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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인터콘티넨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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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8년 인터콘티넨털컵은 에스투디안테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간의 축구 경기였다. 1차전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에스투디안테스가 1-0으로 승리했고, 2차전은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경기 합계 2-1로 에스투디안테스가 우승했으며, 아르헨티나 팀 최초로 원정 경기에서 컵을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에스투디안테스의 승리는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당시 감독 오스발도 수벨디아의 전술적 철학은 후일 카를로스 빌라르도에게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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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인터콘티넨털컵
경기 정보
대회인터콘티넨털컵
팀 1에스투디안테스 (LP)
팀 2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과에스투디안테스 승리 (2–1, 승점)
1차전
날짜1968년 9월 25일
경기장라 봄보네라
도시부에노스아이레스
심판우고 소사 미란다 (파라과이)
관중수25,134명
득점에스투디안테스 (LP)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
2차전
날짜1968년 10월 16일
경기장올드 트래퍼드
도시맨체스터
심판콘스탄틴 제체비치 (유고슬라비아)
관중수63,428명
득점에스투디안테스 (LP)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대회 연혁
이전 대회1967
다음 대회1969

2. 경기

1968년 인터콘티넨털컵은 에스투디안테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맞붙은 대회이다. 1차전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라 봄보네라에서 열려 에스투디안테스가 마르코스 코니글리아로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1] 이 경기에서는 붉은 연기를 뿜는 폭탄이 터지고, 카를로스 빌라르도 등 에스투디안테스 선수들의 폭력적인 플레이로 인해 노비 스타일스가 퇴장당했다.[1]

2차전은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렸으며, 1-1 무승부로 끝났다.[4] 후안 라몬 베론의 선제골로 에스투디안테스가 앞서갔지만, 맨유는 윌리 모건의 동점골로 응수했다.[4] 이 경기에서는 조지 베스트와 호세 우고 메디나가 충돌하여 퇴장당했다.[4]

결과적으로 1, 2차전 합계 2-1로 에스투디안테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2. 1. 1차전

1968년 9월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1차전에서 에스투디안테스가 마르코스 코니글리아로의 결승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1]

2. 1. 1. 경기 내용

1967년 인터컨티넨털컵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들은 현지 팬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1] 맨유를 위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지만, 에스투디안테스 측은 불참하여 맷 버스비 감독을 불쾌하게 했다.[1]

SL 벤피카의 오토 글로리아 감독은 인터뷰에서 맨유 미드필더 노비 스타일스를 "암살자"라고 칭했고, 이는 경기 프로그램에까지 실렸다.[1] 1966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를 꺾은 적이 있어,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스타일스에 대한 글로리아의 발언을 정당한 보복으로 여겼을 가능성이 있다.[1]

경기 직전, 붉은 연기를 뿜는 폭탄이 터졌고, 에스투디안테스 선수들은 맨유 선수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1] 특히 카를로스 빌라르도는 폭력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버스비 감독은 "경기장에서 공을 소유하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었다"라고 회상했다.[1] 스타일스는 에스투디안테스 선수들에게 집중적인 견제를 받았지만, 보복하지 않고 참았다.[1] 그러나 심판조차 스타일스에게 불리하게 판정하는 듯했다.[1] 결국 스타일스는 79분에 보복 반칙으로 퇴장당해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1] 바비 찰턴 또한 머리 부상으로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2]

에스투디안테스의 압박에 맨유는 고전했지만, 수비적인 노력으로 한 골만 내주었다.[1] 27분 네스토르 토그네리가 코너킥을 헤딩했지만, 공식 기록은 마르코스 코니글리아로의 골로 기록되었다.[1]

2. 1. 2. 경기 정보

1968년 9월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1차전에서 에스투디안테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시작 전 붉은 연기를 뿜는 폭탄이 터졌고, 에스투디안테스 선수들은 상대를 거칠게 다루었다.[1] 특히 카를로스 빌라르도는 매우 폭력적이었는데, 이에 대해 맷 버스비 감독은 "공을 소유하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었다"라고 회고했다.[1] 노비 스타일스는 에스투디안테스 선수들에게 주먹질, 발길질, 머리받기 등을 당했지만 보복하지 않았다. 그러나 심판조차 스타일스에게 불리하게 판정하는 듯했고, 결국 스타일스는 79분에 퇴장당해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1] 바비 찰턴은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2]

에스투디안테스의 압박에 잉글랜드 팀은 고전했지만, 수비적으로 버티며 한 골만 실점했다. 27분, 네스토르 토그네리가 펠리페 리바우도의 코너킥을 헤딩하여 골을 넣었으나, 공식 기록은 마르코스 코니글리아로의 득점으로 인정되었다.[1]

마르코스 코니글리아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다.


