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
1. 개요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은 프랑스 리옹 근교의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열렸으며, 미국과 네덜란드가 맞붙어 미국이 2-0으로 승리했다. 메건 라피노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로즈 라벨의 추가골로 미국은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라피노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골든볼과 골든부트를 수상했으며, 사리 판 페네달은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이번 경기는 여자 축구의 위상을 높였으며,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동일 임금 요구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 대회 |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
|---|---|
| 팀 1 | 미국 |
| 팀 1 협회 | 미국 |
| 팀 1 득점 | 2 |
| 팀 2 | 네덜란드 |
| 팀 2 협회 | 네덜란드 |
| 팀 2 득점 | 0 |
| 날짜 | 2019년 7월 7일 |
| 경기장 | 파르크 올랭피크 리요네 |
| 도시 | 데신샤르피외 |
| 최우수 선수 | 메건 러피노(미국) |
| 심판 | 스테파니 프라파르(프랑스) |
| 관중수 | 57,900 |
| 날씨 | 맑음 |
| 온도 | 30°C |
| 습도 | 41% |
| 이전 대회 | 2015 |
| 다음 대회 | 2023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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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 -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올가 카르모나가 결승골을 넣었고, 경기 후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 회장의 부적절한 행동이 논란이 되었다. -
네덜란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
UEFA 여자 유로 2017 결승전
네덜란드는 UEFA 여자 유로 2017 결승전에서 덴마크를 4-2로 꺾고 사상 첫 UEFA 유럽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셰리다 스피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A조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A조는 개최국 프랑스, UEFA 예선 통과국 노르웨이, 아프리카 여자 네이션스컵 우승팀 나이지리아, AFC 여자 아시안컵 5위 대한민국으로 구성되었으며, 프랑스가 1위, 노르웨이가 2위, 나이지리아가 3위, 대한민국이 4위를 기록했다. -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는 각 조 상위 팀들이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경기였으며, 미국이 네덜란드를 꺾고 우승했다.
2. 경기 전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은 경기 일정과 관련하여 여자 축구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다. 2019년 7월 7일, 코파 아메리카와 CONCACAF 골드컵 결승전이 같은 날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CONCACAF 골드컵 결승전에는 미국 남자 대표팀도 출전했다.
메건 라피노는 이러한 일정을 "터무니없고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FIFA는 2017년 9월에 이미 여자 월드컵 일정을 확정했으며, 이는 남미 축구 연맹(CONMEBOL)과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에서 일정을 발표하기 전이었다고 밝혔다. 빅토르 몬탈리아니 CONCACAF 회장은 골드컵 결승전 일정은 "사무적인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결승전 공식 경기구는 아디다스 트리콜로 19였다. 이 공은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사용된 코넥스트 19의 빨간색 변형으로, 파란색과 빨간색 글리치 그래픽이 특징이며, 1998년 FIFA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사용했던 아디다스 트리콜로를 기념하는 디자인이다.
2019년 7월 5일, FIFA는 결승전 주심으로 프랑스 출신의 Stéphanie Frappart프랑스어를 임명했다. 프라파르는 2009년부터 FIFA 국제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2019년 4월에는 리그 1에서 심판을 본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부심으로는 Manuela Nicolosi프랑스어(프랑스)와 Michelle O'Neill영어(아일랜드)이 선정되었다.
2.1. 경기장 선정
결승전은 리옹 교외의 데신-샤르피외에 위치한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열렸다. 토너먼트 기간 동안, 이 경기장은 FIFA에 의해 스타드 드 리옹으로 불렸다. 57,900석 규모의 이 경기장은 두 개의 준결승 경기를 모두 개최했다. 2015년 3월 19일 프랑스가 개최국으로 확정되면서 결승전 개최 경기장으로 발표되었으며, 2017년 9월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공식적으로 개최하는 곳으로 확정되었다. 이 경기장은 리그 1 클럽 리옹의 홈 구장으로, 2016년 1월에 이전 경기장인 스타드 드 제를랑을 대체하기 위해 개장했다. 또한 유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클럽 여성팀을 위해 여러 UEFA 여자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개최하기도 했다.
