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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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부산에서 시작된 국제 영화제이다. 경성대학교 이용관 교수, 부산예술문화대 김지석 교수, 영화평론가 전양준이 영화제 개최를 제안했고, 김동호가 초대 집행위원장을 맡아 준비했다. 2014년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과 그 이후 영화제에 대한 지원 축소 등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상화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화제는 다양한 섹션과 경쟁 부문을 통해 아시아 및 세계 영화를 소개하며, '뉴 커런츠상', '지석상' 등 여러 시상을 진행한다. 아시안필름마켓,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아시아영화펀드 등 관련 행사도 함께 열린다.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에서 상영이 이루어지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비프빌리지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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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개최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양한 섹션을 통해 세계 영화를 소개하고 아시아 영화 신인 감독을 발굴하며, 여러 부문의 상을 수여하고, 정진우 감독 회고전과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상영 등으로 관객의 호응과 사회적 논란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영화 축제이다.
2. 역사
1990년대 초, 경성대 이용관 교수, 부산예술문화대 김지석 교수, 영화평론가 전양준은 부산에서 국제영화제를 개최하자는 움직임을 시작했다.[40][41] 이들은 1995년 8월 김동호 전 영화진흥공사 사장에게 집행위원장직을 제안했고, 김동호는 이를 수락하며 영화제 준비가 본격화되었다.[40][41]
1996년 4월 16일,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설립되었고, 문정수 부산시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다.[42] 같은 해 5월 16일, 영화제 개최 계획이 처음 발표되었으며, "뉴 커런츠", "아시아 영화의 창", "코리안 파노라마" 등 현재까지 이어지는 주요 섹션들이 기획되었다.[42]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설비를 대여해 야외상영도 진행하기로 했다.[42] 같은 해 6월 6일에는 부산 요트경기장에 위치한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 공식 출범을 알렸다.[43]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9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열렸으며, 마이크 리 감독의 비밀과 거짓말이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42] 이후 영화제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성장했다.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1997년)부터는 '부산 프로모션 플랜(현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이 도입되어 아시아 영화 제작 지원에 기여하기 시작했다.[44]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김동호 집행위원장 체제에 대한 초창기 반발은 잦아들었다.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본래 2005년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마지막으로 물러날 예정이었으나, 영화제 전용관 건립 문제로 연임하게 되었다.[46] 이용관 교수와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를 거쳐 2010년 사임하고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46][47][48] 2007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이용관 교수가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으며,[49][50]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단독 집행위원장직을 수행했다.[49][50]
2011년 2월 24일, 부산국제영화제는 영문 표기를 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로 변경하고, 9월 29일 센텀시티에 전용관 '영화의전당'을 개관했다.[51]
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세월호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을 두고 정치적 논란이 발생했다.[52] 당시 새누리당 소속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 작품이 “정치적 중립성을 해치는 작품”이라며 상영 취소를 요구했으나, 조직위 측은 예정대로 상영을 강행했다.[55] 이는 명백히 박근혜 정부의 표현의 자유 억압에 대한 저항으로, 민주주의적 가치를 수호하려는 영화제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었다.
