두 번째 장편 영화 《살인의 추억(殺人の追憶)》은 실제 발생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들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큰 흥행을 기록했으며, 대종상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후속작 《괴물(グエムル-漢江の怪物-)》은 한국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했으며, 아시아 필름 어워드 작품상 등을 수상하였고, 봉준호 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감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2009년에는 살인 누명을 쓴 아들을 지키는 어머니를 그린 《마더(母なる証明)》를 감독하였다.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제82회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부문의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다.

2013년, 그래픽 노벨이 원작인 《설국열차(スノーピアサー)》에서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옥타비아 스펜서, 에드 해리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을 기용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하였다.

2017년에는 넷플릭스 제작의 SF 영화 《옥자(オクジャ/okja)》를 발표하였다. 다시 한번 틸다 스윈튼과 제이크 질렌할 등 할리우드 스타들을 기용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6.2. 단편 영화

봉준호 감독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1994년 단편 영화 《백색인》, 《지리멸렬》, 《프레임 속의 기억》을 제작했으며, 이 작품들은 밴쿠버 국제영화제와 홍콩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주목받았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봉준호 감독의 단편 영화
연도제목비고
1994백색인
1994지리멸렬
1994프레임 속의 기억
2003싱크 & 라이즈옴니버스 영화 《20의 아이덴티티/이공》 수록
2004인플루엔자옴니버스 영화 《디지털 삼인삼색 2004》 수록
2008Shaking Tokyo옴니버스 영화 도쿄! 수록
2011Iki옴니버스 영화 《3.11 A Sense of Home Films》 수록

7. 수상 및 후보 목록

봉준호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 아카데미 시상식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연도작품영화제/시상식부문
2000《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제19회 뮌헨 국제영화제신인감독상
제25회 홍콩국제영화제국제영화평론가상
제3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올해의 신인감독상
2003살인의 추억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국제영화평론가상, 신인감독상, FIPRESCI상
토리노 영화제관객상
제24회 청룡영화상최다관객상
제40회 대종상작품상, 감독상
대한민국영화대상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심성보와 공동 수상)
제2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감독상, 각본상(심성보와 공동 수상)
제11회 춘사영화상대상, 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각본상(심성보와 공동 수상)
CINE21 영화상올해의 시나리오상(심성보와 공동 수상)
제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최고의 작품상, 최고의 감독상
서울예술대학교올해의 작가상
제16회 도쿄국제영화제아시아영화상
2006《괴물》제27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판타지 영화제최우수 감독상
시체스-카탈루냐 국제영화제오리엔트 익스프레스상
제25회 브뤼셀 판타스틱 국제영화제대오상
제1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작품상
제27회 청룡영화상최우수작품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제44회 대종상최우수감독상
제43회 백상예술대상대상(영화부문)
2007《괴물》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제2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심사위원 특별상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최고의 감독상
2009《마더》온라인 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외국영화상
미국 남동부 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외국영화상
미국 여성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외국영화상
로스앤젤레스 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외국영화상 준우승
샌프란시스코 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외국영화상
보스턴 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외국영화상
캔자스시티 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외국영화상
제28회 뮌헨 국제영화제최우수작품상
제25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이스트미츠웨스트 시네마상
제24회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최우수작품상
제6회 두바이 국제영화제아시아-아프리카 장편영화 부문 각본상
제5회 Asia-Pacific Producers Network Award감독상
제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각본상
제30회 청룡영화상최우수작품상
2010《마더》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작품상, 각본상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작품상
제18회 부일영화상최우수작품상
올해의 여성영화상대상
올해의 영화상작품상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감독상
제2회 그린이미지 국제환경영화제최우수 외국영화상, 최우수 외국감독상, 최우수 드라마상, 최우수 외국문화영화상
2013설국열차보스턴 영화평론가협회최우수 감독상
로마 국제영화제감독상
제34회 청룡영화상감독상
제50회 백상예술대상감독상(영화부문)
제14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올해의 감독상
제22회 부일영화상최우수 감독상
제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각본상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작품상, 감독상
2014설국열차올해의 영화상최우수작품상, 감독상
한국영화배우협회자랑스러운 영화인상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최고의 감독상
로튼 토마토골든토마토상 작품상(만화책 부문)
2017옥자미국 오스틴 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외국영화상
제17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올해의 감독상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국제영화평론가연맹상
제27회 국제환경미디어협회작품상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최고의 감독상
PETA올해의 인물
2018옥자서울예술대학교올해의 작가상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감독상
2019기생충제72회 칸 국제영화제황금종려상(최고상)
프랑스 극장협회아트하우스 시네마상
국제 시네필 협회상감독상
시드니 영화제대상
유라시아 국제영화제감독상
제24회 춘사영화상최우수감독상, 각본상
골든 글로브상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시카고 영화평론가 협회상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로스앤젤레스 영화평론가 협회상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방송영화비평가협회상외국어 영화상, 감독상
전미영화비평가협회상최우수 작품상, 각본상
뉴욕 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샌프란시스코 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작품상
2020기생충밴쿠버 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작품상
영국 아카데미상비영어 작품상, 오리지널 각본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세자르상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 | 호암상예술부문

8. 개인 생활

봉준호는 1995년 시나리오 작가 정선영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봉효민을 두고 있다. 봉효민 역시 영화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