2008년, 새로운 경기장 프로젝트는 데신의 정부와 자치구에 의해 합의되었다. 경기장 건설은 2013년 중반에 시작되었으며, 2015년 말에 450의 비용으로 완공되었다. 이 경기장은 UEFA 유로 2016의 경기장으로 선정되어 6경기를 개최했다. 또한 2017년 쿠프 드 라 리그 결승전과 2018년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도 개최했다. 축구 외에도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는 여러 음악 공연을 개최했으며, 아이스하키와 럭비 유니온 경기도 개최했는데, 여기에는 2016년 럭비 챔피언스컵과 럭비 챌린지컵 결승전이 포함된다. 이 경기장은 2023년 럭비 월드컵과 2024년 하계 올림픽의 남녀 축구 토너먼트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2.2. 논란: 결승전 일정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 날짜가 2019년 7월 7일로 정해지면서 여자 축구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같은 날 코파 아메리카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CONCACAF 골드컵은 시카고에서 열리는 등 두 개의 대륙 남자 축구 대회 결승전이 같은 날에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CONCACAF 골드컵 결승전에는 미국 남자 대표팀도 출전했다.
FIFA는 이 일정을 "드물고 흥미로운 사건"이라고 칭했지만, 메건 라피노는 이를 "터무니없고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FIFA는 2017년 9월에 이미 여자 월드컵 일정을 확정했고, 이는 남미 축구 연맹(CONMEBOL)과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에서 일정을 발표하기 전이었다고 밝혔다. 빅토르 몬탈리아니 CONCACAF 회장은 골드컵 결승전 일정은 "사무적인 실수"로 인한 것이며, 너무 늦어서야 이 충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2.3. 공식 경기구
결승전 공식 경기구는 아디다스 트리콜로 19였다. 이 공은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사용된 코넥스트 19의 빨간색 변형으로, 파란색과 빨간색의 글리치 그래픽이 특징이다. 1998년 FIFA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우승했을 때 사용된 오리지널 아디다스 트리콜로에 경의를 표하는 디자인이다.
2.4. 심판진
2019년 7월 5일, FIFA는 결승전 주심으로 프랑스 출신의 Stéphanie Frappart프랑스어를 임명했다. 프라파르는 2009년부터 FIFA 국제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2019년 4월에는 프랑스 남자 프로 축구 리그인 리그 1에서 심판을 본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부심으로는 Manuela Nicolosi프랑스어(프랑스)와 Michelle O'Neill영어(아일랜드)이 선정되었다.
3. 결승전까지의 경기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은 미국과 네덜란드의 대결로 압축되었다. 두 팀은 조별 리그부터 결승까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올라왔다.
미국은 F조에서 태국, 칠레, 스웨덴을 차례로 꺾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태국과의 경기에서는 13-0 대승을 거두며 월드컵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 및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을 세웠다. 네덜란드는 E조에서 뉴질랜드, 카메룬, 캐나다를 모두 꺾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결선 토너먼트에서 미국은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일본, 이탈리아, 스웨덴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특히 네덜란드는 스웨덴과의 준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한편,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과 같은 날에 코파 아메리카와 CONCACAF 골드컵 결승전이 열려 여자 축구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FIFA는 2017년 9월에 여자 월드컵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지만, 미국 대표팀의 메건 라피노는 이를 "터무니없고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3.1. 미국
미국은 FIFA 세계 랭킹 1위로 2019년 여자 월드컵에 참가했다. F조에 편성되어 태국, 칠레, 스웨덴을 차례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 리그 1차전에서 태국을 13-0으로 대파하며 여자 월드컵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 및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에서 알렉스 모건은 5골을 기록하며 1991년 미셸 에이커스가 세운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
16강전에서 스페인을 2-1로 꺾었다. 8강전에서는 개최국 프랑스를 만나 2-1로 승리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은 조별 리그부터 준결승까지 6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으며, 단 한 번도 뒤진 적이 없었다. 또한, 2015년 대회부터 11연승을 기록하며 여자 월드컵 최장 연승 기록을 세웠고, 16경기 무패 기록도 이어갔다.
