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륜형 증기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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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륜형 증기 기관차는 급하게 공사를 마친 경의선에 투입하기 위해 미국에서 도입된 중고 기관차이다. 독일 호엔촐레른 사에서 1889년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부철도회사가 아닌 일본군의 군용 철도 차량으로 도입되었다. 1906년 통감부에 의해 인수된 기록은 있으나, 이후 사용 및 행방은 불분명하다. 총 2량이 도입되었으며, 1925년 3량을 보유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추가 도입 여부는 불확실하다. 도입 당시부터 경의선에서 운행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운행 상황은 불명확하다. 차량의 상세한 구조 및 특징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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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형 증기 기관차는 조선총독부 철도국이 화물 수송 능력 증대를 위해 1910년대 말부터 도입한 증기 기관차로, 여러 모델이 생산되어 해방 후에도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의 철도 역사를 상징하는 유산으로 남아있다.
| 4륜형 증기 기관차 | |
|---|---|
| 기본 정보 | |
 | |
| 차량명 | 4륜형 증기 기관차 |
| 동력 방식 | 탱크식 증기 기관차 |
| 제작사 | 호엔촐레른 |
| 제작 연도 | 1899년 |
| 생산량 | 2 |
| 차륜 배열 | 0-4-0 |
| 궤간 | 표준궤 (1,435 mm) |
| 차륜 직경 | 동륜 1,250 mm |
| 전장 | 6,927 mm |
| 전폭 | 2,264 mm |
| 전고 | 3,314 mm |
| 차량 중량 | 24.0 톤 |
| 연료 종류 | 석탄 |
| 실린더 수 | 2 |
| 실린더 크기 | 300 x 500 mm |
| 영업 최고 속도 | 75 km/h |
| 기술 정보 | |
| 설계자 | 알 수 없음 |
| 제작사 모델 | 알 수 없음 |
| 축중 | 알 수 없음 |
| 동륜 무게 | 알 수 없음 |
| 최소 곡선 반경 | 알 수 없음 |
| 보일러 | 알 수 없음 |
| 보일러 압력 | 알 수 없음 |
| 급수 가열기 | 알 수 없음 |
| 화격자 면적 | 알 수 없음 |
| 튜브 면적 | 알 수 없음 |
| 연관 면적 | 알 수 없음 |
| 튜브 및 연관 개수 | 알 수 없음 |
| 화실 면적 | 알 수 없음 |
| 전체 표면적 | 알 수 없음 |
| 전방 실린더 크기 | 알 수 없음 |
| 후방 실린더 크기 | 알 수 없음 |
| 고압 실린더 크기 | 알 수 없음 |
| 저압 실린더 크기 | 알 수 없음 |
| 밸브 기어 | 알 수 없음 |
| 밸브 유형 | 알 수 없음 |
| 밸브 이동 거리 | 알 수 없음 |
| 밸브 겹침 | 알 수 없음 |
| 밸브 리드 | 알 수 없음 |
| 동력 전달 | 알 수 없음 |
| 견인력 | 알 수 없음 |
| 접착 계수 | 알 수 없음 |
| 열차 난방 | 알 수 없음 |
| 기관차 제동 장치 | 알 수 없음 |
| 기관차 제동력 | 알 수 없음 |
| 열차 제동 장치 | 알 수 없음 |
| 안전 장치 | 알 수 없음 |
| 운영 정보 | |
| 운영 기관 | 경부철도 조선총독부 철도국 |
| 차량 번호 | 알 수 없음 |
| 인도 날짜 | 1906년 4월 |
| 최초 운행 날짜 | 알 수 없음 |
| 마지막 운행 날짜 | 알 수 없음 |
| 퇴역 날짜 | 알 수 없음 |
| 보존된 차량 | 알 수 없음 |
| 복원 날짜 | 알 수 없음 |
| 폐기 날짜 | 알 수 없음 |
| 현재 소유주 | 알 수 없음 |
| 폐기 상태 | 알 수 없음 |
2. 역사
4륜형 증기 기관차는 1906년 통감부에 의해 경부철도주식회사와 군용철도의 차량 및 시설이 인수되면서 그 존재가 언급되었다.[2] 그러나 이후 이 차량의 사용이나 행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총 2량이 존재하였으며, 이후 추가 도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1925년 말 총 3량을 보유 중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2] 1량이 추가로 도입되었는지, 아니면 단순한 오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차량의 규격 이외의 상세한 구조 및 특징에 대해서는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 1. 도입 배경
