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삼릉
1. 개요
흑삼릉은 북반구 각 지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호수, 하천 등지에 널리 분포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이다. 지하경으로 번식하며 최대 2m까지 자란다. 6-9월에 가시가 있는 구형의 두상화서를 형성하며, 꽃차례의 모습이 밤의 가시와 비슷하여 '미쿠리'라고 불린다. 관상용 수초로 이용되기도 한다.
흑삼릉 - [생물]에 관한 문서
식물 정보
| 속 | 미크리속 |
|---|---|
| 종 | 미크리 |
| 학명 | Sparganium erectum |
| 명명자 | L. |
| 명명 년도 | 1753년 |
일반 정보
| 일본어 이름 | 미쿠리 (実栗) |
|---|---|
| 한국어 이름 | 흑삼릉 |
생태 및 분포
| 서식지 | 연못, 습지 |
|---|---|
| 분포 지역 | 한국, 일본, 유럽 |
보전 상태
| 상태 | 준절멸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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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형태 및 생태
여러해살이풀의 수생식물로 지하경을 뻗어 포기를 늘리고, 거기에서 줄기를 곧게 세운다. 잎은 선형이며, 키는 최대 2m에 달한다. 6-9월경 개화하며, 가시가 있는 구형의 두상화서를 형성한다. 꽃에는 수꽃과 암꽃이 있으며, 가지가 갈라진 꽃차례에 각각 몇 개씩 형성된다. 꽃차례의 모습이 밤의 가시와 비슷하여 미쿠리(열매 밤)라는 이름이 있다. 열매가 형성될 무렵에는 꽃차례의 지름이 2-3cm가 된다.
3.1. 상세 특징
키는 1m 정도이다. 수면 위로 실 모양의 가느다란 잎이 곧게 뻗어나온다. 6-8월경 가지로 나누어지는 꽃줄기가 곧게 뻗어나와 그 아래쪽에 암꽃으로 이루어진 3-5개의 공 모양인 두상꽃차례가, 위쪽에는 수꽃으로 이루어진 많은 수의 두상꽃차례가 달린다. 암·수꽃은 모두 3개의 꽃덮이 조각을 가지고 있으며, 수꽃은 3개의 수술을 가지고 있다. 암꽃으로 이루어진 꽃차례는 익어서 공 모양의 녹색 집합과가 된다. 열매는 달걀을 거꾸로 놓은 모양이며 모서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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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용
관상용 수초로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