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봉알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황봉알은 연극배우로 데뷔하여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며, 인터넷 방송과 TV,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했다. 그는 독특한 방송 스타일과 욕설, 사회 비판적인 발언 등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부랄', '인간쓰레기'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2004년 왼쪽 눈 실명 사실을 고백했으며, 렉스턴 도난, 대순진리회 기부, 방송 관련 일화, 낙태비 지원, 연예인 지망생과의 설전 등 여러 사건과 논란에 휩싸였다. 예명은 '황봉', '황봉아', '황봉알' 등으로 변경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동남보건대학교 동문 - 박휘순
박휘순은 2005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개그콘서트》 등 코미디 프로그램과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코믹한 캐릭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얻은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영화 배우, 뮤지컬 배우이다. - 안경사 - 로랑 카스그랭
로랑 카스그랭은 17세기 프랑스의 과학 교사로, 카세그레인 반사경이라는 혁신적인 망원경 설계를 고안하여 과학 저널에 발표했으나, 후에 그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과 업적이 재조명되어 그의 이름을 딴 천체도 명명되었다. - 안경사 - 베른하르트 슈미트
베른하르트 슈미트는 1879년 에스토니아에서 태어나 슈미트식 망원경을 개발하여 천문학 발전에 기여한 광학 기술자이자 천문학자이다. - 대성고등학교 (서울) 동문 - 노웅래
노웅래는 MBC 기자 출신으로 언론 개혁과 방송 민주화에 힘쓴 대한민국 정치인이며, 국회의원 4선에 성공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나, 현재는 청탁 대가 금품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 대성고등학교 (서울) 동문 - 강병원
강병원은 서울대 농경제학과 졸업 후 대우인터내셔널, 노무현 정부 행정관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0대, 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폭스바겐 재발 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등 법안 통과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황봉알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인물 정보 | |
| 이름 | 봉알 | 
| 본명 | 황원식 | 
| 출생일 | 1970년 5월 7일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응암동 (現 은평구 응암동) | 
| 활동 기간 | 1991년 ~ 현재 | 
| 직업 | 안경사, 희극배우, 연극배우 | 
| 학력 | 동남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 
2. 별명
방송인 황봉알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 부랄
 - 인간쓰레기
 - 광대새끼
 - 주식인
 - 상또라이
 
이 별명들은 그의 독특한 캐릭터와 방송 스타일을 반영한다.[1][2][3][4][5]
2. 1. 주요 별명
- 부랄
 - 인간쓰레기
 - 광대새끼
 - 주식인
 - 상또라이
 
