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리층
1. 개요
회동리층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일대에 분포하는 지층으로, 주로 코노돈트 화석 연구를 통해 지질 시대가 밝혀졌다. 초기 연구에서는 실루리아기로 추정되었으나, 이후 연구를 통해 오르도비스기 중기~후기로 밝혀졌다. 회동리층에서는 다양한 코노돈트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성마령 단면에서 잘 나타난다. 회동리층은 조선 누층군 용탄층군의 일부로, 행매층, 정선 석회암층과 함께 코노돈트 생층서대를 이룬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회동리에는 회동리층의 노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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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층 -
영동군
영동군은 충청북도 남부에 위치하며,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이 만나는 지점으로 높은 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포도, 감 등의 특산물과 영동난계국악축제로 유명하다. -
대한민국의 지층 -
퇴적암
퇴적암은 바람, 빙하, 중력, 유수에 의해 운반된 퇴적물이 층상으로 쌓여 압축 및 교결 작용을 거쳐 형성되며, 층리와 화석을 특징으로 하고, 쇄설성, 생화학적, 화학적 퇴적암 등으로 분류된다. -
대한민국의 지리 -
한국 표준시
한국 표준시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용되는 표준 시간으로, 동경 135도(UTC+09:00)를 기준으로 하며, 과거에는 변경된 역사가 있고 일광 절약 시간제(서머타임)가 시행되기도 했다. -
대한민국의 지리 -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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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도비스기 -
퇴적암
퇴적암은 바람, 빙하, 중력, 유수에 의해 운반된 퇴적물이 층상으로 쌓여 압축 및 교결 작용을 거쳐 형성되며, 층리와 화석을 특징으로 하고, 쇄설성, 생화학적, 화학적 퇴적암 등으로 분류된다. -
오르도비스기 -
영월군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남부에 위치하며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에 둘러싸여 동강과 서강이 흐르고, 단종 유배지와 장릉, 김삿갓 유적지 등 역사·문화 유적과 관광지가 있는 고생대 지층의 카르스트 지형과 지하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었으나 석탄 산업 쇠퇴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2. 회동리층의 화석
회동리층에서는 다양한 코노돈트 화석이 발견된다. 이 화석들은 지층의 생성 시기와 고생물학적 환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코노돈트 화석은 회동리층의 지질 시대를 결정하고, 행매층과의 관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1. 코노돈트 화석 연구
회동리층의 코노돈트 화석 연구는 1970년대부터 여러 학자들에 의해 진행되었다. 초기 연구에서는 회동리층의 지질 시대를 실루리아기로 보았으나, 이후 연구를 통해 오르도비스기 중기~후기로 밝혀졌다.
2.1.1. 초기 연구 (1970년대~1980년대)
정창희 외(1979)는 히사코시(Hisakoshi)가 정한 상부 석회암이란 명칭 대신 회동리층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고, 회동리층 4개 단면에서 836개체의 코노돈트를 보고하였다. 코노돈트는 Pterospathodus celloni (Walliser), Panderodus unicostatus (Branson and Mehl) 및 신종 Ambalodus hoedongensis로 분류되었다.
이하영(1980)은 회동리층이 분포하는 4개 지역에서 산출된 827개의 코노돈트 화석을 근거로 회동리층을 실루리아기에 대비하였다.
2.1.2. 최근 연구 (2010년대)
이병수(2018)는 행매층 상부와 회동리층 하부 양 지층에서 286개체의 코노돈트 화석을 발견하고 Aurilobodus serratus 화석대를 설정했다. 이 화석대의 존재는 행매층과 회동리층의 관계가 정합이라는 것을 지시한다. 또한 신종 Scandodus choii가 보고되었다. 이 연구에서 이병수는 회동리층의 지질시대가 실루리아기보다는 오르도비스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병수(2019)는 정선-평창 지역 회동리층의 코노돈트 화석을 연구하고 회동리층의 지질시대를 중기~후기 오르도비스기로 정하였다. 회동리층은 성마령 단면에서 가장 잘 드러나며 이병수는 성마령 단면을 포함하여 5개 단면에서 회동리층 상부에서 669개체의 코노돈트 화석을 산출하고 Tasmanognathus sishuiensis-Erismodus asymmetricus 화석대를 설정하였다. 이 화석대는 태백산 분지 지역에서 가장 젊은 코노돈트 화석대이며, 영흥층에 대비된다. 화석군은 Panderodus gracilis가 우세하며 이외에 오르도비스기 샌드비안(Sandbian)을 지시하는 화석이 산출된다.
2.2. 코노돈트 생층서대
회동리층과 주변 지층에서는 코노돈트 화석을 이용한 생층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정창희 외(1979)는 회동리층 4개 단면에서 836개체의 코노돈트를 보고하였다. 코노돈트는 Pterospathodus celloni (Walliser) 및 Panderodus unicostatus (Branson and Mehl)와 신종 Ambalodus hoedongensis로 분류되었다.
이하영(1980)은 회동리층이 분포하는 4개 지역에서 산출된 827개의 코노돈트 화석을 근거로 회동리층을 실루리아기에 대비하였다.
이병수(2018)는 행매층 상부와 회동리층 하부 양 지층에 걸쳐 286개체의 코노돈트 화석을 발견하고 Aurilobodus serratus 화석대를 설정했다. 이 화석대의 존재는 행매층과 회동리층의 관계가 부정합이 아니라 정합이라는 것을 지시한다. 또한 신종 Scandodus choii가 보고되었다. 이 연구에서 이병수는 회동리층의 지질시대가 실루리아기보다는 오르도비스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았다.
2.2.1. 조선 누층군 용탄층군의 코노돈트 생층서대
이병수(2019)는 정선-평창 지역 회동리층의 코노돈트 화석을 연구하고 회동리층의 지질시대를 중기~후기 오르도비스기로 정하였다. 회동리층은 성마령 단면에서 가장 잘 드러나며 이곳의 회동리층은 하부 석회암, 돌로마이트질 석회암, 상부 석회암, 교호대 4개 층원으로 나누어진다. 이병수는 성매령 단면을 포함하여 5개 단면에서 회동리층 상부에서 669개체의 코노돈트 화석을 산출하고 Tasmanognathus sishuiensis-Erismodus asymmetricus 화석대를 설정하였다. 이 화석대는 태백산 분지 지역에서 가장 젊은 코노돈트 화석대이며, 영흥층에 대비된다. 화석군은 Panderodus gracilis가 우세하며 이외에 오르도비스기 샌드비안(Sandbian)을 지시하는 Aphelognathus solidum Pei, Belodina sp., Eoligonodina prima (Branson and Mehl), Erismodus asymmetricus (Branson and Mehl), E. quadridactylus (Stauffer), Plectodina aculeata (Stauffer), P. alatheta An, Tasmanognathus careyi Burrett, T. sishuiensis Zhang이 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