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영화)
1. 개요
활은 2005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낡은 배에서 소녀와 함께 사는 노인이 소녀의 17번째 생일에 결혼하려 하지만, 낚시꾼 청년이 나타나면서 갈등을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녀는 노인에게 납치되어 길러졌으며, 노인은 소녀에게 호감을 보이는 어부들을 활로 위협한다. 영화는 노인의 좌절과 소녀의 갈등을 묘사하며, 마지막 장면에서 노인이 바다로 뛰어들고 소녀가 죽음을 암시하는 결말로 끝을 맺는다. 로튼 토마토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김기덕 (1960년) 감독 영화 -
실제상황
김기덕 감독의 1998년 영화 《실제상황》은 마로니에 공원 화가 김한식의 고독한 삶과 내면의 갈등을 다루며, 다중 감독 체계로 제작되었다. -
김기덕 (1960년) 감독 영화 -
수취인불명
2001년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불명은 1970년대 미군 기지 주변 마을을 배경으로 혼혈인 창국과 눈이 불편한 은옥,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소외된 계층의 고통을 그리고, 혼혈인 차별과 미군 기지 영향 등 사회적 문제들을 조명하며 인물들의 고독과 단절을 상징적인 영상미로 표현한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2005년 영화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은 67세 뉴질랜드인 버트 먼로가 1920년형 인디언 스카우트 오토바이를 개조하여 보네빌 솔트 플랫츠에서 속도 기록에 도전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관료주의와 어려움 속에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201.851mph의 신기록을 달성하지만 사고를 당하는 과정을 그린, 앤서니 홉킨스 주연의 불굴의 의지와 인간애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
2005년 영화 -
킹콩 (2005년 영화)
피터 잭슨 감독의 2005년 영화 《킹콩》은 1933년 대공황 시대, 영화감독 칼 덴험이 스컬 아일랜드에서 거대 유인원 킹콩을 만나 뉴욕으로 데려오는 과정과 비극적 최후를 그린 리메이크 작품으로, 나오미 왓츠, 잭 블랙,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주연하고 앤디 서키스가 킹콩을 연기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2. 줄거리
대한민국 해안에 정박한 낡은 12m 보트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 노인(전성환)은 말 못하는 듯한 아름다운 16세 소녀(한여름)와 함께 관광객을 위한 낚시터를 운영한다. 소문에 따르면, 노인은 소녀가 겨우 여섯 살 때 그녀를 데려왔고, 그녀의 부모는 여전히 그녀를 찾고 있으며, 노인은 그녀의 17번째 생일에 그녀와 결혼할 계획이라고 한다.
노인의 계획은 보트에 첫눈에 소녀와 사랑에 빠지고 그녀의 상황에 깊이 우려하는 상냥한 학생(서지석)이 포함된 낚시꾼들이 방문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한다. 소녀 역시 그에게 반하고, 노인은 그의 달력에 조심스럽게 표시된 결혼 날이 결코 오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학생은 아직 그녀의 부모가 그녀를 찾고 있기 때문에 그녀를 데려가려 하지만, 노인은 그에게 화살을 쏘아 그들을 막으려 하지만 그녀가 앞에 선다. 노인은 수치심에 자살을 시도한다. 그녀는 돌아와 그와 결혼한다. 그들은 의식의 일부로 각각 닭을 풀어준다. 그들은 결혼을 완성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떠난다. 학생은 암탉을 풀어주지만 수탉을 맞히지만 나중에 그것도 풀어준다. 노인은 활을 연주하기 시작하고 소녀는 잠든다. 그는 하늘에 화살을 쏘고 바다로 뛰어든다. 보트는 학생에게로 돌아온다. 그러나 소녀는 누군가와 성관계를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갑자기 아까 쏜 화살이 판자 사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맞힌다. 그녀는 절정에 달하고 피를 흘린다. 그들이 낡은 보트를 떠나자 보트가 그들을 따라오고 그녀가 손을 흔든 후 가라앉는다. 그런 다음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엔딩 노트로 화면에 나타난다.
"활의 팽팽함처럼 강인함과 아름다운 소리. 죽는 날까지 이렇게 살고 싶다."
바다에 떠 있는 어선에서 사는 소녀와 노인. 어디선가 데려온 소녀를 키우면서 노인은 소녀의 17번째 생일과 함께 찾아올 결혼의 날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낚시꾼으로 찾아온 대학생 청년에게 소녀는 마음을 빼앗기고, 그날부터 소녀와 노인 사이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