이후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에 대한 감사를 벌였고, 2015년 1월 23일 부산시 고위 관계자는 이용관 집행위원장에게 초청작 선정 관련 규정 위반 등을 지적하며 우회적으로 사퇴를 요구했다.[55] 조직위 측은 "영화제 초청 상영작은 프로그래머의 영화관과 안목에 따른 주관적 판단이 먼저이며 이는 존중해야 할 사항"이라고 반박했다.[56] 영화계는 서병수 시장의 다이빙벨 상영 취소 요구를 거부한 데 따른 보복 조치로 간주하며 강력하게 반발했고,[52]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와 베를린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 지지를 표명했다.[57] 또한,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산이 6억 5천만 원 삭감되고 다른 영화제는 지원금이 늘어나면서 영진위의 보복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었다.[58]
2017년 박영수 특검팀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예산 삭감 지시 정황이 있었는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59]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제25회 영화제는 규모가 축소되어 개최되었다.[65] 68개국 192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개막작은 칠중주: 홍콩 이야기, 폐막작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었다. 총 관객 수는 20,135명이었다. 2021년 1월에는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사퇴하고, 3월에는 허문영 평론가가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7] 제26회 영화제는 70개국 223편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개막작은 헤븐: 행복의 나라로, 폐막작은 매염방이었다. 총 관객 수는 76,072명이었다.[8] 2022년 제27회 영화제는 코로나19 범유행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어 개최되었다.[9] 71개국 353편의 영화가 초청되었으며, 개막작은 바람의 향기, 폐막작은 한 남자였다. 2023년에 개최된 제28회 영화제에서는 69개국 269편이 상영되었으며, 개막작은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영화의 황제였다.[10] 2024년에 개최될 예정인 제29회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은 전,란, 폐막작은 영혼의 여행으로 예정되어 있다.[11]

2. 1. 초창기 (1996년 ~ 2010년)
1990년대 초, 경성대 이용관 교수, 부산예술문화대 김지석 교수, 영화평론가 전양준은 부산에서 국제영화제를 개최하자는 움직임을 시작했다.[40][41] 이들은 1995년 8월 김동호 전 영화진흥공사 사장에게 집행위원장직을 제안했고, 김동호는 이를 수락하며 영화제 준비가 본격화되었다.[40][41]1996년 4월 16일,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설립되었고, 문정수 부산시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다.[42] 같은 해 5월 16일, 영화제 개최 계획이 처음 발표되었으며, "뉴 커런츠", "아시아 영화의 창", "코리안 파노라마" 등 현재까지 이어지는 주요 섹션들이 기획되었다.[42]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설비를 대여해 야외상영도 진행하기로 했다.[42] 같은 해 6월 6일에는 부산 요트경기장에 위치한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 공식 출범을 알렸다.[43]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9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열렸으며, 마이크 리 감독의 비밀과 거짓말이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42] 이후 영화제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성장했다.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1997년)부터는 '부산 프로모션 플랜(현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이 도입되어 아시아 영화 제작 지원에 기여하기 시작했다.[44]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김동호 집행위원장 체제에 대한 초창기 반발은 잦아들었다.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본래 2005년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마지막으로 물러날 예정이었으나, 영화제 전용관 건립 문제로 연임하게 되었다.[46] 이용관 교수와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를 거쳐 2010년 사임하고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46][47][48] 2007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이용관 교수가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으며,[49][50]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단독 집행위원장직을 수행했다.[49][50]
2011년 2월 24일, 부산국제영화제는 영문 표기를 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로 변경하고, 9월 29일 센텀시티에 전용관 '영화의전당'을 개관했다.[51]
2. 2. 다이빙벨 사건과 그 이후 (2014년 ~ 2019년)
