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음악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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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FM 음악도시는 1996년 신설된 MBC FM4U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신해철, 유희열, 이소라가 차례로 진행했으며, 2006년 폐지되었다가 2011년 부활하여 성시경이 진행을 맡았다. 2014년 성시경의 하차 이후 여러 임시 DJ 체제를 거쳐 동 시간대 프로그램의 부활로 다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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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 음악도시 | |
|---|---|
| 기본 정보 | |
| 방송 분야 | 음악 방송 |
| 방송사 | 문화방송 |
| 채널 | MBC FM4U |
| 방송 시간 | 매일 밤 12시 ~ 새벽 2시 |
| 방송 기간 | 1996년 4월 2일 ~ 2006년 4월 23일 2011년 6월 1일 ~ 2014년 4월 20일 |
| 제작진 | |
| 연출 | 강희구 |
| 구성 | 공지원, 김민경 |
| 음악 | |
| 여는 곡 | Freedom |
| 여는 곡 작곡가 | Robert Miles |
| 웹사이트 | |
| 공식 홈페이지 | MBC FM4U FM 음악도시 공식 홈페이지 |
2. 프로그램 역사
《FM 음악도시》는 1996년 4월 봄 개편으로 신설된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다. 초대 시장(진행자)은 신해철이었으며, 이후 유희열, 이소라가 진행을 맡았다. 2006년 4월 23일 MBC 라디오 봄 개편으로 폐지되었다가, 2011년 6월 1일 성시경을 4대 시장으로 하여 부활했다.[4] 2014년 4월 13일 성시경 하차 이후, 임시 DJ 체제를 거쳐 동시간대 프로그램이었던 《꿈꾸는 라디오》가 부활하며 다시 폐지되었다.[6][7]
2. 1. 초창기 (1996년 ~ 2006년)
이 프로그램은 밤의 디스크쇼, FM 데이트(시간대 변경) 이후 1996년 4월 봄 개편으로 신설된 심야방송이었다. 초기에는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방송했으며,[1] 1대 시장(진행자)은 신해철이었고, 2대 시장은 유희열이었다.[2]2001년 4월부터 3대 시장으로 이소라가 진행했으나, 2006년 4월 23일 MBC 라디오 봄 개편으로 폐지되었다.[3]
2. 2. 부활과 두 번째 폐지 (2011년 ~ 2014년)
2011년 6월 1일부터 프로그램이 부활하면서 성시경이 4대 시장으로 진행을 맡았다.[4]성시경의 개인 일정이나 사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을 경우, 2012년 10월 24일부터 임수정이 일주일간 임시 진행을 했으며,[5] 2013년 1월 14일부터 1월 19일까지는 박효신이 6일 간 임시 진행했다. 이 외에도 루시드 폴 등 동료 음악인들이 임시 시장(DJ)을 맡기도 했다.
2014년 4월 13일, 4대 DJ 성시경이 8집 앨범 작업 등을 이유로 하차했다. 이후 아이유(14일), 허지웅(15일), 이적(16일), 이승환(17, 18일), 류수영(19, 20일)이 임시 DJ를 맡는 체제로 진행되다가, 같은 시간대의 이전 방송이었던 《꿈꾸는 라디오》가 부활하면서 음악도시는 다시 폐지되었다.[6][7]
3. 역대 DJ (시장)
FM 음악도시의 DJ는 '시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 DJ | 진행 기간 |
|---|---|
| 신해철 | 1996년 4월 2일 ~ 1997년 10월 1일 |
| 유희열 | 1997년 10월 2일 ~ 2001년 4월 8일 |
| 이소라 | 2001년 4월 9일 ~ 2006년 4월 23일 |
| 성시경 | 2011년 6월 1일 ~ 2014년 4월 13일[8] |
| 임시 DJ[9] | 2014년 4월 14일 ~ 4월 20일 |
3. 1. 임시 DJ
4. 프로그램 시그널
2대 유희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