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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지스르앗슈구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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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6월 지스르앗슈구르 충돌은 2011년 6월 시리아 지스르앗슈구르에서 발생한 시위대와 시리아 보안군 간의 무력 충돌이다. 6월 4일부터 시작된 초기 충돌에서 양측 사상자가 발생하고 경찰서가 점령당했다. 시리아 정부는 무장 괴한의 공격으로 보안군 다수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반정부 시위대는 정부의 유혈 진압을 비난하며 사상자 규모에 대한 이견을 보였다. 이후 시리아 정부는 탱크, 헬리콥터 등 중화기를 동원하여 반격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난민이 발생하여 터키로 탈출했다. 시리아 정부는 지스르앗슈구르를 탈환하고 무장 세력을 소탕했다고 발표했지만, 진압 방식과 사상자 규모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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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지스르앗슈구르 충돌 - [전쟁]에 관한 문서
분쟁 개요
분쟁제1차 지스르앗슈구르 작전
전체시리아 민중봉기
6월 7일 총파업을 연 지스르앗슈구르의 시장 모습
6월 7일 총파업을 연 지스르앗슈구르의 시장 모습
날짜2011년 6월 4일~12일
장소시리아 이들리브 주 지스르앗슈구르
결과시리아 정부군의 승리
세부 결과보안군이 시가지를 장악
교전 세력
교전국 1시리아 반정부군
구성 세력 1반정부 시위대
자유장교운동
기타 반정부군
교전국 2시리아 정부
구성 세력 2시리아 육군
지휘관
지휘관 1중령 후세인 하르무쉬
지휘관 2여단장 샤리프
병력 규모
군대 1여러 민병대 및 탈영 병사
군대 2제4기갑사단
제555공수연대
사상자 규모
사상자 1172명 사망, 2,000명 체포 (반군 측 주장)
사상자 2120~140명 사망
관련 정보

2. 전개

2011년 6월, 지스르앗슈구르에서 시위대와 시리아 보안군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여 여러 명이 사망하고, 많은 수의 주민들이 터키로 피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6월 4일부터 6일까지 시위대와 보안군 간의 충돌로 보안군 장교를 포함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시위대는 경찰서를 점령하고 무기를 탈취하기도 했다.[9][10] 일부 보안군은 시위대에 합류하기도 했다.[11]

6월 6일, 시리아 국영 텔레비전은 무장 괴한들이 보안군을 공격하여 12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14][15][16][17] 그러나 반정부 시위대와 인권단체는 시리아 정부가 유혈 진압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상자를 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18][19]

6월 8일부터 12일 사이, 시리아 정부는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여 지스르앗슈구르에 대한 반격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이 터키로 피난길에 올랐다.[21][22] 알자지라는 터키 관리의 말을 인용, 4천 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23]

6월 12일, 시리아 보안군은 15,000명의 병력과 전차, 헬리콥터 등을 동원하여 도시를 공격했다.[24][25] 시리아 국영 언론은 도시를 탈환하고 수십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28] 아사드 대통령은 난민들에게 귀향을 요구했으나, 난민들은 보복을 우려하여 귀환을 거부했다.[30]

2. 1. 초기 충돌 (6월 4일-6일)

6월 4일, 분노한 시위대가 시위 진압을 위해 사격하던 시리아 보안군이 주둔한 건물에 대응 사격을 시작했다. 시위대와 군 사이 충돌 과정에서 보안군 장교 8명이 사망했으며, 시위대는 경찰서를 점령하고 무기를 탈취했다.[9] 시위대와 시리아 보안군 사이 충돌은 다음 날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4일부터 5일까지 경찰 4명을 포함해 25명이 이 충돌로 사망했다.[10] 일부 보안군 장교는 비밀경찰 및 정보기관 요원이 민간인에게 발포를 거부한 군인을 즉결처형하는 것을 목격하고 시위대에 항복하고 귀순하기도 하였다.[11] 반정부군 측은 봉기 기간 있었던 다른 작전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시위대가 군의 발포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12] 또한 보안군의 사망은 시위 강경 진압과 민주화 운동 탄압을 위한 구실이라 주장했다.[13]