3. 방송 활동
1991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4년 후 1995년 SBS 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방송계에서 언제나 뒷북 성대모사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안성기 성대모사를 시작했다.
IMF 때문에 방송활동이 뜸해지자 연극무대로 진출했는데,[1] 김구라가 성공적으로 지상파에 진출한 이후 그 역시 지상파에 진출하기 위해서 예명을 바꾸었다.[2]
최근에는 대학로에서 《봉알전》이라는 성인연극을 제작하여 올리기도 하였다.[3]
3. 1. 인터넷 방송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 등 다양한 인터넷 방송에서 욕철학 강의를 비롯해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욕설로 인기를 끌었다. 당시 세상의 온갖 사건과 사고에 대해서 혼이 실린 걸쭉한 욕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1] 2015년 9년만에 김구라와 다시 손을 잡고, 온라인 예능 컨텐츠인 구라덕숀 《욕스맨》편에 출연하였다.[4]3. 2. TV 방송
2009년 KBS 《스타골든벨》에 출연하였으나,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두 달 만에 하차하였다.[1] 이후 채널A 《웰컴 투 돈월드》에 출연하였고, TBS의 프로축구 K-리그 정보 프로그램 《황금축구화》를 진행하였다.[3]3. 3. 라디오 방송
KFN《황봉의 가요세상》등을 맡아, 특유의 시원한 입담을 자랑하였다.[1] TBS의 프로축구 K-리그 정보 프로그램인 《황금축구화》를 진행하였다.[3]4. 연극 활동
1991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다.[1] IMF 외환 위기 때문에 방송 활동이 뜸해지자 연극 무대로 복귀하였다.[1] 최근에는 대학로에서 《봉알전》이라는 성인 연극을 제작하여 올리기도 하였다.[3]
5. 사건 및 논란
황봉알은 여러 사건 및 논란에 연루되었다. 초등학교 시절 왼쪽 눈을 실명한 사건[5],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에서 언급된 렉스턴 도난 사건[1], 1993년 대순진리회에 거액을 기부한 사건[1] 등이 대표적이다.
군 복무와 관련하여, 면제자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던 중 본인도 면제임을 밝히며 "한쪽 눈이 안 보이는데 총을 못 쏘는데!"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방송 활동과 관련해서는 데뷔 초 이문세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깡통 로봇 역할을 맡거나[1], 《신바람 교실》에서 원숭이 탈을 쓰는 배역을 맡는 등[1] 어려움을 겪었다. 2006년 9월에는 한 연예인 지망생과 성형 수술 관련 설전을 벌이기도 했고[1], 과거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80만원의 낙태비를 지원했으나 연락이 두절된 사건도 있었다.[1]
5. 1. 왼쪽 눈 실명
2004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 시절 왼쪽 눈을 실명했다고 고백했다. 어렸을 때 호기심이 많아 할머니가 안약을 넣는 모습을 보고 자연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황산구리(CuSO4) 용액을 왼쪽 눈에 넣었다고 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병원에서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늘밝은 안경마트' CM에서는 요오드 용액을 넣었다고 되어 있다.[5]5. 2. 렉스턴 도난 사건
황봉알은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 24화에서 자신이 3300만원에 구입한 쌍용 렉스턴을 15일 만에 도난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1] 그는 응암동에서 태어나 33년을 살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제일 X같은 동네"라고 느꼈다고 말했다.[1] 마티즈를 3년 동안 몰다가 어렵게 돈을 모아 렉스턴을 구입했지만, 보름 만에 도난당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1]5. 3. 대순진리회 기부 사건
1993년 대순진리회에 수백만 원을 기부했다. 제사를 지낸다는 친구의 조언을 얻어 1차로 800000KRW을 기부했고, 대순진리회에서 경전 공부를 해보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2차로 5800000KRW(추정치)을 추가로 기부했다. 그러나 불가피한 개인 사정으로 인해 대순진리회를 나오게 되었다. 황봉알은 찜질방을 운영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대순진리회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밝혔다.[1]5. 4. 방송 관련 일화
황봉알은 데뷔 초 이문세가 진행하는 음악 프로그램에 VJ로 섭외되었으나, 깡통 로봇 인형을 쓰고 "삐리삐리~ 다음 순서는...~입니다. 삐리삐리~"와 같은 대사를 하는 역할이었다. 이후 《신바람 교실》에 출연, 험상궂은 원숭이 탈을 쓰고 원숭이 울음소리를 내는 배역을 맡았다.[1]5. 4. 1. 로봇찌빠
황봉알은 데뷔 초 이문세가 진행하는 음악 프로그램에 VJ로 섭외되었는데, 처음에는 정식 VJ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방송국에서는 깡통 로봇 인형을 쓰고 "삐리삐리~ 다음 순서는...~입니다. 삐리삐리~"와 같은 대사를 하는 역할이었다.[1] 배우 박상원은 인터뷰를 거절하고 도망갔다고 알려져 있지만, 김희선은 황봉알을 친절하게 대해주었다고 한다.[1]5. 4. 2. 원숭이탈 사건
《신바람 교실》에서 험상궂은 원숭이 탈을 쓰고 원숭이 울음소리를 내는 배역을 맡았다. 황봉알은 SBS 5기 후배보다 다소 굴욕스러운 배역을 배정받았다고 느꼈고, 작가에게 출연 포기 의사를 정중하게 표현했다.[1] 그러나 작가는 이에 앙심을 품고 황봉알이 방송을 펑크 낸 것도 모자라 작가에게 욕설까지 했다는 누명을 씌웠다.[1] 이 사건으로 인해 황봉알은 이후 어떤 방송 제의도 받지 못하게 되었다고 회고했다.[1]5. 5. 낙태비 지원
과거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낙태비 800000KRW을 지원했으나 이후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수술비가 800000KRW이나 될 리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황봉알을 질타했다.[1]5. 6. 연예인 지망생과의 설전
2006년 9월 케이블 채널 XTM의 《최양락의 엑스레이》에 출연해 '대한민국, 성형만이 살길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하던 중, 황봉알은 성형 수술을 24번 한 연예인 지망생에게 "24번이나 성형할 시간이면 붓기 빠지고 쉬는 시간을 고려했을 때, 그 시간에 춤이나 연기 실력을 키우는 게 낫지 않았겠느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지망생은 "그러면 황봉알 씨는 그 나이가 되도록 왜 뜨지 못했느냐"라고 반문했다.[1] 황봉알은 이 상황을 방송의 일부일 뿐이라며 가볍게 넘겼다고 한다.[1]6. 예명 변천사
황봉알은 여러 차례 예명을 변경했다. 처음에는 본명인 황원식으로 활동하다가, 이후 황봉, 황봉아, 황봉알 등의 예명을 사용했다. 케이블 방송에서는 황봉알, 지상파 방송에서는 황봉아라는 예명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최종적으로 황봉으로 예명을 정했다.[1]
6. 1. 예명 목록
황봉알(본명: 황원식)은 예명으로 황봉, 황봉아, 황봉알(케이블용), 황봉아(지상파용) 등을 사용했다.참조
[1] 
뉴스
 
인생사 새옹지마, 황봉알의 반전 스토리
 
http://entertain.nav[...] 
레이디경향
 
2018-04-04
 
[2] 
뉴스
 
절대 방송사고는 안 낸다니까요
 
http://www.hani.co.k[...] 
한겨레
 
[3] 
웹인용
 
황봉, 30개월 적자난 닭발집! 원인은 인터넷 도박?
 
https://web.archive.[...] 
2013-11-09
 
[4] 
URL
 
http://entertain.nav[...] 
[5] 
뉴스
 
황봉알 실명사실 깜짝 고백
 
http://flvs.daum.net[...] 
EtN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