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기 SG배 명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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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5기 SG배 명인전은 16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신민준 9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신민준과 신진서의 대결로 압축되었으며, 신민준은 패자조에서 올라와 결승에서 신진서와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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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SG배 명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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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SG배 명인전 | |
![]() | |
대회 정보 | |
주최 | 한국경제신문 |
주관 | 한국기원 |
후원 | SG그룹 |
기전 종류 | 일반 기전 |
우승 상금 | 6000만원 |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
일정 | |
본선 개막일 | 2018년 11월 26일 |
결승 개막일 | 2019년 4월 15일 |
결승 종료일 | 2019년 4월 18일 |
결과 | |
우승자 | 신진서 |
준우승자 | 박정환 |
2. 대회 개요
45기 SG배 명인전은 2023년에 열린 한국의 바둑 기전이다.
45기 SG배 명인전은 16강부터 결승까지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승자조에서는 신진서가 박정환을 꺾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고, 패자조에서는 신민준이 박정환을 이기고 최종 결승에 올라왔다.[1]
3. 경기 결과
3. 1. 16강전
16강전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대진의 승자는 8강에 진출했고, 패자는 패자조로 이동하여 다시 한번 기회를 얻었다.
- 굵은 글씨는 해당 대진의 승자를 나타낸다.
- 알파벳은 승자가 8강에 진출하고 패배한 선수들끼리 대결하는 패자조에서의 대진을 나타낸다.
3. 2. 8강전
45기 SG배 명인전 8강전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6강전 승자조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8강전에 진출했다.8강전 대진 및 결과는 다음과 같다.
3. 3. 4강전
4강전은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승자조에서는 박정환이 원성진을, 신진서가 김지석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1]
3. 4. 패자조 경기
패자조 경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어, 한 번 패배한 선수들에게도 다시 기회를 제공한다.라운드 | 대진 | 승리 |
---|---|---|
패자조 8강 1차 | 설현준 vs 이지현男 | 이지현男 |
패자조 8강 1차 | 조완규 vs 김승준 | 조완규 |
패자조 8강 1차 | 홍무진 vs 김세동 | 홍무진 |
패자조 8강 1차 | 변상일 vs 최정 | 변상일 |
패자조 8강 2차 | 이지현男 vs 심재익 | 이지현男 |
패자조 8강 2차 | 조완규 vs 안조영 | 안조영 |
패자조 8강 2차 | 홍무진 vs 신민준 | 신민준 |
패자조 8강 2차 | 변상일 vs 강승민 | 변상일 |
패자조 4강 3차 | 이지현男 vs 안조영 | 이지현男 |
패자조 4강 3차 | 신민준 vs 변상일 | 신민준 |
패자조 4라운드 | 이지현男 vs 원성진 | 원성진 |
패자조 4라운드 | 신민준 vs 김지석 | 신민준 |
패자 준결승전 | 원성진 vs 신민준 | 신민준 |
패자 결승전 | 신민준 vs 박정환 | 신민준 |
3. 5. 결승전
45기 SG배 명인전 결승전은 신민준과 박정환의 대결로 치러졌다. 신민준이 승리하여 명인전에서 우승했다.[1]4. 주요 기록 및 이슈
2018년 1월 15일, 45기 명인전 예선 도중 2017년에 입단한 박종훈 3단이 대국 도중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적발되어 몰수패 처리되었다. 이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가 공식 대국에서 전자기기 부정행위로 적발된 첫 사례이다. 박종훈 3단은 규정 위반으로 1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이후 2019년 4월 15일 자격정지가 해제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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