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 올림픽 오스트리아 선수단

1. 개요

2018년 동계 올림픽에 오스트리아는 5개의 금메달, 3개의 은메달, 6개의 동메달을 획득하여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다비트 글라이셔는 루지 남자 싱글에서, 마르셀 히르셔는 알파인 스키 남자 복합 및 대회전에서, 마티아스 마이어는 알파인 스키 남자 슈퍼대회전에서, 안나 가서는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스트리아는 알파인 스키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으며, 루지, 노르딕 복합, 바이애슬론, 스노보드에서도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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