다음은 미국의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경기 결과이다.
| 상대 | 결과 | 라운드 |
|---|---|---|
| 13–0 | 조별 리그 1차전 | |
| 3–0 | 조별 리그 2차전 | |
| 2–0 | 조별 리그 3차전 | |
| F조 우승 | 최종 순위 | |
| 2–1 | 16강 | |
| 2–1 | 8강 | |
| 2–1 | 준결승 | |
3.2. 네덜란드
네덜란드는 E조에서 뉴질랜드, 카메룬, 캐나다를 모두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일본을 2-1, 8강에서 이탈리아를 2-0, 준결승에서 스웨덴을 연장전 끝에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2017년 UEFA 여자 유로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 팀 | 전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점 |
|---|---|---|---|---|---|---|---|---|
| 3 | 3 | 0 | 0 | 6 | 2 | +4 | 9 | |
| 3 | 2 | 0 | 1 | 4 | 2 | +2 | 6 | |
| 3 | 1 | 0 | 2 | 3 | 5 | -2 | 3 | |
| 3 | 0 | 0 | 3 | 1 | 5 | -4 | 0 |
| 네덜란드 | 라운드 | |
|---|---|---|
| 상대 | 결과 | 결선 토너먼트 |
| 2–1 | 16강 | |
| 2–0 | 8강 | |
| 1–0 | 준결승 | |
4. 경기 진행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은 미국과 네덜란드의 경기로 진행되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끝났지만, 미국은 앨리사 네허 골키퍼의 선방으로, 네덜란드는 사리 판 페넨달 골키퍼의 활약으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후반전에는 미국의 공격이 빛을 발했다. 베키 소어브런의 부상 투혼 속에, 스테파니 판 데르 흐라흐트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메건 라피노가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로즈 라벨이 추가골을 넣으며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네덜란드는 샤니세 판 더 산덴을 투입하며 반격했지만, 앨리사 네허의 선방에 막혀 득점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미국의 2-0 승리로 끝나며, 미국은 통산 네 번째 여자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4.1. 전반전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미국의 앨리사 네허 골키퍼는 네덜란드의 유효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내며 활약했다.
4.2.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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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은 미국의 수비수 베키 소어브런이 얼굴에 피를 흘리는 부상을 입는 등 신체적 충돌로 시작되었다. 네덜란드 수비수 스테파니 판 데르 흐라흐트는 페널티 구역에서 공을 제어하려다 미국의 공격수 알렉스 모건의 어깨를 발로 찼다. 심판 스테파니 프라파르는 VAR 판독을 통해 미국에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판 데르 흐라흐트는 옐로 카드를 받았다. 후반 61분, 미국의 주장 메건 라피노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사리 판 페넨달을 골대에 세워두었다. 이 골은 라피노의 토너먼트 6번째 골이었으며, 그녀는 골든 부츠를 수상하고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득점한 최고령 선수가 되었다. 8분 후, 로즈 라벨은 약 15.54m 지점에서 왼발 슛으로 네덜란드 수비를 뚫고 단독 질주하여 추가골을 넣었다.
2-0으로 뒤진 네덜란드는 수비수 아누크 데커를 포워드 샤니세 판 더 산덴으로 교체하며 반격에 나섰고, 미국의 골키퍼 앨리사 네허는 선방을 기록했다. 판 페넨달은 알렉스 모건, 토빈 헤이스, 크리스탈 던의 유효 슈팅을 막아내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메건 라피노는 79분에 크리스텐 프레스와 교체되었고, 칼리 로이드는 경기 막판에 투입되었다. 경기가 끝난 후, 미국 벤치는 필드로 쏟아져 나와 팀의 네 번째 여자 월드컵 우승을 축하했다.
