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W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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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N/AWG-9는 미 해군의 F-111B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된 전천후 멀티 모드 X 밴드 펄스 도플러 레이다이다. F-111B의 개발 취소로 인해 F-14 전투기에 탑재되었다. 24대의 공중 목표물을 동시에 추적하고 AIM-54 피닉스 미사일을 사용하여 6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AWG-9는 인텔 8080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사용하며, 전투기 간 데이터 링크인 TADIL을 통해 TADIL-C(링크 4C)에 참여할 수 있다. AWG-9의 후속 모델인 AN/APG-71은 F-14D 톰캣에 탑재되었으며, 탐지 범위가 향상되고 피닉스 미사일의 개량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AN/AWG-9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안테나 부분
제원
국가미국
종류펄스 도플러 레이다
역할화기 관제용
주파수X 밴드(8~12.5 GHz)
펄스 반복 주파수알 수 없음
펄스 폭모노펄스: 0.4, 50 마이크로초
펄스 도플러: 0.4, 1.3, 2.0, 2.7 마이크로초
이득알 수 없음
주사 속도수평 방향: 80도/초
수직 방향: 2회/초
안테나평면 배열형
안테나 소자슬롯 안테나
안테나 직경91 cm
빔 폭2.3도
탐지 거리207 km (RCS 1 m2의 항공기)
방위각섹터 주사 (최대 ±170°)
고도+55° ~ -25°
전력최대: 10.2 kW
모노펄스 시 평균: 0.5 kW
펄스 도플러 시 평균: 7 kW
무게590 kg
부피0.79 m3
기타 명칭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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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발 역사

AN/AWG-9는 미 해군의 함대 방어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에 따라 개발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항공모함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적 항공기 편대와 교전할 수 있는, 장거리 레이더와 미사일로 무장한 항공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었다. 초기에는 F6D 미실리어에 웨스팅하우스 전자 시스템의 AN/APQ-81 펄스 도플러 레이더와 벤딕스 항공의 AAM-N-10 이글 미사일을 결합하려 했으나, 여러 문제로 인해 취소되었다.

미국 공군 역시 XF-108 레이피어라는 장거리 요격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기술적, 경제적 문제로 인해 록히드 YF-12로 대체되었다가 결국 취소되었다. 미 해군은 유인 항공기와 초기 대함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휴즈 항공사에 AN/ASG-18과 AIM-47을 개량하여 AN/AWG-9 레이더와 AIM-54 피닉스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했다.

AN/AWG-9는 F-111B에 탑재될 예정이었으나, F-111B가 과도한 중량과 엔진 문제로 인해 취소되면서, F-14 톰캣에 탑재되었다. 휴즈는 해군과 이란 제국 공군을 위해 AWG-9 시스템과 예비 부품을 공급했다. 해군 시스템은 모두 퇴역했지만, 이란 시스템 중 일부는 여전히 운용 중이다.

2.1. 초기 개발 배경

AN/AWG-9는 미 해군이 F-111B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한 전천후 멀티 모드 X 밴드 펄스 도플러 레이다이다. F-111B가 탈락되자, F-14에 탑재되었다.

AWG-9는 미 해군의 함대 방어 전투기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항공모함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적 항공기 편대와 교전할 수 있는, 극도로 장거리 레이더와 미사일로 무장한 항공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었다. 첫 번째 시도는 F6D 미실리어로, 웨스팅하우스 전자 시스템의 AN/APQ-81 펄스 도플러 레이더와 벤딕스 항공의 AAM-N-10 이글 미사일을 결합한 것이었으나, 미사일 발사 후 생존 가능성에 대한 의문으로 취소되었다.

미국 공군은 XF-108 레이피어라는 장거리 요격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AIM-47 팔콘과 AN/ASG-18 레이더는 해군보다 약간 덜 발전된 수준이었다. 레이피어는 록히드 A-12 정찰기를 개조한 록히드 YF-12로 대체되었으나, 이 또한 전략적 위협이 폭격기에서 ICBM으로 이동함에 따라 취소되었다.

미 해군은 유인 항공기와 초기 대함 미사일이 여전히 위협이었기에, 휴즈는 AN/ASG-18과 AIM-47을 개조하여 AN/AWG-9 레이더와 피닉스 미사일을 개발했다.

AN/AWG-9/AIM-54 장비는 F-111B에 탑재될 예정이었으나, F-111B는 과도한 무게와 엔진 고장 시 성능이 좋지 않았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사일만으로 구성된 전투기는 근접 공중전에 취약하다는 것이 입증되어, 기관총을 갖춘 새로운 항공기 개발이 필요했다.

결국 해군은 F-14를 개발했고, F-14에 탑재된 AWG-9는 도플러 시스템을 통해 하향 사격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2.2. F-111B와 AWG-9

본 기기는 미국 해군의 F-111B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된 전천후 멀티 모드 X 밴드 펄스 도플러 레이다이다. F-111B가 채택되지 않자 F-14에 유용되었다.

AWG-9는 코히어런트 펄스 도플러 레이다 방식과 모노펄스 방식을 조합한 것으로, 룩다운, 슛다운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4대의 공중 목표를 동시 추적 가능하며 AIM-54 피닉스를 사용하여 이 중 6대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이 장거리 다중 목표 동시 공격 능력은 전투기로서는 F-14가 처음으로 실용화했다.

AWG-9에는 Intel 8080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채용되었으며, 이는 8비트 프로그램으로 제어된다.

또한, AN/AWG-9에는 전투기 간 데이터 링크인 TADIL이 탑재되어 있어, TADIL-C (링크 4C)에 참여할 수 있다. 링크 4C는 링크 4A의 발전형으로, 당시 사용되던 공대공 데이터 링크 중 최대 용량이었다.

2.3. F-14 톰캣과 AWG-9

F-111B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된 전천후 멀티 모드 X 밴드 펄스 도플러 레이다이다. F-111B가 채택되지 않자 F-14에 탑재되었다.

AWG-9는 일관된 펄스 도플러 레이다 방식과 모노 펄스 방식을 결합한 제품으로 룩 다운 능력 및 슛 다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24대의 공중 목표물을 동시에 추적하고 AIM-54 피닉스를 사용하여 목표물 6대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이러한 장거리 다중 목표 동시 공격 능력은 전투기로서는 F-14가 처음으로 실용화한 것이다.

AWG-9에는 Intel 8080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채용되었으며, 8비트 프로그램으로 제어된다.

또한 AN/AWG-9에는 전투기 간 데이터 링크인 TADIL이 탑재되어 있어, TADIL-C (링크 4C)에 참여할 수 있다. 링크 4C는 링크 4A의 발전형으로, 당시 사용되던 공대공 데이터 링크 중 최대 용량이었다.

3. AN/APG-71

APG-71은 1980년대 F-14D 톰캣에 탑재된 완전 디지털 방식 레이다이다. F-15E에 탑재된 AN/APG-70의 기술을 피드백하여 일부 부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소형 경량화되었다. 이를 통해 목표 식별 능력과 대전자 방해 능력이 향상되었고 처리 속도도 빨라졌다. 탐지 범위는 370km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피닉스 미사일도 개량된 것이 탑재되었다. (개량형 미사일 자체는 D형 이전 형식에서도 사용 가능)

또한, 이 형식부터 JTIDS가 통합되어 TADIL-J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