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는 아일랜드 록 밴드 U2의 노래이다. 1987년 5월에 발매된 이 곡은 앨범 《The Joshua Tree》의 두 번째 싱글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밴드의 두 번째 1위 히트곡이 되었다. 곡은 잼 세션 중에 만들어졌으며, 가스펠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 이 곡은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스코틀랜드 밴드 The Chimes가 커버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며, 영화 《씽 2: 함께 부르는 세상》의 사운드트랙에 스칼렛 요한슨과 보노의 듀엣 버전으로도 수록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90년 노래 - Holy Smoke (노래)
Holy Smoke는 아이언 메이든이 1990년에 발매한 노래로, 텔레비전 복음주의자들의 스캔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영국 싱글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1990년 노래 - 이 거리
모리타카 치사토가 2013년 발표한 싱글인 이 거리는 구마모토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곡으로, 특유의 춤과 큐트 커버 버전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 1990년 싱글 - Freedom! '90
조지 마이클의 1990년 싱글 "Freedom! '90"는 슈퍼모델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로 유명하며, 명성에 대한 부담감으로 직접 출연하지 않은 조지 마이클을 대신하여 슈퍼모델 5명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음악 산업의 물질적 아름다움을 풍자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LGBTQ 커뮤니티에 긍정적 영향을 준 곡으로 평가받으며 상업적 성공과 음악적 평가를 동시에 얻었다. - 1990년 싱글 - I'm Not in Love
I'm Not in Love는 1975년 영국 밴드 10cc가 발표하여 영국 싱글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까지도 여러 매체에 삽입되거나 다양한 아티스트에 의해 커버되며 꾸준히 사랑받는 곡이다. - 1987년 싱글 - I'm Not in Love
I'm Not in Love는 1975년 영국 밴드 10cc가 발표하여 영국 싱글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까지도 여러 매체에 삽입되거나 다양한 아티스트에 의해 커버되며 꾸준히 사랑받는 곡이다. - 1987년 싱글 - Strawberry Time
Strawberry Time은 1987년 4월 22일에 발매된 마츠다 세이코의 24번째 싱글이며, 츠치하시 아키오가 작곡하고 오무라 마사아키가 편곡했으며, TBS 텔레비전의 《더 베스트텐》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 [음악]에 관한 문서 | |
---|---|
곡 정보 | |
제목 |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내가 찾는 것을 아직 찾지 못했네) |
가수 | U2 |
음반 | The Joshua Tree |
B-사이드 | "Spanish Eyes" (스페인 눈) "Deep in the Heart" (마음 속 깊은 곳) |
발매일 | 1987년 5월 25일 |
녹음 | 1986년 |
스튜디오 | Danesmoate House (더블린) |
장르 | 록 가스펠 |
길이 | 4분 37초 |
레이블 | Island (아일랜드 레코드) |
작곡가 | U2 |
작사가 | 보노 |
프로듀서 | 다니엘 라누아 브라이언 이노 |
이전 싱글 | With or Without You (너와 함께 또는 너 없이) |
다음 싱글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이름 없는 거리에서) |
![]() | |
뮤직 비디오 |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뮤직 비디오 |