6월 6일, 국영 텔레비전 방송사는 마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이 보안군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사는 지역 주민으로부터 무장 괴한이 테러를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처음에 이들이 습격하여 2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괴한들은 나중에 경찰본부를 공격하여 점거하고 보안군 8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말했다.[14] 또한 우체국도 습격을 당하여 우체국을 경비하던 경찰 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총 합쳐서 이 날 하루에만 보안군 12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15][16][17] 하지만 반정부 시위대와 인권단체 측은 시리아 정부가 유혈 진압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상자를 과다하게 부풀리고 있다고 비판하였다.[18] 또한 무장 세력의 공격이 아닌, 군 내부의 분란으로 인한 반란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19]

2. 2. 정부군의 반격 (6월 8일-12일)

시리아 TV는 강으로 떠내려간 경찰관 시신 여러 구를 수습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 정부는 도시 내 시가지 한 지역의 봉쇄를 풀어 통제를 되찾았으며, 나머지 다른 구역도 봉쇄를 풀기 위해 전투 중이라고 밝혔다. 반정부 세력 측은 일부 보안군이 항복하여 시위대 측으로 합류했으나 이들 지휘관은 살해되었다고 주장했다.[20]

'군인 120명 사망 사건' 이후 시리아 정부가 보복을 천명하며 탱크, 헬리콥터, 중화기 등을 동원한 군 병력이 집결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21] 이에 따라 이 지역의 주민들이 집단으로 터키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22] 알자지라는 터키 측 공무원 증언을 인용하여 "시리아에서 터키로 넘어오는 난민이 4,000명이 넘어갔다"며 "아사드 대통령은 자국 국민에게 '만행'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23]

6월 12일부터 보안군은 군용 장갑차, 전차 40대, 헬리콥터 등을 포함한 병력 15,000명을 동원하여 마을 동쪽과 남쪽에서 공격을 시작했다.[24][25] 시리아 국영 언론은 시리아 군 병력이 "지스르앗슈구르 주변 및 그 안에 있는 무장 세력을 일소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으나, 정부군이 공격을 시작하기 직전엔 도시 안이 사실상 비어 유령도시 상태가 되었다고 말했다.[26] 도시 거주민은 시가지를 향해 포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으나, 정부군 장군은 처음 공격에 대응하여 발포했을 뿐이며 포격은 없었다고 주장했다.[27]

12일 오후, 국영 언론은 '무장군이 장악한 지스르 앗슈구르 시가지를 탈환'했으며 수십 명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28] 또한 탈환 과정에서 보안군이 집단으로 매장된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29] 아사드 대통령은 지스르앗슈구르에서 터키로 망명 간 난민 8,000여 명에게 귀향을 요구하였으나, 난민들은 보복 등의 우려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했다.[30]

2. 3. 대규모 난민 발생

시리아 정부가 '군인 120명 사망 사건' 이후 보복을 천명하며 탱크, 헬리콥터, 중화기 등을 동원한 군 병력을 집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21] 이에 따라 이 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터키로 탈출을 시도했다.[22] 알자지라는 터키 측 공무원의 증언을 인용하여 "시리아에서 터키로 넘어오는 난민이 4,000명이 넘어갔다"며 "아사드 대통령은 자국 국민에게 '만행'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23]

3. 논란

시리아 보안군과 반정부 시위대, 인권단체는 2011년 6월 지스르앗슈구르에서 발생한 충돌의 사상자 규모와 원인에 대해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쳤다. 보안군은 무장 괴한의 공격으로 다수의 보안군이 사망했다고 주장한 반면, 반정부 측은 시리아 정부가 유혈 진압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상자 수를 부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군 내부의 반란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3. 1. 사상자 규모

시리아 보안군의 주장에 따르면 6월 4일, 분노한 시위대가 시위 진압을 위해 사격하던 보안군이 주둔한 건물에 대응 사격을 시작했다. 시위대와 군 사이 충돌 과정에서 보안군 장교 8명이 사망했으며, 시위대는 경찰서를 점령하고 무기를 탈취했다.[9] 시위대와 보안군 사이 충돌은 다음 날 아침까지 계속되었으며, 이 충돌로 4일부터 5일까지 경찰 4명을 포함해 25명이 사망했다.[10] 일부 보안군 장교는 비밀경찰 및 정보기관 요원이 민간인에게 발포를 거부한 군인을 즉결처형하는 것을 목격하고 시위대에 항복하고 귀순하기도 하였다.[11] 반정부군 측은 봉기 기간 있었던 다른 작전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시위대가 군의 발포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12] 또한 보안군의 사망은 시위 강경 진압과 민주화 운동 탄압을 위한 구실이라 주장했다.[13]