경기 정보
1968년 9월 25일, 라 봄보네라,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투디안테스 1 :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르코스 코니글리아로
관중66,000명[3]
주심우고 소사 미란다 (파라과이)



선수 명단
에스투디안테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지션번호선수포지션번호선수
GK1알베르토 호세 폴레티GK1앨릭스 스테프니
DF2오스카르 말베르나트DF2토니 던
DF3라몬 아기레 수아레스DF3프랜시스 번스
DF4라울 마데로MF4팻 크리랜드
DF5호세 우고 메디나DF5빌 폴크스
MF6카를로스 빌라르도MF6노비 스타일스
MF7카를로스 파차메MF7빌리 모건
MF8네스토르 토그네리MF8데이비드 새들러
FW9펠리페 리바우도FW9보비 찰턴
FW10마르코스 코니글리아로FW10데니스 로
FW11후안 라몬 베론FW11조지 베스트
감독: 오스발도 수벨디아감독: 맷 버스비


2. 2. 2차전

1968년 10월 16일,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양 팀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4]

경기 초반 6분 만에 에스투디안테스의 후안 라몬 베론이 라울 마데로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여 선제골을 기록했다.[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언 키드가 크로스바를 맞추는 등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에스투디안테스의 골키퍼 알베르토 호세 폴레티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 막판 조지 베스트와 호세 우고 메디나가 충돌하여 둘 다 퇴장당했다.[4] 결국 경기 종료 직전인 90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윌리 모건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4]

2. 2. 1. 경기 내용

경기 초반 6분 만에 에스투디안테스의 후안 라몬 베론이 라울 마데로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여 선제골을 기록했다.[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언 키드가 크로스바를 맞추는 등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에스투디안테스의 골키퍼 알베르토 호세 폴레티의 선방에 막혔다.

후안 라몬 베론의 헤딩슛


후반전에는 에스투디안테스가 전술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역습을 시도했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토니 던이 저지하였다. 경기 막판 조지 베스트와 호세 우고 메디나가 충돌하여 둘 다 퇴장당했다.[4] 이 과정에서 조지 베스트는 호세 우고 메디나에게 침을 뱉었고, 흥분한 관중들은 호세 우고 메디나에게 동전을 던지기도 했다.

호세 우고 메디나의 퇴장


결국 경기 종료 직전인 90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윌리 모건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4] 경기 후 에스투디안테스 선수들은 홈 팬들이 던진 물건들 때문에 명예의 랩을 중단해야 했다.[5]

2. 2. 2. 경기 정보

1968 Intercontinental Cup영어 2차전은 1968년 10월 16일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렸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스투디안테스가 맞붙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고, 합계 2-1로 에스투디안테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정보
날짜1968년 10월 16일
경기장올드 트래퍼드, 맨체스터
관중 수63,428명
심판콘스탄틴 제체비치 (유고슬라비아)
결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 1 에스투디안테스
득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건



'''경기 내용 요약'''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동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시작되었다. 팻 크레랜드는 30미터 밖에서 슛을 날렸지만, 에스투디안테스 골키퍼 알베르토 호세 폴레티가 막아냈다. 에스투디안테스는 6분 만에 후안 라몬 베론의 골로 앞서나갔다.[4] 라울 오라시오 마데로의 크로스를 베론이 머리로 받아 알렉스 스텝니 골키퍼를 넘기며 득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리하기 위해 3골, 연장전을 위해 2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조지 베스트는 12분에 폴레티의 선방을 이끌어냈다. 윌리 모건의 슛에 이어 데이비드 새들러가 바비 찰턴에게 헤딩했지만 찰턴의 슛은 폴레티에게 막혔다. 34분에는 데니스 로가 슛을 날렸지만 폴레티가 페널티 지역 밖에서 막아냈다. 로는 부상으로 카를로 사르토리와 교체되었다.

후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언 키드가 크로스바를 맞히며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에스투디안테스는 전술적인 역습을 시도했지만, 토니 던이 크로스를 가로막아 공격을 저지했다. 윌리 모건이 아르헨티나 수비를 뚫고 들어갔지만, 호세 우고 메디나가 저지하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가격당했다.

