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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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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NK금융그룹은 2011년 BS금융지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금융 지주 회사이다. 부산은행을 중심으로 BS증권, BS캐피탈, BS신용정보 등 자회사와 함께 출범했으며, 2014년 경남은행을 인수했다. 2015년 BNK금융지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경남은행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현재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투자증권,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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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회사 명칭주식회사 BNK금융지주
원어 명칭BNK Financial Group Inc.
BNK금융지주 로고
설립일2011년 3월 15일
대표이사 회장빈대인
본사 위치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30 (문현동)
산업금융지주회사
주요 사업자회사 관리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업
자본금 (2018.12)1,629,676,230,000원
매출액 (2018)5,055,270,367,528원
영업이익 (2018)749,833,212,133원
순이익 (2018)538,140,848,972원
자산총액 (2018)98,793,581,956,621원
주주부산롯데호텔 외 특수관계인: 10.30%
국민연금공단: 10.09%
우리사주조합: 4.05%
직원 수 (2018)161명
웹사이트BNK금융그룹 영어 웹사이트
이전 명칭
이전 명칭BS금융지주
자회사
주요 자회사부산은행

2. 연혁


  • 2011년 3월, 부산은행을 주축으로 BS금융지주를 설립하고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2]
  • 2012년 1월, BS저축은행(구 파랑새, 구 프라임저축은행)을 출범했다.
  • 2014년 10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경남은행 지분을 인수했다.[3]
  • 2015년 3월, BNK금융지주로 사명을 변경했다.[4]
  • 2015년 6월, 경남은행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 2015년 7월, BNK자산운용(구 GS자산운용)을 출범했다.
  • 2017년 12월, BNK자산운용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 2019년 11월, BNK벤처투자(구 UQI파트너스)를 출범했다.

2. 1. BS금융그룹 출범 (2011년 ~ 2015년)

2011년 3월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금융그룹으로 출범하였다. 1967년 창립한 부산은행을 주축으로 시작해 2014년 경남은행, 2015년 BNK자산운용(전 GS자산운용)을 자회사로 잇달아 편입시키며 규모를 키웠다. 부산은행을 중심으로 한 범일동 본점시대를 마감하고 2014년 문현금융단지로 본사를 이전하여 문현금융로 본점시대를 개시하였다.

2015년 3월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기존의 'BS금융그룹'을 'BNK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4] 2011년 BS금융그룹 설립 당시, 부산은행은 BS증권, BS캐피탈, BS신용정보를 포함한 자회사들과 함께 새로운 금융 지주 회사로 통합되었다.[2] 2014년 BS금융그룹은 우리금융으로부터 경남은행을 인수했다.[3]

2. 2. BNK금융그룹으로 사명 변경 (2015년 ~ 현재)

2015년 3월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BS금융그룹'에서 'BNK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4] 2016년 말 기준으로 총자산 약 106조, 자회사 8개, 손자회사(해외 현지법인) 3개, 임직원 8,2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지역 기반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5대 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저성장·저금리 기조의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부산은행경남은행 양대 은행 체제를 바탕으로, 2017년 9월 기준 총자산 1112.951조, 당기순이익 4.863조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은행 중심, 이자수익 중심의 수익구조를 비은행 계열사 강화를 통해 다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 확보를 위해 계열사 간, 사업 간, 부서 간, 프로젝트 간 ‘융합’과 ‘공유’를 통해 시너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WM(자산관리)과 CIB(기업투자금융), 디지털, 글로벌 분야를 직능별로 묶어 지주회사가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시장의 저성장, 저금리 상황을 극복하고자 금융 수요가 높고, 대한민국 동남권 지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중국 칭다오시와 베트남 호찌민 시에 각 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 미얀마에 각각 대표사무소를 두고 있다. 앞으로 시장조사와 다각적인 진출 방안 연구를 통해 해외 진출을 점차 강화하여, 중국-인도-동남아시아 지역에 안정적인 해외 금융 네트워크망을 확충해 '아시아 금융 트라이앵글'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3. 사업 현황

BNK금융그룹은 은행을 주축으로 하되, 비은행 계열사 강화와 계열사 간 융합 및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금융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아시아 금융 트라이앵글'을 구축하고자 한다.

3. 1. 국내 사업

2011년 3월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금융그룹으로 출범하였다. 1967년 창립한 부산은행을 주축으로 시작해 2014년 경남은행, 2015년 BNK자산운용(전 GS자산운용)을 자회사로 잇달아 편입시키며 규모를 키웠다. 부산은행을 중심으로 한 범일동 본점 시대를 마감하고 2014년 문현금융단지로 본사를 이전하여 문현금융로 본점 시대를 개시하였다.

2015년 3월 27일에는 기존의 사명이었던 'BS금융그룹'을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BNK금융그룹'으로 바꾼다. 2016년 말 기준으로 총자산 약 106조, 자회사 8개, 손자회사(해외 현지법인) 3개, 임직원 8,2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핸디캡을 안고 있음에도 대한민국 5대 금융그룹으로 성장한 것이다. 저성장·저금리가 지속되는 열악한 금융 환경에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라는 양쪽의 확고한 체제를 바탕으로 2017년 9월 기준 총자산 111.2951조, 당기순이익 4863억을 기록하며 여전히 양호한 실적을 냈다. 은행 중심, 이자 수익 중심의 수익 구조를 비은행 계열사 강화를 통해 다변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 간, 사업 간, 부서 간, 프로젝트 간 ‘융합’과 ‘공유’를 통해 시너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WM과 CIB, 디지털, 글로벌 분야를 직능별로 묶어 지주회사가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3. 2. 해외 사업

BNK금융그룹은 대한민국 시장의 저성장, 저금리의 열악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금융 잠재 수요가 높고, 대한민국 동남권 지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중국 칭다오시와 베트남 호찌민 시에 각 1개씩의 지점에서 영업 활동을 하고 있고, 인도, 미얀마에 각각 대표사무소를 두고 있다. 앞으로 시장조사와 다각적인 진출 방안 연구를 통해 해외 진출을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중국-인도-동남아시아 지역에 안정적인 해외 금융 네트워크망 확충에 주력해 '아시아 금융 트라이앵글'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4. 자회사

자회사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투자증권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BNK신용정보
BNK시스템
BNK자산운용
BNK벤처투자


참조

[1] 뉴스 Korea's private equity firms mull jointly buying regional financial group https://pulsenews.co[...] 2023-04-07
[2] 뉴스 Busan Bank to set up holding firm this week https://en.yna.co.kr[...] 2011-03-14
[3] 뉴스 BNK establishes mobile banking service https://koreajoongan[...] 2016-04-14
[4] 뉴스 BS금융그룹 새 이름 'BNK'에 담긴 뜻은 https://www.yna.co.k[...]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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