2. 작업 및 녹음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는 U2가 잼 세션 중에 녹음한 〈The Weather Girls〉와 〈Under the Weather〉라는 데모곡에서 시작되었다.[71][72][73] 베이시스트 애덤 클레이턴은 이 데모곡의 멜로디를 "한 음의 그루브"라고 묘사했고, 기타리스트 디 에지는 "레게 밴드가 연주하는 〈Eye of the Tiger〉"에 비유했다. 하지만 밴드는 드러머 래리 멀린 주니어의 드럼 파트를 마음에 들어했고,[74] 공동 프로듀서 다니엘 라누아는 이를 "노래의 시그니처"라고 칭하며 멀린에게 독특한 패턴을 계속 개발하도록 격려했다.[72]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는 D 플랫 장조로 작곡되었다.[9] 보노는 절에서 B 플랫 음을, 코러스에서는 A 플랫 음을 내는 등 자신의 음역 중 높은 레지스터로 노래했다.[7] 디 에지, 다니엘 라누아, 브라이언 이노가 백 보컬을 맡았으며, 이들의 목소리는 멀티트랙 녹음되었다.[5] 라누아는 자신과 이노가 트랙 제작에 참여한 것이 백 보컬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만약 당신이 그게 뭔지 안다면 '아, 그들이 몇몇 소울 싱어를 데려왔다'와 같은 소리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마음과 영혼은 이미 거기에 있다. 우리가 노래하면 더 현실적으로 들릴 것이다."라고 하였다.[5]
원래 〈레드 힐 마이닝 타운〉이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보노가 투어 전 리허설에서 이 노래를 부를 수 없었고, 밴드가 닐 조던이 촬영한 뮤직 비디오에 불만을 품으면서,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가 두 번째 싱글로 늦게 결정되었다.[10] 이 싱글은 1987년 5월에 발매되었다.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987년 6월 13일에 51위로 데뷔하여, 약 2개월 만인 1987년 8월 8일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미국에서 밴드의 두 번째 연속 1위 히트곡이 되었으며, 2주 동안 1위를 차지했고, 17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11]
U2는 더블린의 데인스모에트 하우스에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트랙 작업을 진행했다.[72] 라누아는 드럼을 기초로 여러 겹의 사운드를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작업했다.[75] 리드 싱어 보노는 브라이언 이노의 가스펠 음악에 대한 애정과 스완 실버톤즈, 스테이플 싱어즈, 블라인드 윌리 존슨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영적인 의심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76]
디 에지가 코드 시퀀스를 쓰고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한 후,[74] 밴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도하며 보컬 멜로디를 작곡했다.[72] 잼 세션 중 보노가 "클래식 소울" 멜로디를 부르자 디 에지는 노래의 잠재력을 발견했다. 그는 밥 딜런의 노래 〈Idiot Wind〉에서 영감을 받아 그날 아침 노트에 적었던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라는 구절을 떠올렸고,[74] 이 구절이 노래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보노에게 건네주었다.[74]
녹음 과정에서 오토 팬 효과, 종소리 아르페지오 등 다양한 기타 오버더빙이 추가되었다.[7] 디 에지가 즉흥적으로 연주한 "크롬 벨" 기타 후크는 "진흙 묻은 신발" 기타 파트에 대선율로 추가되었고, 라이브 공연에서 디 에지가 연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5] 보노는 영적인 갈망을 표현하기 위해 높은 음역으로 노래했고, 배경 보컬은 디 에지, 라누아, 브라이언 이노가 맡았다.[7]
3. 곡 구성
4. 발매
다른 빌보드 차트에서는 핫 어덜트 컨템포러리 트랙 차트에서 16위, 핫 메인스트림 록 트랙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46] 또한 아일랜드 싱글 차트 1위,[43] 캐나다 RPM 톱 100 차트와 영국 싱글 차트에서 6위에 올랐다.[41] 뉴질랜드에서는 RIANZ 톱 40 싱글 차트에서 2위, 네덜란드 톱 40에서 6위, 스웨덴 싱글 차트에서 11위를 기록했다.