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세월호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을 두고 정치적 논란이 발생했다.[52] 당시 새누리당 소속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 작품이 “정치적 중립성을 해치는 작품”이라며 상영 취소를 요구했으나, 조직위 측은 예정대로 상영을 강행했다.[55]이후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에 대한 감사를 벌였고, 2015년 1월 23일 부산시 고위 관계자는 이용관 집행위원장에게 초청작 선정 관련 규정 위반 등을 지적하며 우회적으로 사퇴를 요구했다.[55] 조직위 측은 "영화제 초청 상영작은 프로그래머의 영화관과 안목에 따른 주관적 판단이 먼저이며 이는 존중해야 할 사항"이라고 반박했다.[56] 영화계는 서병수 시장의 다이빙벨 상영 취소 요구를 거부한 데 따른 보복 조치로 간주하며 강력하게 반발했고,[52]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와 베를린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 지지를 표명했다.[57] 또한,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산이 6억 5천만 원 삭감되고 다른 영화제는 지원금이 늘어나면서 영진위의 보복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었다.[58]
2017년 박영수 특검팀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예산 삭감 지시 정황이 있었는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59]
2. 3. 최근 (2020년 ~ 현재)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제25회 영화제는 규모가 축소되어 개최되었다.[65] 68개국 192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개막작은 칠중주: 홍콩 이야기, 폐막작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었다. 총 관객 수는 20,135명이었다. 2021년 1월에는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사퇴하고, 3월에는 허문영 평론가가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7] 제26회 영화제는 70개국 223편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개막작은 헤븐: 행복의 나라로, 폐막작은 매염방이었다. 총 관객 수는 76,072명이었다.[8] 2022년 제27회 영화제는 코로나19 범유행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어 개최되었다.[9] 71개국 353편의 영화가 초청되었으며, 개막작은 바람의 향기, 폐막작은 한 남자였다. 2023년에 개최된 제28회 영화제에서는 69개국 269편이 상영되었으며, 개막작은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영화의 황제였다.[10] 2024년에 개최될 예정인 제29회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은 전,란, 폐막작은 영혼의 여행으로 예정되어 있다.[11]3. 프로그램
부산국제영화제는 기본적으로 비경쟁 영화제이나, 일부 프로그램은 경쟁 또는 부분 경쟁 체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제에 따라 11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 거장 감독의 신작, 주목할 만한 영화, 그리고 최초 공개작들을 상영한다.
- '''아이콘(Icons)''': 전 세계 현대의 아이콘적인 영화감독들의 최신 영화들을 선보인다.
- '''지석(Jiseok)''': 장편 영화 3편 이상 제작 경력이 있는 아시아의 기성 영화감독들을 위한 경쟁 섹션이다. 가장 우수한 두 편의 영화에 김지석상이 수여된다. 이 상은 아시아 영화 육성과 지원에 평생을 바친 고 김지석 프로그래머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김지석
- '''아시아영화의 창(A Window on Asian Cinema)''': 아시아 영화감독들의 신작 및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 '''뉴 커런츠(New Currents)''': 아시아 영화계의 미래 감독들을 위한 국제 경쟁 섹션으로, 데뷔작 또는 두 번째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 '''오늘의 한국영화(Korean Cinema Today)''': 세 개의 하위 섹션, '''스페셜 프리미어(Special Premiere)''', '''파노라마(Panorama)''', '''비전(Vision)'''으로 나뉘어 선정된 한국 장편 영화들을 상영한다. 이 세 개의 하위 섹션은 한국 영화의 현재 제작 동향을 조명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 '''한국영화 회고전(Korean Cinema Retrospective)''': 특정 주목할 만한 감독의 영화 또는 중요한 주제를 가진 영화들을 중심으로 한국 영화사를 재조명한다.
- '''월드 시네마(World Cinema)''': 세계 영화의 최근 경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화들과 함께 영화감독들의 신작들을 소개한다.
- '''플래시 포워드(Flash Forward)''': 아시아가 아닌 국가 출신의 신예 영화감독들의 데뷔작 또는 두 번째 작품들을 모은 섹션이다.
- '''와이드 앵글(Wide Angle)''':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 영화 등을 상영하는 섹션이다.
- '''오픈 시네마(Open Cinema)''': 예술성과 대중성을 결합한 신작 영화들을 상영하는 야외 상영장이다.
- '''미드나잇 패션(Midnight Passion)''': 열혈 영화 팬들을 밤새도록 깨어 있게 만들 확실한 공포, SF, 스릴러 영화들을 모았다.
- '''온 스크린(On Screen)''': 그 해 가장 기대되거나 화제가 된 드라마 시리즈들을 선보인다.
