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통가 해저 화산 폭발
1. 개요
2009년 통가 해저 화산 폭발은 2009년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통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이다. 이 폭발로 인해 화산재와 연기가 최대 20km 높이까지 솟아올랐으며, 설르세이식 분화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폭발로 인해 훙가 하아파이 섬이 초토화되었고, 항공 운항이 일시적으로 지연되었으며 어업 피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폭발 4일 후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하여, 화산 활동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 위치 | 통가 |
|---|---|
| 좌표 | 20.57° S, 175.38° W |
| 화산 | 훙가 통가-훙가 하파이 화산 |
|---|---|
| 시작일 | 2009년 3월 16일 |
| 종료일 | 2009년 3월 22일 |
| 유형 | 해저, 수르트세이형 |
| 화산 폭발 지수 (VEI) | 2 |
-
2009년 통가 -
2009년 사모아 지진
2009년 9월 29일 남태평양에서 발생한 규모 8.1의 강진인 2009년 사모아 지진으로 인해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통가에 쓰나미가 발생하여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각국 정부와 국제 기구의 지원이 이어졌다. -
통가의 화산 분화 -
2022년 훙가통가 해저화산 분화
-
2009년 3월 -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 불시착 사고
-
2009년 3월 -
2009년 빅토리아주 산불
2009년 빅토리아주 산불은 2009년 2월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발생하여 45만 헥타르를 태우고 173명이 사망하며 3,500채 이상의 건물을 파괴한 대규모 산불이다.
2. 분화 과정
2009년 3월 16일부터 분화가 시작되면서 분출 기둥(테프라)이 형성되었고, 이로 인해 화산재와 연기가 20km 높이의 대기로 솟아올랐다. 초기 조사 결과 화산이 해수면을 뚫고 분출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당시 당국은 이 분화가 수도의 인구에게 아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고, 화산을 평가하기 위한 조사팀이 파견되었다.
3월 18일부터 20일 사이에는 여러 차례의 설트세이식 분화가 발생하여 최대 4km에서 5.2km 높이의 화산재 기둥을 형성했으며, 주 풍향으로 인해 화산재 구름이 분화 지점으로부터 동북동쪽으로 약 480km 이동했고, 바바우에서 약 410.38km 떨어진 곳에서 광범위하고 상당한 연무 현상이 보고되었다. 20일의 수증기 기둥은 해수면 위 1.8km 높이로 측정되었다.
3월 21일, 통가의 수석 지질학자 켈레피 마피는 무인도인 훙가 하아파이와 해안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두 개의 분화구에서 용암과 화산재가 분출하여 두 분화구 사이의 틈을 메워 수백 제곱미터 크기의 새로운 지표면을 형성했다고 보고했다. 이 분화로 훙가 하아파이는 검은 화산재로 뒤덮이고 식물과 동물이 사라지면서 초토화되었다. 이날 분화로 수증기와 화산재는 0.8km 높이까지 솟아올랐다.
2.1. 초기 분화 (3월 16일 ~ 17일)
2009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분화가 시작되면서 분출 기둥(테프라)이 형성되었고, 이로 인해 화산재와 연기가 20km 높이의 대기로 솟아올랐다. 초기 조사 결과 화산이 해수면을 뚫고 분출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당시 당국은 이 분화가 수도의 인구에게 아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고, 화산을 평가하기 위한 조사팀이 파견되었다.
2.2. 3월 18일 ~ 20일
18일부터 20일 사이에 여러 차례의 설트세이식 분화가 발생하여 최대 4km에서 5.2km 높이의 화산재 기둥을 형성했으며, 주 풍향으로 인해 화산재 구름이 분화 지점으로부터 동북동쪽으로 약 480km 이동했고, 바바우에서 약 410.38km 떨어진 곳에서 광범위하고 상당한 연무 현상이 보고되었다. 20일의 수증기 기둥은 해수면 위 1.8km 높이로 측정되었다. 21일에는 분화로 인해 수증기와 화산재가 0.8km 높이까지 솟아올랐다. 같은 날, 통가의 수석 지질학자 켈레피 마피는 무인도인 훙가 하아파이와 해안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두 개의 분화구에서 용암과 화산재가 분출하여 두 분화구 사이의 틈을 메워 수백 제곱미터 크기의 새로운 지표면을 형성했다고 보고했다. 이 분화로 훙가 하아파이는 검은 화산재로 뒤덮이고 식물과 동물이 사라지면서 초토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