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타바 버스 폭탄 테러
1. 개요
2014년 타바 버스 폭탄 테러는 2014년 2월 16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 타바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이다. 대한민국 교회 신도 30명 이상을 태운 관광 버스가 이스라엘로 넘어가기 위해 대기하던 중 폭탄이 터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테러 다음 날, 지하디스트 단체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는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 이집트 내 이슬람 단체들은 이번 테러를 비난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이집트 관광 산업이 위축되었다.
| 부분 | 시나이 반도 반란 |
|---|---|
| 위치 | 이집트 자누브시나 주 타바 |
| 좌표 | 29°29′35.35″N 34°53′47.46″E |
| 발생일 | 2014년 2월 16일 |
| 유형 | 자살 폭탄 테러 |
| 사망자 | 4명 |
| 부상자 | 17명 |
| 가해자 | |
| 동기 | 알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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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이슬람 테러리즘 -
2011년 알렉산드리아 폭탄 테러
2011년 새해 전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교회 앞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23명의 콥트 기독교인이 사망하고 97명이 부상당해, 이집트 내 종교적 긴장과 소수자 차별 문제를 부각시키며 국제적인 규탄을 받았다. -
2014년 이집트 -
신 수에즈 운하
신 수에즈 운하는 기존 수에즈 운하 확장 프로젝트로, 2014년에 시작하여 2015년에 완공되었으며, 선박의 양방향 통행을 가능하게 하여 운하 통과 시간과 통항 능력을 증대시키고 수입 증대를 목표로 하였으나,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
2014년 이집트 -
2014년 이집트 개헌 국민투표
2014년 이집트 개헌 국민투표는 2013년 쿠데타 이후 임시 대통령의 정상화 계획에 따라 2012년 헌법을 개정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대통령 임기, 국교 조항 등을 규정한 헌법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되었으나 일부 세력의 보이콧으로 논란이 있었다. -
대한민국-이집트 관계 -
주한 이집트 대사관
주한 이집트 대사관은 이집트 아랍 공화국이 대한민국에 설치한 대사관으로, 1991년 총영사관 개설 후 1995년 대사관으로 승격되었으며, 정치, 경제, 문화 분야에서 양국 관계 증진, 한국 기업의 이집트 진출 지원, 이집트 국민의 권익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대한민국-이집트 관계 -
주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
주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은 이집트 아랍 공화국에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1962년 윤석헌 총영사가 초대 공관장으로 임명된 이후 대사직이 이어지고 있다.
2. 사건 발생
폭탄 테러는 3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교회 신도들을 태운 관광 버스에서 발생했다. 이들은 카이로에서 시나이 반도의 성 카타리나 수도원으로 여행을 갔으며, 버스가 이스라엘로 넘어가기 위해 대기하던 중에 폭발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관광객들은 진천중앙교회 소속으로, 교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성경 유적지를 방문하기 위해 수년간 저축했다고 전해졌다.
3. 테러 주체 및 배후
폭탄 테러 다음 날, 시나이 반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가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이들은 지하디스트 포럼에 성명을 발표하고, 트위터 계정을 통해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 등 이집트 내 이슬람 단체들은 이 공격을 비난했다.
3.1.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
시나이 반도에 근거지를 둔 지하디스트 단체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는 폭탄 테러 다음 날 지하디스트 포럼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공격의 책임을 주장했다. 성명에서 안사르는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의 영웅 중 한 명이 시오니스트 실체(이스라엘)로 향하는 관광 버스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번 공격이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하고, 집을 파괴하며, 재산을 약탈하고, 시오니스트 적과의 국경에서 토지를 황폐화시키는 배신자 정권에 대한 경제 전쟁의 일부"라고 말했다.
2월 18일, 안사르의 관련 트위터 계정은 관광객들에게 2월 20일까지 이집트를 떠나지 않으면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4. 영향 및 파장
이 사건은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한국 정부는 이집트 여행 경보를 강화하는 등 후속 조치를 취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집트의 관광 산업이 위축되었고,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위협이 더욱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