- '''특별 프로그램 초점(Special Programs in Focus)''': 특정 주목할 만한 감독 또는 장르의 영화들을 회고하고 특별히 소개하는 섹션이다.[12]
3. 1. 경쟁 부문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양한 경쟁 부문을 통해 아시아 및 세계 영화계의 신인 감독들을 발굴하고, 기성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한다.[12]뉴 커런츠 (New Currents)는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경쟁 부문이다.[12] 지석 (Jiseok)은 장편 영화 3편 이상 제작 경력이 있는 아시아 기성 감독들의 경쟁 부문으로, 가장 우수한 두 편의 영화에 김지석상이 수여된다.[12] 이 상은 아시아 영화 육성과 지원에 평생을 바친 고 김지석 프로그래머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12] 플래시 포워드 (Flash Forward)는 비 아시아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 영화 경쟁 부문이다.[12] 와이드 앵글 (Wide Angle)은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 영화 등을 소개하는 부분 경쟁 부문으로, 한국단편 경쟁, 아시아단편 경쟁, 다큐멘터리 경쟁 등의 세부 섹션으로 나뉜다.[12]
3. 2. 비경쟁 부문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양한 비경쟁 부문으로 구성된다.[12]갈라 프레젠테이션 (Gala Presentation)은 저명한 감독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콘 (Icons)은 전 세계 현대 영화감독들의 최신 영화들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아시아 영화의 창 (A Window on Asian Cinema)은 아시아 영화감독들의 신작 및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 영화의 오늘 (Korean Cinema Today)은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으로, '파노라마', '비전', '스페셜 프리미어'의 세부 섹션으로 구성되어 한국 영화의 현재 제작 동향을 조명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한국 영화 회고전 (Korean Cinema Retrospective)은 한국 영화사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특정 감독 또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월드 시네마 (World Cinema)는 비 아시아권 중견 감독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소개하며, 세계 영화의 최근 경향을 보여준다.
오픈 시네마 (Open Cinema)는 신작 및 화제작을 야외 특별 상영장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을 선보인다.
미드나잇 패션 (Midnight Passion)은 공포, SF, 컬트 영화 등을 소개하는 심야 상영 프로그램이다.
온 스크린 (On Screen)은 그 해 가장 기대되거나 화제가 된 드라마 시리즈들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특별 기획 (Special Programs in Focus)은 특정 감독 또는 장르의 영화들을 회고하고 특별히 소개하는 섹션으로, 해마다 다른 기획을 선보인다.
4. 시상
부산국제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영화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하고 있다. 대상 격으로는 '뉴 커런츠상과 선재상, 비프메세나상' 등이 있다.[66][44]
- '''뉴 커런츠상''' (New Currents Award): 아시아 영화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부문에서 상영된 장편 영화 중에서 2편을 선정하여 각각 3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하는 상이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 '''선재상''' (Sonje Award):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단편 중 최우수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비프메세나상''' (BIFF Mecenat Award):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첫회부터 2007년까지는 운파상(Woonpa Award), 2008년에서 2010년까지는 피프메세나상으로 불렸다.
- '''BNK부산은행상''' (Busan Bank Award): 2009년 신설.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서 상영된 비아시아권 영화 중 최우수작을 선정하여 부산은행이 2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66] 2만 달러 중 1만 달러는 감독에게 직접 수여하고 1만 달러는 국내 배급을 지원한다. 2012년까지는 플래시 포워드상(Flash Forward Award)으로 불렸다.
- '''피프레시상'''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FIPRESCI Award): '뉴 커런츠' 부문 작품 가운데 뛰어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작품에 수여하는 상.
- '''넷팩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NETPAC Award)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과 '뉴 커런츠' 부문에 출품된 한국영화 가운데 최우수 작품에 수여되는 상.
- '''부산시네필상''' (Busan Cinephile Award): 2011년 신설. 부산 지역 6개 영화 관련 학과 대학생 60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에 소개된 월드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심사한 후 최우수 작품에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시민평론가상''' (Citizen Critics' Award): 2011년 신설.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의 시민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KNN관객상''' (KNN Award)은 KNN문화재단이 뉴 커런츠 부문에서 상영된 영화들을 대상으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은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2005년까지는 PSB관객상(PSB Award)으로 불렸다.