4. 1. 뮤직 비디오
이 곡의 뮤직 비디오는 1987년 4월 12일, 유투가 조슈아 트리 투어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이후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촬영되었다.[10] 비디오에는 엣지(The Edge)가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동안 밴드 멤버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뮤직 비디오는 나중에 컴필레이션 DVD인 ''U218 비디오''에 다시 수록되었다. 라스베이거스의 공식 행사 기구 대표인 팻 크리스텐슨은 이 그룹의 비디오가 음악가들 사이에서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면서, "그 비디오로 라스베이거스에 대한 인식 전체가 바뀌었다. 이제 모든 유명 인사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일 년에 다섯, 여섯 번씩 방문한다"라고 덧붙였다.[12]
4. 2. B-사이드
싱글에는 〈Spanish Eyes〉와 〈Deep in the Heart〉가 B-사이드 곡으로 수록되었다. 〈Spanish Eyes〉는 The Joshua Tree 세션 초기에 만들어졌으나 앨범 발매 전에는 완성되지 못했다.[13] 이 곡은 애덤 클레이턴의 집에서 클레이턴, 디 에지, 래리 멀린 주니어가 즉흥 연주를 한 녹음에서 시작되었는데, 오후 동안 상당히 발전했지만 카세트 테이프와 그 녹음은 분실되어 잊혀졌다. 디 에지는 앨범 세션이 끝날 무렵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하고 밴드에게 들려주었고, 밴드는 좋은 트랙임을 알았지만 ''The Joshua Tree'' 발매 전에 완성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13]
〈Deep in the Heart〉는 보노가 더블린 시더우드 로드에 있는 가족의 집에서 마지막으로 지냈을 때 피아노로 작곡한 3화음 피아노 곡에서 비롯되었는데, 당시 그의 아버지가 막 그 집을 팔았다.[13] 그곳에서 살았던 시절의 기억은 이 노래의 많은 가사 아이디어를 낳았다.[13] 디 에지와 애덤 클레이턴은 이 곡을 광범위하게 재작업했고, 보노는 완성된 결과를 "세 개의 화음에 대한 거의 재즈와 같은 즉흥 연주"라고 묘사했으며, "리듬 섹션이 그것을 매우 특별한 음악으로 만들었다"고 언급했다.[13] 이 곡은 U2의 1984년 앨범 ''The Unforgettable Fire''의 〈4th of July〉와 유사한 방식으로 녹음되었다. 디 에지와 클레이턴은 한 방에서 함께 연주하고 있었고, 밴드의 조수 마크 콜먼이 4트랙 카세트 기계로 녹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13]
5. 평가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는 평론가들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핫 프레스의 빌 그레이엄은 이 노래를 "영리한 팝 솜씨"라고 칭찬하며, 밴드의 리듬이 당시 다른 헤비메탈 밴드들보다 훨씬 유연하고 세련되었다고 평가했다.[14] 선데이 인디펜던트(아일랜드)는 이 곡이 밴드가 록의 진부함 없이도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했다.[15]
NME는 이 노래가 밴드가 무언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것이 그들을 "특별하게" 만든다고 언급했다.[16] 더 로켓(음악 잡지)은 보노의 개인적인 영성에 대한 가사가 "미국 복음과 게일족의 영혼의 독특한 결합"을 낳았고, 밥 딜런의 호통보다 훨씬 더 진실되게 들린다고 평가했다.[17] 캐시 박스는 이 곡이 보노 특유의 슬픔과 디 엣지의 기타 분위기가 어우러져 영적인 확신의 힘을 전달한다고 말했다.[18] 더 버겐 레코드와 보스턴 글로브를 포함한 여러 매체는 이 곡을 "최면적인" 곡이라고 칭하며, 밴드가 영적인 탐구를 묘사하는 것으로 해석했다.[19][20][21]
이 노래는 1987년 Pazz & Jop 평론가 투표에서 "최고 싱글" 목록 18위에 올랐다.[22]
6. 라이브 공연
이 곡은 U2가 라이브로 가장 많이 연주한 곡 중 하나이며, 대부분의 투어에서 연주되었다.[23] 각 투어별 연주 기록은 다음과 같다.
- The Joshua Tree와 Lovetown Tour: 모든 공연에서 연주되었으며, 주로 메인 세트 초반에 등장했다.
- Zoo TV 투어: 1992년 대부분의 공연에서 연주되었으며, 일반적으로 메인 세트를 마무리하거나 세트 중간의 B-스테이지에서 어쿠스틱 버전으로 연주되었다. 그러나 1993년의 대부분의 Zooropa 공연에서는 제외되었다.
- PopMart Tour: 93개 쇼에서 다시 연주되기 시작했으며, 보통 세트 중간에 연주되었다.
- Elevation 투어: 처음에는 매우 드물게 연주되어, 첫 번째와 두 번째 레그에서 단 한 번만 등장했다. 그러나 세 번째 레그에서는 다시 정규적으로 연주되어, 이전 두 레그에서 그 자리에 사용되었던 "Mysterious Ways"를 대체하며 메인 세트 후반에 연주되었다.