4륜형 증기 기관차는 당시 급하게 공사를 마친 경의선에 사용하기 위하여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중고 기관차이다. 경부철도회사가 아닌 당시 일본군의 군용 철도차량으로 도입되었다. 원 제작사는 독일의 호엔촐레른(Hohenzollern) 사로 알려져 있으며, 제조일은 1889년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모가형보다 더 오래된 것이다. 다만, 4륜형 증기 기관차의 도입처와 도입 경위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부분이 다수 존재하기에, 이러한 언급의 정확도는 확언할 수 없다[2]. 그러나 일본에서는 동일한 형식의 기관차가 현존하며 4륜형과 비슷한 시기에 같은 제작사에서 도입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2. 2. 도입 경위 논란
4륜형 증기 기관차는 당시 급하게 공사를 마친 경의선에 사용하기 위하여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중고 기관차이다. 경부철도주식회사가 아닌 당시 일본군의 군용 철도차량으로 도입되었다. 원 제작사는 독일의 호엔촐레른(Hohenzollern) 사로 알려져 있으며, 제조일은 1889년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모가형보다 더 오래된 것이다. 다만, 4륜형 증기 기관차의 도입처와 도입 경위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부분이 많아, 이러한 언급의 정확도는 확언할 수 없다.[2] 그러나 일본에서는 동일한 형식의 기관차가 현존하며 4륜형과 비슷한 시기에 같은 제작사에서 도입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 차량의 기록은 1906년 통감부에 의해 경부철도주식회사의 차량 및 시설과, 군용철도의 차량 및 시설이 인수되면서 그 존재가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이후 이 차량의 사용이나 행방에 대해서는 불명확하다. 총 2량이 존재하였으며, 이후 추가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1925년 말 총 3량을 보유 중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2] 1량이 추가로 도입되었는지 단순한 오기인지는 불명확하다.
2. 3. 통감부 인수 및 이후 행적
4륜형 증기 기관차는 1906년 통감부에 의해 경부철도주식회사와 군용철도의 차량 및 시설이 인수되면서 그 존재가 언급되었다.[2] 그러나 이후 이 차량의 사용이나 행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총 2량이 존재하였으며, 이후 추가 도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1925년 말 총 3량을 보유 중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2] 1량이 추가로 도입되었는지, 아니면 단순한 오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차량의 규격 이외의 상세한 구조 및 특징에 대해서는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다.
3. 운행 구간
도입 당시부터 경의선에 투입, 운행하였다. 1906년 통감부에 기관차가 인계될 당시에도 경의선에 배속되었다.[3] 이후 일제강점기 운행 상황은 불분명한데, 입환 또는 단거리 수송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3. 1. 경의선 투입
도입 당시부터 경의선에 투입, 운행하였다. 1906년 통감부로의 기관차 인계 당시에도 경의선에 배속되었다.[3] 이후 일제강점기의 운행 상황은 불명이다. 추정컨대, 입환 또는 단거리 수송에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3. 2. 일제강점기 운행
경의선에 투입되어 운행되었다. 1906년 통감부로 기관차가 인계될 당시에도 경의선에 배속되었다.[3] 이후 일제 강점기에는 운행 상황이 불분명하다. 입환 또는 단거리 수송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참조
[1]
서적
한국철도차량 100년사
Korea Rolling Stock Technical Corp.
1999
[2]
서적
조선교통사 3
BG북갤러리
[3]
서적
조선교통사 3
BG북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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