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적벽
1. 개요
화순 적벽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일대에 위치한 절벽 경관으로,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을 따라 약 7km에 걸쳐 발달해 있다. 조선 중종 때 신재 최산두가 중국의 적벽에 비유하여 이름을 붙였으며, 노루목적벽, 물염적벽, 보산적벽, 창랑적벽 등이 주요 절벽이다. 동복댐 건설로 일부 훼손되었으나, 빼어난 경관으로 많은 시인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물염정, 망미정, 송석정 등에서 조망할 수 있다.
| 국가 | 대한민국 전라남도 |
|---|---|
| 유형 | 명승 |
| 지정번호 | 60 |
| 지정일 | 2017년 2월 9일 |
| 주소 |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장학리 산14 등 |
| 면적 | 문화재구역 : 242,119m2(23필지) |
| 유형 (기념물) | 기념물 |
|---|---|
| 지정번호 (기념물) | 60 |
| 지정일 (기념물) | 1979년 8월 3일 |
| 해제일 (기념물) | 2017년 2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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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
마사다
마사다는 사해 연안의 바위산에 있는 고대 요새로, 하스모네아 왕조 시대에 요새화되었으나 헤롯 대왕이 확장했고, 유대-로마 전쟁 중 시카리 반군이 점령하여 로마에 저항하다 함락되었으며, 현대 이스라엘에서 민족적 성지로 여겨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
절벽 -
반자이 절벽
반자이 절벽은 사이판 섬 북부에 있는 절벽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아키히토 천황이 방문하여 묵념한 장소이다. -
전라남도의 명승 -
소쇄원
전라남도 담양군에 위치한 소쇄원은 양산보가 기묘사화 이후 은거하며 1520년대 후반부터 1530년대 중반에 걸쳐 건립한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정원으로,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돋보이는 원림이자 추월정, 광풍각, 대봉대 등의 건물과 아름다운 계곡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국가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되어 현재 양산보의 15대손이 관리하며 학술 연구와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
전라남도의 명승 -
완도 정도리 구계등
완도 정도리 구계등은 전라남도 완도군 정도리에 있는 갯돌 해변으로, 다양한 종류의 갯돌과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자랑하며 생태적 가치와 관광 명소로서의 특징을 지닌다. -
화순군의 문화유산 -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는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303호로 지정된 은행나무이며, 한국의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중 하나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다. -
화순군의 문화유산 -
쌍봉사
쌍봉사는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사찰로, 통일신라 시대에 철감선사에 의해 가지산문의 중심 사찰이 되었으며 국보인 철감선사탑과 보물인 철감선사탑비가 경내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이다.
2. 지리적 특징
화순 적벽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장항리의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 약 7km에 걸쳐 있는 크고 작은 수려한 절벽 경관이다. 이곳은 휘어진 기암절벽으로 유명하며, 화순을 대표하는 절경이다. 방랑시인 김삿갓이 생을 마감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복댐 주변에 노루목, 물염, 보산, 창랑적벽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조선 중종 때의 선비인 신재 최산두가 이곳을 보고 소동파의 '적벽부'에서 이름을 따서 '적벽'이라 불렀다고 한다.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장학리 일대의 동복호를 중심으로 발달된 붉은색의 물염적벽, 창랑적벽, 노루목적벽은 인근의 옹성산과 동복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 경관을 이룬다. 이를 조망할 수 있는 물염정, 망미정, 송석정 등에는 다수의 문헌과 유래가 전해지고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다.
2.1. 주요 절벽
화순 적벽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장항리의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 약 7km에 걸쳐 발달한 수려한 절벽 경관이다. 이곳은 휘어진 기암절벽으로 유명하며, 화순을 대표하는 절경이다. 방랑시인 김삿갓이 생을 마감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복댐 주변에 노루목, 물염, 보산, 창랑적벽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조선 중종 때의 선비인 신재 최산두가 이곳을 보고 소동파의 '적벽부'에서 이름을 따서 '적벽'이라 불렀다고 한다.
2.1.1. 노루목적벽 (이서적벽)
1519년 기묘사화 이후 동복에 유배 중이던 신재 최산두가 이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의 적벽에 버금간다 하여 적벽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한다. 동복댐 건축으로 인해 일부가 파손되었으나, 그 전에는 수많은 시인들이 영감을 얻어갈 정도로 경치가 수려하였다. 노루목 적벽은 동복댐 보호구역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1996년 12월 개설된 임도로 한결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적벽 앞에는 망미정, 보안사지석탑, 망향정 등이 있다.