- Vertigo와 U2 360° Tour: 대부분의 공연에서 연주되었으며, 일반적으로 메인 세트 초중반에 등장했다.
- Innocence + Experience Tour: 공연 중 거의 절반에서 "One"과 "40"과 번갈아 가며 마지막 곡으로 사용되었다.
1987년 9월 말, U2는 며칠 후 U2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콘서트에서 함께 공연하기 위해 할렘의 Greater Calvary Baptist Church에서 뉴욕 할렘의 가스펠 합창단과 리허설을 했다.[26] U2가 교회에 가져간 악기는 The Edge의 기타가 유일했지만, 멀렌은 콩가 드럼을 빌렸다. 리허설은 교회의 오디오 시스템으로 진행되었고, 그 영상은 ''Rattle and Hum'' 영화에 사용되었다. 여러 공연이 피아노 연주자와 함께 진행되었지만, 영화에 사용된 버전에는 보노, The Edge, 멀렌, 그리고 합창단만 등장한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의 오디오는 부속 앨범에 수록되었다.[26]
이 곡의 라이브 공연은 ''PopMart: Live from Mexico City'', ''Vertigo 05: Live from Milan'', ''Live from Paris''와 ''U2 360° at the Rose Bowl'' 콘서트 영화에 등장한다. 멕시코 시티와 밀라노 콘서트 영화의 버전은 첫 번째 코러스가 끝난 후 드럼과 베이스 파트가 시작되기 전까지 보노의 목소리와 The Edge의 기타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 라이브 버전은 iTunes를 통해 ''Love: Live from the Point Depot''와 ''U2.COMmunication''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7. 다른 버전
여러 아티스트들이 이 곡을 커버했다. 스코틀랜드 밴드 더 차임스는 1990년 콜롬비아 레코드를 통해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의 커버 버전을 발매했다. 이 곡은 그들의 유일한 앨범인 ''더 차임스''(1990)의 세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노르웨이에서 2위,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에서 6위를 기록했다. U2의 보노는 차임스의 버전에 대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커버 버전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마침내 제대로 부르는 사람이 나타났다"라고 평했다.
2021년, 미국의 배우 스칼렛 요한슨 (애쉬 역)과 U2의 리드 싱어 보노 (클레이 캘러웨이 역)는 미국 애니메이션 주크박스 뮤지컬 코미디 영화 ''씽 2''의 사운드트랙을 위해 이 곡을 듀엣으로 불렀다. 이 영화에는 U2의 다른 두 곡,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Stuck in a Moment You Can't Get Out Of" (요한슨이 연주), 그리고 사운드트랙의 리드 싱글로 2021년 11월 3일에 발매된 오리지널 곡 "Your Song Saved My Life"도 포함되어 있다.[67] 이 듀엣은 2021년 12월 17일 사운드트랙 앨범의 19번째이자 마지막 트랙으로 발매되었다.[68]
8. 유산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는 역대 최고의 곡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의 "세기의 노래" 목록에 120위로 포함되었으며,[27] 롤링 스톤 선정 "역대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에서는 2004년 93위,[30] 2010년 93위,[31] 2021년 321위에 올랐다.[32] 로큰롤 명예의 전당은 "로큰롤을 형성한 500곡" 중 하나로 선정했다.[35]
1990년 스코틀랜드 밴드 더 차임스가 이 곡을 커버했으며,[36] 영국과 뉴질랜드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다.[37][38]
9. 한국에서의 의미
1980년대 한국 민주화 운동 당시, 이 노래는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상징하는 곡으로 여겨졌다. 당시 군부 독재에 저항하던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었다. 특히, U2가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노래 "Pride (In the Name of Love)"를 발표한 이후, 한국 팬들에게 U2는 단순한 록 밴드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가로 인식되었다.
2019년 U2의 첫 내한 공연 당시, 이 곡은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보노는 공연 중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한국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10. 차트 성적
U2의 노래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는 1987년 발매되어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포함하여 여러 국가에서 상위 차트에 올랐다.[46] 1987년 연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1990년에는 더 차임스가 커버하여 다시 한번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