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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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화순 고사정은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삼천리에 있는 정자이다. 해주 최씨 최홍우의 정자로,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킨 최경회의 조카이다. 최홍우는 벼슬을 사양하고 남주고사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고사정은 그의 장자인 최후헌에 의해 1678년에 건립되었다. 영조 때의 이광사가 쓴 현판이 있으며, 수령 300년의 회화나무가 있다. 고사정은 임진왜란 관련 역사적 의미와 건축적 특징을 인정받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화순 고사정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문화재 정보
이름화순 고사정
유형전라남도의 기념물
지정 번호248
지정일2015년 12월 24일
해제일2019. 7. 18
주소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상삼2길 29(삼천리 11)
시대조선시대
면적1,700m2
향토문화유산 정보
이름고사정
국가 화순군
유형향토문화유산
번호40
지정일200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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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화순 고사정은 조선 후기에 건립된 정자로, 화순군 화순읍 삼천리에 있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던 최경회 의병장 등과 연관된 역사적 장소이다.

해주 최씨(海州 崔氏) 인재(忍齋) 최홍우(崔弘宇, 1562~1636)와 그의 아들 최후헌(崔後憲)과 관련이 있다. 최홍우는 임진왜란 때 숙부인 최경회와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며, 전쟁이 끝난 후 벼슬을 사양하고 은둔 생활을 하여 '남주고사(南州高士)'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는 고사정이라는 정자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고사정은 최홍우의 아들 최후헌이 1678년(숙종 4년)에 건립하였고, 1920년경에 보수되었다. 정자에는 영조 때의 학자이자 서예가인 이광사가 쓴 현판이 걸려 있으며, 건축 자재로는 나무의 핵심부만 남도록 깎아 다듬은 목재가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2.1. 건립 배경

화순읍 삼천리에 있다. 단층의 팔작지붕 골기와 건물로서 정면 3칸, 측면 2칸에 왼쪽으로 방 하나를 가지고 있다. 해주인 인재 최홍우의 정자인데, 그는 증이조판서 최경장의 아들이며 임진왜란 때 의병장인 충의공 최경회의 조카이다. 임진왜란 중에는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며, 난이 평정된 후에는 두문불출하여 조정으로부터 여러 차례 재랑, 별제, 세마 등의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사양함으로써 남주고사(南州高士)라는 칭호를 얻었는데, 이것이 정자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정자는 그의 장자인 후헌에 의해 1678년(숙종 무오년)에 건립되었으며 1920년경에 개수하였다고 한다. 영조 때의 양명학자이며 서예가인 이광사(1707~1777)가 쓴 현판이 있으며 고사정에 쓰인 건축자료는 나무의 핵심부만 남도록 깎아 다듬은 목재라고 전한다. 앞뜰에는 하마비가 서 있으며 수령 300년의 교목인 회화나무(둘레 2.4m~2.7m)가 고목이 된 잣나무와 같이 서 있다.

2.2. 건립 및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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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정은 해주 인재(忍齋) 최홍우(崔弘宇)의 정자이다. 최홍우는 증이조판서 최경장(崔慶長)의 아들이자 임진왜란 때 의병장인 충의공(忠毅公) 최경회의 조카이다. 임진왜란 때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며, 난이 평정된 후에는 은둔하여 조정에서 여러 차례 벼슬을 내렸으나 모두 사양하여 남주고사(南州高士)라는 칭호를 얻었는데, 이것이 정자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정자는 최홍우의 장자인 후헌(後憲)에 의해 1678년(숙종 4년)에 건립되었으며, 1920년경에 개수되었다. 영조 때의 양명학자이자 서예가인 이광사(1705년 ~ 1777년)가 쓴 현판이 있다. 고사정에 쓰인 건축자재는 나무의 핵심부만 남도록 깎아 다듬은 목재라고 전해진다.

3. 건축

화순 고사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에 왼쪽 방 하나를 가진 단층 팔작지붕 골기와 건물로, 조선 후기에 건립되었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던 최홍우와 그의 아들 최후헌과 관련된 장소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3.1.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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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은 영조 때의 양명학자이자 서예가인 이광사(1705년 ~ 1777년)가 썼다. 건축 자재는 나무의 핵심부만 남도록 깎아 다듬은 목재라고 전해진다.

3.2. 주변 환경

화순 고사정은 화순군 화순읍 삼천리에 있다. 단층의 팔작지붕 골기와 건물로서 정면 3칸, 측면 2칸에 왼쪽 방 하나를 가지고 있다. 해주 최씨 인재(忍齋) 최홍우(崔弘宇)의 정자인데, 그는 증 이조판서 최경장(崔慶長)의 아들이며 임진왜란 때 의병장인 충의공(忠毅公) 최경회의 조카이다. 임진왜란 중에는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며, 난이 평정된 후에는 두문불출하여 조정으로부터 여러 차례 재랑, 별제, 세마 등의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사양함으로써 남주고사(南州高士)라는 칭호를 얻었는데, 이것이 정자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정자는 그의 장자인 후헌(後憲)에 의해 1678년(숙종 무오)에 건립되었으며 1920년경에 개수하였다고 한다. 영조 때의 양명학자이며 서예가인 이광사(1707∼1777)가 쓴 현판이 있다. 고사정에 쓰인 건축자재는 나무의 핵심부만 남도록 깎아 다듬은 목재라고 전한다. 앞뜰에는 하마비(下馬碑)가 서 있으며 수령 300년의 교목인 회화나무(둘레 2.4m~2.7m)가 고목이 된 잣나무와 같이 서 있다.

4. 지정 사유

화순 고사정은 정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조선 후기에 지어진 정자이다. 최홍우(崔弘宇, 1562~1636)와 그의 아들 최후헌(崔後憲)과 관련이 있다. 임진왜란최경회 의병장 등 의병들의 활동과도 관련된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있으며, 건축적인 특징도 가지고 있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