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왕릉
1. 개요
흥덕왕릉은 신라 제42대 흥덕왕의 무덤으로, 무덤 제도가 잘 갖춰진 왕릉이다. 둥근 봉토분으로, 둘레돌을 배치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12지신상이 조각된 탱석과 면석, 갑석으로 마감했다. 무덤 주변에는 돌사자상, 문인석, 무인석이 배치되어 있으며, 비석은 귀부만 남아있다. 삼국유사의 기록과 금석문 발견을 통해 흥덕왕의 무덤으로 확인되었으며, 성덕왕릉과 원성왕릉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흥덕왕릉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 이름 | 경주 흥덕왕릉 (慶州 興德王陵) |
|---|---|
| 영문 이름 | Tomb of King Heungdeok, Gyeongju |
| 지정 번호 | 사적 30호 |
| 지정 날짜 | 1963년 1월 21일 |
|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산42 |
| 시대 | 통일신라 |
| 소유 | 국유 |
| 면적 | 61,983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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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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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봉분과 둘레돌
비교적 커다란 둥근 봉토분으로 무덤 밑에는 둘레돌을 배치하여 무덤을 보호하고 있다. 둘레돌은 먼저 바닥에 기단 역할을 하는 돌을 1단 깔고 그 위에 넓적한 면석을 세웠다. 면석 사이에는 기둥 역할을 하는 탱석을 끼워 넣었는데, 각 탱석에는 방향에 따라 12지신상을 조각하였다. 탱석과 면석 위에는 다시 갑석을 올려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