4.3. 경기 결과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이 네덜란드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메건 러피노는 후반 6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로즈 라벨은 후반 69분에 추가골을 넣어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 경기 | 미국 (2) : (0) 네덜란드 |
|---|---|
| 날짜/시간 | 2019년 7월 7일 / 17:00 |
| 경기장 | 파르크 올랭피크 리요네, 리옹(데신샤르피외) |
| 관중 | 57,900명 |
| 주심 | 스테파니 프라파르 (프랑스) |
| 미국 | 네덜란드 | ||||||||||||||||||||||||||||||||||||||||||||||||||
|---|---|---|---|---|---|---|---|---|---|---|---|---|---|---|---|---|---|---|---|---|---|---|---|---|---|---|---|---|---|---|---|---|---|---|---|---|---|---|---|---|---|---|---|---|---|---|---|---|---|---|---|
| GK | 1 | 사리 판 페이넨달 (주장) |
| RB | 2 | 데시레이 판 륀테런 |
| CB | 6 | 아눅 데커르 |
| CB | 3 | 스테파니 판 데르 흐라흐트 |
| LB | 20 | 도미니크 블러드워스 |
| CM | 14 | 자키 흐루넌 |
| CM | 10 | 다니엘러 판 더 동크 |
| CM | 8 | 셰리다 스피처 |
| RF | 21 | 리넛 베이렌스테인 |
| CF | 9 | 비비아너 미데마 |
| LF | 11 | 리커 마르턴스 |
| 교체 선수: | ||
| MF | 19 | 질 로르트 |
| FW | 7 | 샤니서 판 더 산던 |
| 감독: | ||
| 사리나 비흐만 | ||
경기 최우수 선수: 메건 라피노 (미국)
부심:
* 마뉘엘라 니콜로지 (프랑스)
* 미셸 오닐 (아일랜드)
대기심: 클라우디아 움피에레스 (우루과이)
후보 대기심: 루시아나 마스카라냐 (우루과이)
비디오 판독심: 카를로스 델 세로 그란데 (스페인)
보조 비디오 판독심: 호세 마리아 산체스 마르티네스 (스페인), 마리아나 데 알메이다 (아르헨티나)
--
--
경기 규칙:
* 90분 경기
* 필요시 연장전 30분 진행
* 연장전 후에도 동점일 경우 승부차기 진행
* 교체 선수 12명 등록
* 최대 3명 교체 가능, 연장전 돌입 시 4번째 선수 교체 가능
5. 경기 통계
6. 경기 후
미국은 여자 월드컵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했고, 2003년과 2007년의 독일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두 번째 팀이 되었다. 이 우승은 미국이 유럽에서 거둔 첫 번째 월드컵 우승이었다. 미국은 2019년 대회에서 26골을 기록하여 여자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 골 기록을 세웠으며, 골 득실 +23으로 새로운 대회 기록을 세웠다. 또한 미국은 월드컵 무패 행진을 17경기(12연승 포함)로 연장했다. 질 엘리스는 여자 월드컵에서 두 번 우승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메건 라피노는 경기 최우수 선수이자 토너먼트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골든 볼을 수상했다. 또한 6골 3어시스트로 골든 부트를 수상했으며, 알렉스 모건은 같은 기록으로 실버 부트를 수상했다. 34세의 라피노는 골든 볼과 골든 부트 상을 수상한 최고령 선수가 되었다. 로즈 라벨은 브론즈볼을 수상했고, 네덜란드 골키퍼 사리 판 페이넨달은 골든 글러브 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우승 이후, 미국 내에서 여자 축구 선수들의 동일 임금 요구가 더욱 거세졌다. 팬들은 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가 트로피 시상식에 참석하는 동안 "동일 임금!"을 외치기도 했다. 조 만친 상원의원은 여자 팀에 대한 동일 임금을 2026년 FIFA 월드컵 연방 기금 지원의 조건으로 하는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이 경기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폭스에서 평균 1,430만 명, 텔레문도를 통해 160만 명이 시청했다. 네덜란드에서는 550만 명이 결승전을 시청했는데, 이는 텔레비전 시청 가능 인구의 약 88%에 해당한다. 브라질에서는 TV 글로보와 그 파트너사를 통해 1,990만 명이 시청하여 여자 축구 시청률 신기록을 세웠다. 프랑스(590만 명), 독일(510만 명), 스웨덴(150만 명), 영국(320만 명)에서도 많은 시청자가 경기를 시청했다.
