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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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성은 2006년 퍼스텍으로부터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이다. 불소화합물, 2차전지 소재, 카매트 사업을 영위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2차전지 전해질(LiPF6) 생산 기업이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15년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후성은 세방전지, 삼성SDI 등과 함께 2차전지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 후성글로벌(주)와 후성과기(남통)유한공사를 종속 기업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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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기업)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원어 | Foosung Co., Ltd. |
종류 | 주식회사 |
창립 | 1983년 6월 23일 |
국가 | 대한민국 |
장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48, 후성빌딩 6층 |
인물 | 송한주, 김용민 (대표이사) |
서비스 | 기타 기초무기화학물질 제조업 비금융 지주회사 |
산업 | 화학 |
자본금 | 46,199,876,500원 (2016.12) |
매출액 | 6,105억원 (2022년) |
영업이익 | 1,065.15억원 (2022년) |
순이익 | 997.47억원 (2022년) |
자산총액 | 315,083,346,155원 (2016.12) |
주주 | 김용민 외 특수관계인: 49.53% 국민연금공단: 5.76% |
종업원 | 395명 (2023.09) |
웹사이트 | 후성 |
2. 역사
2006년 퍼스텍에서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다.
2. 1. 설립
2006년 퍼스텍으로부터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다.3. 사업 분야
불소화합물은 가전제품, 건설, 반도체, 2차 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재료로 사용된다. 후성은 대한민국 유일의 전해질(LiPF6) 생산 기업이며, 2차 전지(리튬 이온 전지)에 사용되는 소재인 전해질 분야는 신규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1]
부수적으로 카매트 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 구성은 냉매 가스 등이 70%, 카매트 등이 30% 가량이다.[1]
3. 1. 불소화합물
가전제품, 건설, 반도체, 2차 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불소화합물을 제조한다. 후성은 대한민국 유일의 전해질(LiPF6) 생산 기업이다. 전해질은 2차 전지(리튬 이온 전지)에 사용되는 소재로, 이 분야는 신규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1]3. 2. 2차전지 소재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전해질(LiPF6)을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업이다.[1] 전해질(LiPF6)은 리튬 이온 전지에 사용되는 소재이며, 높은 기술 장벽으로 인해 새로운 기업이 진입하기 어려운 분야이다.[1]3. 3. 기타 사업
후성은 부수적으로 카매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매출 구성은 냉매 가스 등이 70%, 카매트 등이 30% 가량이다.[1]4. 재무 정보
후성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15년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1]
4. 1. 실적
이 회사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15년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5. 계열사
후성은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여러 계열사를 두고 있다. 주요 종속 기업으로는 후성글로벌(주), 후성과기(남통)유한공사가 있다.
5. 1. 종속 기업
- 후성글로벌(주)
- 후성과기(남통)유한공사
6. 증시
후성은 증시에서 2차전지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1]
6. 1. 테마주
세방전지, 삼성SDI, 한화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리켐, 엘앤에프 등과 함께 2차전지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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