경기 종료 17분 전, 에스투디안테스는 펠리페 리바우도를 후안 에체코파르와 교체했다. 89분, 조지 베스트가 호세 우고 메디나의 얼굴을 주먹으로 치고 네스토르 토그네리를 넘어뜨려 호세 우고 메디나와 함께 퇴장당했다.[4] 베스트는 메디나에게 침을 뱉었고, 두 선수는 라커룸으로 호송되었다. 영국 관중들은 메디나에게 동전을 던지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0분에 윌리 모건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브라이언 키드가 추가 시간에 득점했지만, 주심은 경기 종료 휘슬을 먼저 불었다며 무효 처리했다.

에스투디안테스 팀은 명예의 랩을 돌려고 했지만, 홈 팬들이 경기장에 물건을 던져 중단되었다.[5]

{| class="wikitable"

|-

! width=4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width=10%|

! width=45%| 에스투디안테스

|-

|

width=35|width=25|
GK1알렉스 스텝니
DF2셰이 브레넌
DF3토니 던
MF4팻 크레랜드
DF5빌 풀크스
MF6데이비드 새들러
MF7윌리 모건
MF8브라이언 키드
FW9바비 찰턴
FW10데니스 로
FW11조지 베스트
교체 선수:
FW12카를로 사르토리
감독:
맷 버스비



|

|

width=35|width=25|
GK1알베르토 호세 폴레티
DF2오스카르 말베르나트
DF3라몬 아기레 수아레스
DF4라울 오라시오 마데로
DF5호세 우고 메디나
MF6카를로스 빌라르도
MF7카를로스 파차메
MF8네스토르 토그네리
FW9펠리페 리바우도
FW10마르코스 코니글리아로
FW11후안 라몬 베론
교체 선수:
FW12후안 에체코파르
감독:
오스발도 수벨디아



|}

3. 결과

에스투디안테스(Estudiantes)의 승리는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현지 언론의 광범위한 보도를 받았다.[6] 에스투디안테스는 또한 원정 경기에서 컵을 우승한 최초의 아르헨티나 팀이기도 하다. 라싱 클럽은 1년 전에 중립적인 경기장에서 우승을 차지했다.[7]

에스투디안테스는 아르헨티나 축구의 '빅 5' 밖에서 인터콘티넨탈 대회를 우승한 최초의 클럽이기도 했다.[6] (로사리오 애슬레틱 클럽은 20세기 초에 남미 타이 컵에서 우승했다).

당시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한 전술가인 오스발도 수벨디아 감독의 철학[6]은 선수이자 제자인 카를로스 빌라르도에 의해 계승되었으며,[8] 1980년대 에스투디안테스의 우승 감독이자 1986년 FIFA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감독이었다.

4. 영향

에스투디안테스의 승리는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현지 언론의 광범위한 보도를 받았다.[6] 에스투디안테스는 원정 경기에서 컵을 우승한 최초의 아르헨티나 팀이기도 하다. 라싱 클럽은 1년 전에 중립적인 경기장에서 우승을 차지했다.[7]

에스투디안테스는 또한 아르헨티나 축구의 '빅 5' 밖에서 인터콘티넨탈 대회를 우승한 최초의 클럽이었다.[6] (20세기 초 로사리오 애슬레틱 클럽이 남미 타이 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오스발도 수벨디아 감독은 당시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한 전술가로 평가받는데,[6] 그의 철학은 선수이자 제자인 카를로스 빌라르도에 의해 계승되었다.[8] 빌라르도는 1980년대 에스투디안테스의 우승 감독이자 1986년 FIFA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감독이었다.

참조

[1] 서적 The Hamlyn Illustrated History of Manchester United 1878-1996 Hamlyn
[2] 서적 The Official Illustrated History of Manchester United Orion Books
[3] 간행물 2020-11-22
[4] 뉴스 Manchester United's unhappy night https://news.google.[...] The Glasgow Herald 2020-03-28
[5] 웹사이트 Nostalgia Alá vista http://edant.ole.com[...] Olé 2009-12-18
[6] 뉴스 Estudiantes campeón del mundo: A la gloria no se llega por un camino de rosas http://www.elgrafico[...] El Gráfico 2013-10-16
[7] 뉴스 Histórico: cuando Estudiantes fue campeón del mundo en Inglaterra https://www.lanacion[...] La Nación 2013-10-15
[8] 뉴스 Interview to Carlos Bilardo https://www.diariode[...] Diario Democracia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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