6월 6일, 국영 텔레비전 방송사는 마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이 보안군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역 주민으로부터 무장 괴한이 테러를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처음에 이들이 습격하여 2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괴한들은 나중에 경찰 본부를 공격하여 점거하고 보안군 8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말했다.[14] 또한 우체국도 습격을 당하여 우체국을 경비하던 경찰 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총 합쳐서 이날 하루에만 보안군 12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15][16][17] 하지만 반정부 시위대와 인권단체 측은 시리아 정부가 유혈 진압 정당화를 위해 사상자를 과다하게 부풀리고 있다고 비판하였다.[18] 또한 무장 세력의 공격이 아닌, 군내 내분으로 인한 반란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19]

참조

[1] 뉴스 시리아TV, "군경 120명 매복 공격으로 숨져" https://news.v.daum.[...] YTN 2018-11-13
[2] 뉴스 시리아軍 보복 학살에 '공동묘지'된 지스르市 https://news.v.daum.[...] 한국일보 2018-11-13
[3] 뉴스 In Blow to Opposition, a Dissident Syrian Army Officer is Captured http://content.time.[...] Times 2018-11-13
[4] 뉴스 Syria’s army holds the key to Assad regime’s future https://www.channel4[...] Channel4 2018-11-13
[5] 뉴스 120 Security Forces Killed in Ambush in Syria, State-Run TV Reports http://world.foxnews[...] Fox News 2018-11-13
[6] 뉴스 Syrian forces prevent refugees fleeing to Turkey https://www.reuters.[...] Reuters 2018-11-13
[7] 뉴스 Syria to send in army after 120 troops killed https://ca.reuters.c[...] Reuters 2018-11-13
[8] 뉴스 시리아군, 터키접경 난민촌 주변 진격 https://news.v.daum.[...] 경향신문 2018-11-13
[9] 뉴스 시리아 군·경 120명 사망..무장단체 소행 https://news.v.daum.[...] 뉴시스 2018-11-13
[10] 뉴스 이스라엘군, 시리아 국경서 6명 사살(종합) https://news.v.daum.[...] 연합뉴스 2018-11-13
[11] 웹인용 The Struggle for Syria in 2011 http://iswresearch.b[...] Isw Research 2018-11-13
[12] 뉴스 Syria unrest: 'Deadly clashes' in Jisr al-Shughour https://www.bbc.co.u[...] BBC news 2018-11-13
[13] 뉴스 복병에 당한 시리아 군·경.. 보복 학살 우려 https://news.v.daum.[...] 한국일보 2018-11-13
[14] 뉴스 시리아, 시위 3개월 만에 내전 조짐 https://news.v.daum.[...] 조선일보 2018-11-13
[15] 뉴스 시리아, 국제사회 비난 속 시위대 16명 사살 https://news.v.daum.[...] 연합뉴스 2018-11-13
[16] 뉴스 "시리아 군경 120명 매복 공격에 숨져"(종합2보) https://news.v.daum.[...] 연합뉴스 2018-11-13
[17] 뉴스 Syria vows 'decisive' response in Jisr al-Shughour https://www.bbc.co.u[...] BBC News 2018-11-13
[18] 뉴스 시리아 정부, 군·경 사망자수 뻥튀기 의혹 https://news.v.daum.[...] 경향신문 2018-11-13
[19] 뉴스 시리아 '리비아식 내전' 불붙나 https://news.v.daum.[...] 동아일보 2018-11-13
[20] 뉴스 시리아 정권, 어린이도 400명 학살 https://news.v.daum.[...] 한겨례신문 2018-11-13
[21] 뉴스 "보복" 시리아 정부군 '학살의 도시'로 진격 https://news.v.daum.[...] 서울신문 2018-11-13
[22] 뉴스 시리아 주민 터키로 탈출 러시 https://news.v.daum.[...] 조선일보 2018-11-13
[23] 뉴스 Syrian army 'cracking' amid crackdown https://www.aljazeer[...] Al Jazeera 2018-11-13
[24] 뉴스 시리아군, 국경 마을서 대규모 진압작전(종합) https://news.v.daum.[...] 연합뉴스 2018-11-13
[25] 뉴스 "[세계는지금] 끊이지 않는 반인륜 범죄" https://news.v.daum.[...] 세계일보 2018-11-13
[26] 뉴스 Syrian unrest: 'Heavy fighting' in Jisr al-Shughour http://www.bbc.co.uk[...] BBC News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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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뉴스 시리아, 터키행 난민에 귀향 촉구 https://news.v.daum.[...] 연합뉴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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