6.1. 미국의 기록
미국은 여자 월드컵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했고, 2003년과 2007년의 독일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두 번째 팀이 되었다. 이 우승은 미국이 유럽에서 거둔 첫 번째 월드컵 우승이었다. 미국은 2019년 대회에서 26골을 기록하여 여자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 골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1991년과 2003년 미국과 독일이 공유했던 25골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팀의 골 득실 +23은 새로운 대회 기록이었다. 미국은 월드컵 무패 행진을 17경기(12연승 포함)로 연장했다. 질 엘리스는 여자 월드컵에서 두 번 우승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6.2. 개인 수상
메건 라피노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토너먼트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골든 볼을 수상했다. 또한 6골 3어시스트로 토너먼트 최고 득점자에게 수여되는 골든 부트를 수상했으며, 알렉스 모건은 같은 기록으로 실버 부트를 수상했다. 라피노는 두 번째 동점 기록에서 더 적은 시간 동안 경기를 한 덕분에 골든 부트 상을 받았다. 34세의 라피노는 골든 볼과 골든 부트 상을 수상한 최고령 선수가 되었다. 로즈 라벨은 브론즈볼을 수상했고, 네덜란드 골키퍼 사리 판 페이넨달은 토너먼트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되는 골든 글러브 상을 수상했다. 그녀가 결승전에서 기록한 8개의 선방은 2019년 토너먼트 녹아웃 스테이지 경기 중 가장 많은 선방이었다.
6.3. 사회적 영향
미국의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우승 이후, 미국 내에서 여자 축구 선수들의 동일 임금 요구가 더욱 거세졌다. 팬들은 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가 트로피 시상식에 참석하는 동안 "동일 임금!"을 외치기도 했다. 미국의 여러 언론인과 스포츠 인사들도 팀의 승리를 축하하면서 이 문제를 언급했다. 조 만친 상원의원은 미국 상원에서 여자 팀에 대한 동일 임금을 2026년 FIFA 월드컵 연방 기금 지원의 조건으로 하는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미국 축구 연맹은 여자 대표팀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6.4. 중계
이 경기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폭스에서 중계되어 평균 1,43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8년 남자 월드컵 결승전보다 높은 수치였다. 다만, 프라임 타임 시간대가 아닌 늦은 오전 시간에 방송되어 2015년 여자 월드컵 중계보다는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 텔레문도를 통해 스페인어로 경기를 시청한 미국인도 160만 명에 달했고, 폭스의 스트리밍 시청자는 평균 28만 9,000명이었다.
네덜란드에서는 550만 명이 결승전을 시청했는데, 이는 텔레비전 시청 가능 인구의 약 88%에 해당한다. 브라질에서는 TV 글로보와 그 파트너사를 통해 1,990만 명이 시청하여(41.7% 점유율) 여자 축구 시청률 신기록을 세웠다. 프랑스(590만 명), 독일(510만 명), 스웨덴(150만 명), 영국(320만 명)에서도 많은 시청자가 경기를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