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리그 2019는 2019년에 개최된 일본 프로 축구 리그의 최상위 디비전으로, 18개 팀이 참가했다. 마츠모토 야마가 FC와 오이타 트리니타가 J2리그에서 승격했으며,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1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마르코스 주니오르와 나카가와 테루히토가 득점왕을, 쇼난 벨마레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J1리그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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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축구 리그 - 2019년 K리그2 2019년 K리그2는 10개 팀이 참가하여 광주 FC가 우승으로 K리그1에 승격하고 부산 아이파크가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한 대한민국 2부 프로 축구 리그이다.
2019 축구 리그 - 2019년 K리그1 2019년 K리그1은 성남 FC의 승격과 전남 드래곤즈의 강등으로 팀 구성 변화 속에 12개 팀이 참가하여 정규 라운드와 파이널 라운드를 거쳐 전북 현대 모터스가 우승, 울산 현대 FC와 FC 서울이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남 FC는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제주 유나이티드 FC는 리그 최하위로 K리그2에 강등되었다.
J1리그 시즌 - J리그 디비전 1 2014 J리그 디비전 1 2014는 18개 팀이 참가하여 감바 오사카가 우승하고 우라와 레즈, 가시마 앤틀러스, 가시와 레이솔이 AFC 챔피언스리그 2015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도쿠시마 보르티스, 오미야 아르디자, 세레소 오사카는 J2리그로 강등된 일본 프로 축구 리그 J1리그의 2014년 시즌이다.
J1리그 시즌 - J리그 디비전 1 2012 J리그 디비전 1 2012 시즌은 18개 팀이 참가하여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FC 도쿄, 사간 도스, 콘사도레 삿포로가 승격하고 벤토레 코후, 아비스파 후쿠오카, 몬테디오 야마가타는 J2로 강등되었다.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2019 시즌 J1리그에는 총 18개 클럽이 참가했다. J1리그에서 강등되지 않고 잔류한 팀은 가시마 앤틀러스와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두 팀뿐이었다. 2018년 J2리그에서 우승한 마츠모토 야마가 FC는 4시즌 만에, 준우승팀 오이타 트리니타는 6시즌 만에 J1리그로 복귀했다.[1] 오이타 트리니타는 J1리그 클럽 최초로 J3리그를 경험한 팀이기도 하다.
2018년 12월 14일에 대회 방식 및 경기 방식이 발표되었다.[92] 2019 시즌은 2월 22일에 개막하여(전년에 이어 금요일 개막) 12월 7일에 폐막하였으며, 총 34절, 306경기로 진행되었다.
9월부터 11월에 걸쳐 개최된 2019 럭비 월드컵의 영향으로, 홈 경기장이 월드컵 개최 경기장이 되는 클럽은 스케줄 면에서 특례 조치를 받았다.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도쿄 스타디움)을 홈으로 하는 FC 도쿄는 제17절부터 제23절까지 홈 3연전을 2차례 진행했고, 제24절부터 제31절까지는 8경기 연속 원정 경기를 치렀다.[93] 쇼와 덴코 돔 오이타 (오이타 빅아이)를 홈으로 하는 오이타 트리니타는 J1 경기 개최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오이타 시립 육상 경기장을 특례로 사용하여 9월 홈 경기 2경기를 개최했다.[94]
최종전은 닛산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으며, 6만 3854명의 관중이 몰려 J리그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FC 도쿄를 3-0으로 꺾고 15년 만에 4번째 J리그 우승을 차지했다.[151]
J1리그 16위 팀과 J2리그 승격 플레이오프(J2리그 3~6위 팀 4팀이 경쟁) 최종 승자가 승강 플레이오프를 J1리그 16위 팀 홈에서 단판 경기로 치러서 이긴 팀이 J1리그로 승격 또는 잔류하고 진 팀이 J2리그로 강등되거나 또는 잔류한다. J1-J2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규칙상 각 경기마다 90분 동안 진행하고, 90분이 경과하여 동점으로 끝나면 상위 순위팀이 승리하는 것으로 보고 다음 단계로 진출하거나 J1리그 16위 팀이 무승부로 끝나면 J1리그에 잔류한다.
2019년 12월 1일, J2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1회전에서 오미야 아르디자(J2리그 3위)는 몬테디오 야마가타(J2리그 6위)에게 0-2로 패배하였다. 같은 날 도쿠시마 보르티스(J2리그 4위)는 반포레 고후(J2리그 5위)와 1-1 무승부를 기록하였으나, 승격 플레이오프 규칙에 따라 상위 순위 팀인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2차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2019년 12월 8일, J2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2회전에서 도쿠시마 보르티스(J2리그 4위)가 몬테디오 야마가타(J2리그 6위)를 1-0으로 꺾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2019년 12월 14일, 쇼난 벨마레(J1리그 16위)와 도쿠시마 보르티스(J2리그 4위) 간의 J1리그 승강 플레이오프가 쇼난 BMW 스타디움 히라츠카에서 개최되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고, J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규칙에 따라 J1리그 팀인 쇼난 벨마레가 J1리그에 잔류하였다.
5. 외국인 선수 명단
외국인 선수 영입에는 제한이 없어졌지만, 각 클럽은 경기 스쿼드에 최대 5명의 외국인 선수만 등록할 수 있다.[195] J리그 파트너 국가(태국,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카타르) 출신 선수들은 이 제한에서 제외된다.
출처: [https://data.j-league.or.jp/SFRT09/search?yearFlag=false&competition_id=1&sub_competition_id=§ion_id=0&number=20&competition_year_id=2019&competition_year=2019%E5%B9%B4&competitionName=%E6%98%8E%E6%B2%BB%E5%AE%89%E7%94%B0%E7%94%9F%E5%91%BDJ1%E3%83%AA%E3%83%BC%E3%82%B0&sub_competition=§ionName=%E6%9C%80%E6%96%B0%E7%AF%80§ion_id=0&sub_error_flag=&sub_competition_flag=1 J. League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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