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 올림픽 필리핀 선수단
1. 개요
2018년 동계 올림픽 필리핀 선수단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필리핀 선수단을 의미한다. 필리핀은 2014년 소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1988년과 1992년 대회에도 참가한 바 있다. 필리핀은 알파인 스키와 피겨 스케이팅 두 종목에 선수 2명을 파견했다. 알파인 스키에는 아사 밀러, 피겨 스케이팅에는 마이클 크리스찬 마르티네스가 출전했다. 개회식 기수는 아사 밀러였다. 아사 밀러는 남자 대회전에서 70위를 기록했고, 마이클 크리스찬 마르티네스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28위를 기록하여 프리 스케이팅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 NOC | 필리핀 올림픽 위원회 |
|---|---|
| 대회 | 동계 올림픽 |
| 연도 | 2018 |
| 위치 | 평창, 대한민국 |
| 기간 | 2018년 2월 9일 – 2월 25일 |
| 참가 선수 | 2명 |
| 종목 | 2개 |
| 기수 | 아사 밀러 (개막식 및 폐막식) |
| 금메달 | 0 |
| 은메달 | 0 |
| 동메달 | 0 |
| 참가 횟수 | 자동 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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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필리핀 선수단 -
1972년 동계 올림픽 필리핀 선수단
1972년 동계 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필리핀 선수단은 벤자민 "벤" 닐리를 포함한 알파인 스키 선수들이 남자 활강, 회전, 대회전 종목에 출전하여 필리핀의 동계 올림픽 데뷔를 이끌었으며, 이를 기념하는 영화 "윈터 홀리데이"가 제작되었다. -
동계 올림픽 필리핀 선수단 -
1988년 동계 올림픽 필리핀 선수단
1988년 동계 올림픽 필리핀 선수단은 루지 종목에 남자 선수 1명이 출전하여 35위를 기록했으며, 알파인 스키 종목에는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가 있었으나 실제 경기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
2018년 필리핀 -
필리핀 마약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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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필리핀 -
태풍 손띤 (2018년)
2018년 태풍 손띤은 필리핀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하여 남중국해, 하이난섬을 거쳐 통킹만에서 최성기를 맞이했으나, 베트남 상륙 후 열대저압부로 소멸한 열대 태풍이다. -
올림픽 선수단에 관한 -
2008년 하계 올림픽
2008년 하계 올림픽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204개국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8개 종목에서 302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했으며 중국이 금메달 1위를 차지했으나 인권, 환경, 도핑 문제 등 논란도 있었다. -
올림픽 선수단에 관한 -
1996년 하계 올림픽
1996년 하계 올림픽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어 26개 종목 271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 197개국이 참가했으나,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 사건과 재정적 성공, 도시 인프라 개선이라는 양면성을 남겼다.
2. 배경
필리핀은 2014년 러시아 소치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동계 올림픽에 연속 참가했다. 필리핀은 1988년과 1992년 대회에도 참가한 바 있다.
2014년 동계 올림픽에서 필리핀의 유일한 국가대표였던 피겨 스케이팅 선수 미카엘 크리스티안 마르티네스는 2017 CS 네벨혼 트로피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그러나 2018년 1월 스웨덴이 출전권을 반납한 후, 필리핀이 이 출전권을 배정받아 마르티네스 선수는 다시 한번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필리핀은 또한 국제스키연맹으로부터 알파인 스키 남자 선수 쿼터 출전권을 할당받았다. 개막식에서 자국 기수를 맡았던 아사 밀러가 이 종목에서 필리핀을 대표하여 출전할 예정이다.
4. 종목별 성적
필리핀은 2018년 동계 올림픽에 알파인 스키와 피겨 스케이팅 두 종목에 각 한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알파인 스키에는 아사 밀러가, 피겨 스케이팅에는 마이클 크리스찬 마르티네스가 출전했다.
4.1. [[파일:Alpine skiing pictogram.svg|25px]] 알파인 스키
필리핀에는 총 한 명의 선수에게 출전권이 배정되었으며, 아사 밀러 선수가 출전하였다. 아사 밀러 선수는 미국 오리건주 출신으로, 필리핀 이중국적을 보유하여 필리핀 국가대표로 참가할 수 있었다. 밀러는 2000년대에 태어난 필리핀 선수 중 최초로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으며, 올림픽 출전 비용 마련을 위해 GoFundMe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4.1.1. 남자
필리핀에는 총 한 명의 선수에게 출전권이 배정됐으며 아사 밀러 선수가 출전한다. 아사 밀러 선수는 본래 미국 오리건주에 살고 있던 미국인이었지만 필리핀 이중국적을 취득해뒀던 덕분에 필리핀 국가대표로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 선수 | 종목 | 1차 시기 | 2차 시기 | 합계 | |||
|---|---|---|---|---|---|---|---|
| 시간 | 순위 | 시간 | 순위 | 시간 | 순위 | ||
| 아사 밀러 | 남자 대회전 | 1:27.52 | 81 | 1:22.43 | 68 | 2:49.95 | 70 |
아사 밀러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거주하며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어 필리핀 대표로 출전하였다. 필리핀 올림픽 위원회의 경비 지원 자원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출전을 위해 GoFundMe를 통해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밀러는 2000년대에 태어난 필리핀 선수 중 최초로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
2월 18일에 치러진 대회전 경기에서 밀러는 1, 2차 시기 모두 104번째로 출발했다. 1차 시기에서 약간의 미끄러짐이 있었지만 1:27.52를 기록하며 81위로 완주했고, 2차 시기에서는 1:22.43을 기록하며 68위를 차지했다. 그의 대회전 합계 기록은 2:49.95로 전체 70위를 기록했다. 110명의 스키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 중 85명만이 1차 시기를 완료했고, 75명이 2차 시기를 마쳤다. 밀러의 총 시간은 금메달리스트인 마르셀 히르셔 (오스트리아)보다 31.91초 뒤처졌다.
4.2. [[파일:Figure skating pictogram.svg|25px]] 피겨 스케이팅
필리핀에는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종목에 한 명의 선수, 마이클 크리스찬 마르티네스가 출전할 수 있는 쿼터가 배정되었다.
4.2.1. 남자
미카엘 크리스티안 마르티네스는 남자 싱글에 출전한 필리핀의 유일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다. 마르티네스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바네사 메이의 "에메랄드 타이거"에 맞춰 연기하여 55.56점을 획득, 30명의 선수 중 28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는 실패했다.
마르티네스는 원래 CS 네벨혼 트로피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했으나, 2018년 1월 스웨덴이 출전권을 반납하면서 올림픽에 참가하게 되었다. 당시 그는 보디빌딩에 전념하기 위해 피겨 스케이팅에서 은퇴한 상태였기 때문에, 올림픽 출전을 위해 75kg에서 68kg으로 급격히 체중을 감량해야 했다.
필리핀 선수단 관계자는 마르티네스의 연기에 대해 "나쁘지 않은 연기"였다고 평가했다.
| 선수 | 종목 | 점수 | 순위 | 진출 여부 |
|---|---|---|---|---|
| 마이클 크리스찬 마르티네스 | 남자 싱글 | 55.56 | 28 | 진출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