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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K리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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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9 K리그 드래프트는 1998년 12월 2일에 실시되었으며, 총 91명의 선수가 K리그 각 구단에 지명되었다. 각 구단은 후원 대학 졸업 선수 중 4순위까지 우선 지명할 수 있었고, 연고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을 3명까지 임의 지명할 수 있었다. 특히, 중학교 재학 중이던 정창근 선수가 안양 LG 치타스에 지명되어 화제를 모았다. IMF 외환 위기로 인해 실업 축구팀이 해체되면서 실업 선수 및 대학 졸업 예정 선수들이 K리그 팀에 추가 지명되기도 했다.

2. 진행 방식

1998년 12월 2일,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실시되어 총 91명의 선수가 K리그 각 구단에 지명되었다.

2. 1. 주요 특징


  • 당시 드래프트에서 4순위 지명은 연고 대학 우선 지명이라 하여, 각 구단이 후원하는 대학의 졸업 선수를 우선 지명할 수 있게 하였다.

  • 대학 선수 우선 지명에 덧붙여 각 팀 연고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에 한해 3명까지 임의 지명할 수 있었다. 당시 선발된 선수는 전남 드래곤즈의 김경일이 유일했다.

  • 중학교 재학 선수 최초로 드래프트에 나온 정창근은 15세의 나이로 프로팀에 지명되어 많은 화제를 낳았다. 당시 안양 LG 치타스 감독은 조광래였다.

  • 1998년 IMF 외환 위기로 말미암아 실업 축구팀이 잇달아 해체되는 통에, 실업 축구 기존 선수단 및 실업팀에 입단 예정이었던 대졸 선수들이 실업 선수 추가 지명으로 K리그 팀에 입단하였다.

3. 지명 결과

1999년 K리그 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안양 LG 치타스, 대전 시티즌, 천안 일화 천마, 부천 SK, 전북 현대 다이노스, 부산 대우 로얄즈, 전남 드래곤즈,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 호랑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순으로 진행되었다. 각 구단별 드래프트 결과는 하위 섹션을 참고하면 된다.

3. 1. 구단별 드래프트 결과

구단1순위2순위3순위4순위5순위6순위7순위8순위9순위10순위번외
안양 LG 치타스진순진김성재박정환김도용왕정현유진오정창근이상우-김기현
대전 시티즌성한수신상우임영주-김찬중오세종----
천안 일화 천마김영철권찬수김우재김상식문삼진배주익양영민-김희성임동진
부천 SK이성재안승인이상훈최거룩이두영김지운----
전북 현대 다이노스장민석오광훈이수재이용석김동룡임종훈----조상원
부산 대우 로얄즈박민서천성권양정원이기부최기성김준석장태규한상수전우근김성준기호영
전남 드래곤즈송정현윤병기김정겸정윤길박인철박희완구상민김성경-이형원박병선, 박태원, 이영훈
포항 스틸러스이동욱김한욱조준호김세인정재곤김정찬김종천신종혁김은석김상훈박형주, 김기훈, 오인환
울산 현대 호랑이이길용이성덕손정탁김도균김원수심재석한종성최지원--
수원 삼성 블루윙즈김동현박호진장지현-이재철황정민김기범이희영정성원송홍섭임석환, 안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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