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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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1차 지명과 2차 지명으로 진행되었다. 1차 지명은 구단별 연고지 내 선수들을 우선 지명하는 방식으로, MBC 청룡은 이국성, 이용철, 김상호를, OB 베어스는 이석재에 대한 지명권을 포기하고 김원식, 정삼룡을 지명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구명근, 이승훈을 지명했고, 빙그레 이글스는 송진우, 장정순, 조양근을, 삼성 라이온즈는 정윤수, 유명선, 홍성연을 지명했다. 태평양 돌핀스는 박상범, 박은진, 여태구를, 해태 타이거즈는 조계현을 지명했다. 2차 지명은 1987년 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구단은 여러 선수들을 지명하고 일부 지명권을 포기했다.
1차 지명은 구단별 연고지 내 선수들을 우선적으로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명 순서는 알파벳 및 가나다 순이다.
2차 지명은 1987년 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었다.
2. 1차 지명
3. 2차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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