2.1.2. 물염적벽
물염적벽은 규모와 경치 면에서 노루목적벽보다 덜하지만, 그 건너 언덕 위에 송정순이 건립한 물염정이 있어 쉼터 공간으로 유명하다.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장학리 일대의 동복호를 중심으로 발달된 붉은색의 물염적벽, 창랑적벽, 노루목적벽은 인근의 옹성산과 동복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 경관을 이룬다. 이를 조망할 수 있는 물염정, 망미정, 송석정 등에는 다수의 문헌과 유래가 전해지고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다.
2.1.3. 보산적벽
보산적벽은 보산리 하천가에 있으며, 규모는 작지만 물살이 잔잔하여 인기가 높다. 그러나 최근 수심이 깊다는 것이 밝혀졌다.
2.1.4. 창랑적벽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 약 7km에 걸쳐 있는 기암절벽으로,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에 있으며 높이 40m, 길이 100m 가량 이어진 절벽군이다. 장엄한 풍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이다.
3. 역사적 배경
조선 중종 때의 유명한 선비인 신재 최산두가 이곳을 보고 소동파의 '적벽부'에서 이름을 따서 '적벽'이라 불렀으며, 이후 많은 풍류 시인들이 이곳에 들러 아름다움을 찬양했다.
1519년 기묘사화 후 동복에 유배 중이던 신재 최산두는 이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의 적벽에 버금간다 하여 적벽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해진다.
물염정, 망미정, 송석정 등에는 다수의 문헌과 유래가 전해지고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다. 김삿갓이 마지막으로 시를 남기고 생을 마감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4. 문화적 가치
화순 적벽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장항리의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 약 7km에 걸쳐 발달한 수려한 절벽 경관이다. 이곳은 휘어진 기암절벽으로 유명하며, 화순을 대표하는 절경이다. 방랑시인 김삿갓이 생을 마감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복댐 주변에는 노루목, 물염, 보산, 창랑 적벽 등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조선 중종 때의 선비 신재 최산두가 이곳을 보고 소동파의 '적벽부'에서 이름을 따 '적벽'이라 불렀으며, 이후 많은 풍류 시인들이 이곳의 아름다움을 찬양했다.
노루목 적벽과 보산리 적벽은 동복댐 보호구역으로 접근이 어려웠으나, 1996년 12월 개설된 임도로 인해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적벽 앞에는 망미정, 보안사지석탑, 망향정 등이 있다.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장학리 일대의 동복호를 중심으로 발달된 붉은색의 물염적벽, 창랑적벽, 노루목적벽은 인근의 옹성산과 동복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 경관을 이룬다. 이를 조망할 수 있는 물염정, 망미정, 송석정 등에는 다수의 문헌과 유래가 전해지고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크다.
5. 관광
화순 적벽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장항리,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 약 7km에 걸쳐 크고 작은 수많은 수려한 절벽경관이 발달하고 있는데, 휘어 있는 기암절벽으로 유명한 곳이다. 화순에서 대표되는 유명한 절경이다. 방랑시인 김삿갓이 낙사(落死)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복댐에 널리 분포한 노루목, 물염, 보산, 창랑적벽들이 크게 알려져 있으며, 이 옆에도 관광지가 있어 관광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조선 중종 때의 유명한 선비인 신재 최산두가 이곳을 보고 소동파의 '적벽부'에서 이름을 따서 '적벽'이라 부른 이후, 많은 풍류 시인들이 이곳에 들러 아름다움을 찬양했다고 한다.
노루목 적벽과 보산리 적벽은 동복댐 보호구역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1996년 12월 개설된 임도로 한결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적벽 앞에는 망미정, 보안사지석탑, 망향정 등이 있다.
물염적벽은 규모와 풍치면에선 노루목적벽보다 떨어지지만 그 건너 언덕 위에 송정순이 건립한 물염정이 위치해 있으므로 쉼터공간으로 유명하다.
보산적벽은 보산리의 하천가에 있는데, 조그마하고 물살이 잔잔하여 인기가 높으나, 최근 수심이 깊다는 것이 밝혀졌다.
창랑적벽은 창랑리에 있는데 높이 40m에 길이가 100m가량 이어진 절벽군으로, 장엄한 풍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 중의 하나다.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장학리 일대의 동복호 중심으로 발달된 적색의 물염적벽, 창랑적벽, 노루목적벽이 인근의 옹성산과 동복호와 어울려 뛰어난 자연 경관을 이루며, 이를 조망할 수 있는 물염정, 망미정, 송석정 등에 다수의 문헌과 유래가 전해지고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다.
6. 보존 및 관리
화순 적벽은 동복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접근이 쉽지 않았으나, 1996년 12월 개설된 임도로 인해 한결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적벽 앞에는 망미정, 보안사지석탑, 망향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