- '''대명컬처웨이브상''' (Daemyung Culture Wave Award): 2014년에 신설된 상으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과 뉴 커런츠 섹션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에는 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해당 작품을 대명홀딩스가 직접 배급한다.
- '''CGV 아트하우스상''' (CGV Arthouse Award): CJ CGV 아트하우스와의 협력 하에 2011년에 신설된 상으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독립영화, 인디, 신인, 저예산영화의 실질적인 배급과 상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취지다. 배급사에 현금 1천만원과 CGV아트하우스 극장 홍보마케팅을 현물지원한다.
- '''지석상''': 2017년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를 기리기 위해 신설된 상.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서 뽑힌 10편의 후보작 중 두 편을 선정하여 각각 1천만원을 수여한다[44].
또,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한국영화공로상' 및 2014년 신설된 '올해의 배우상' 등이 있다.
4. 1. 경쟁 부문
부산국제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영화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대상 격으로는 '뉴 커런츠상', '선재상', '비프메세나상' 등이 있다.[66][44]- '''뉴 커런츠상'''(New Currents Award): 아시아 영화 경쟁 부문인 뉴 커런츠 부문에 상영된 장편 영화 중 2편을 선정하여 각각 3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다.[14][26]
- '''지석상'''(KIM Jiseok Award):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서 뽑힌 10편의 후보작 중 두 편을 선정하여 각각 1천만 원을 수여한다. 2017년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를 기리기 위해 신설되었다.[44][28][14]
- '''선재상'''(Sonje Award): 와이드 앵글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단편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14]
- '''비프메세나상'''(BIFF Mecenat Award): 와이드 앵글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1996년 부터 2007년까지는 운파상,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피프메세나상으로 불렸다.[14]
- '''BNK부산은행상'''(Busan Bank Award):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서 상영된 비 아시아권 영화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부산은행이 2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2009년에 신설되었으며, 2012년까지는 플래시 포워드상으로 불렸다.[66]
-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Flash Forward Audience Award):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서 관객 평점이 가장 높은 영화에 수여되는 상이다. BIFF 후원회가 후원하며 상금은 10,000,000원이다.[14]
- '''LG OLED 뉴 커런츠상'''(LG OLED New Currents Award): 2023년에 제정되었으며, 뉴 커런츠 부문에 출품된 아시아 장편 영화 중 시각적 미학의 혁신을 보여주는 작품에 수여된다. 뉴 커런츠 심사위원들이 선정하며, LG OLED가 후원하는 상금 3,000만 원을 받는다.[14]
- '''LG OLED 비전상'''(LG OLED Vision Award):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및 '뉴 커런츠' 부문에서 시각적 미학의 혁신을 보여주는 한국 영화 한 편에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LG OLED가 후원하는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14][30][31]
이 외에도, '피프레시상'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넷팩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부산시네필상', '시민평론가상', 'KNN관객상', 'CGV 아트하우스상' 등이 있다. 또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한국영화공로상' 및 '올해의 배우상' 등이 수여된다.
4. 2. 비경쟁 부문
부산국제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영화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하고 있다. 대상 격으로는 '뉴 커런츠상과 선재상, 비프메세나상' 등이 있다.'''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2024년 수상자는 구로사와 기요시(Kiyoshi Kurosawa)이다.
'''한국영화공로상'''(Korean Cinema Award)은 한국 영화의 세계화에 기여한 영화인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24년 수상자는 이선균이다.
'''올해의 배우상'''은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한국 독립영화의 신인 배우에게 주목하는 상이다. 저명한 한국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 1명과 여배우 1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시상식에서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은 뉴 커런츠 부문에 출품된 작품 중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정신을 반영하는 우수한 작품에 수여된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은 뉴 커런츠 부문에 상영된 영화 중에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에 수여된다.
'''DGK PLUS M상'''(구 DGK상,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상영된 한국 영화 두 편에 수여된다. 각 수상작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한국영화감독조합과 플러스엠이 후원한다.
'''CGV상'''(CGV Award)은 2011년 CJ CGV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영화 오늘-비전 부문에 새로운 조명을 비추기 위해 신설되었다. 수상자에게는 CJ CGV가 후원하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KBS독립영화상'''(KBS Independent Film Award)은 한국 독립영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한국영화의 오늘-비전과 뉴 커런츠 부문 중 한 편의 한국 영화가 선정되어 1천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CGK촬영상'''(CGK Award)은 한국촬영감독조합(Cinematographers Guild of Korea)이 후원하며, 뉴 커런츠(New Currents) 또는 한국영화의 오늘-비전(Korean Cinema Today - Vision) 부문 출품작 중 한국 영화 한 편에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이 수여된다.
'''크리틱b상'''(Critic b Award)은 부산영화평론가협회가 뉴 커런츠(New Currents)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Korean Cinema Today - Vision) 부문 출품작 중 한 작품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작은 1,0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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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021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Hot in Day, Cold at Night'') || 박송열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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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022 || ''괴인'' (''a Wild Roomer'') || 이정홍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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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023 || ''지난 여름'' (''Last Summer'') || 최승우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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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직 구성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4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운영을 맡고 있다.[67] 조직위원장은 초기에는 부산광역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았으나,[67] 이후 민간 체제로 변경되면서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이사장이 그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역대 이사장은 문정수(1996-1998), 안상영(1998-2004), 허남식(2004-2014), 서병수(2014-2016), 김동호(2016-2017), 이용관(2018-2023), 박광수(2024~)이다.
집행위원장은 영화제 운영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김동호는 1996년 1회부터 2010년 15회까지 집행위원장직을 맡으며 "문화의 불모지로 불리던 부산을 영화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71][72] 이용관은 2007년 12회부터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고,[68] 2011년 16회부터는 단독으로 집행위원장직을 맡았다.[69] 2015년에는 배우 강수연이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70] 2021년 1월 31일에는 1996년 원년 멤버이기도 한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취임 3년 만에 위원장직을 사퇴하고,[73] 3월 25일 정기총회에서는 평론가이자 영화의전당 프로그래밍과 시네마테크 운영 부문을 맡고 있는 허문영이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74]
선정위원회는 영화제의 초청작을 선정하는 프로그래머로 구성된다.[75]
6. 관련 행사

'''아시안필름마켓'''은 영화, 영상 콘텐츠, 도서, 웹툰, 웹소설 등 원천 IP를 거래하는 종합 콘텐츠 시장이다.[76] 국내외 영화, 영상,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전문 행사로, 아시아프로젝트마켓(구 부산프로모션플랜), 아시아영화펀드등을 포함한다.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 산업행사의 시장으로 출범했으며, 홍콩 필름 마트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아프로젝트마켓'''(구 부산프로모션플랜)은 아시아 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아시아영화펀드'''(Asian Cinema Fund)는 아시아 독립영화 제작 지원 펀드로, 시나리오 개발, 후반 작업, 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양한 범주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동서대학교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하는 영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시아의 유망한 영화 제작자와 기성 감독들이 교류하는 장이다.
'''부산영화포럼'''(Busan Cinema Forum, BCF)은 2011년 제16회 영화제부터 신설된 영화 학술대회로, 영화 산업과 영화 미학에 대한 지식과 지원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ACA & G.OTT)는 2019년부터 시작된 시상식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 트렌드에 맞춰 신설되었다.
7. 상영관 및 행사장
부산국제영화제는 초기에 남포동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나, 센텀시티에 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전당이 설립되면서 주요 행사장이 해운대로 옮겨졌다.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와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에서 영화가 상영된다.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비프빌리지가 설치되며, 벡스코에서는 아시아필름마켓이 진행된다. 영화제가 열리는 동안에는 해운대와 남포동 등에 위치한 행사장들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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