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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from the 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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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Notes from the Underground》는 1993년 12월 찰리 신의 인터뷰에서 "더 긍정적이고, 더 깨끗하고, 더 조화로운" 방향을 추구하며 밴드의 음악적 성숙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되는 앨범이다. 2013년 싱글 "We Are" 발매와 함께 앨범 제목이 공개되었으며, 2012년 에피센터와 서머페스트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앨범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미국에서 플래티넘 레코드를 획득했으며, 빌보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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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from the Underground - [음악]에 관한 문서
음반 정보
할리우드 언데드 음반 연표
싱글

2. 배경

《지하로부터의 노트》는 전작인 《어스름의 북소리》와는 다르게, 밴드의 음악적 성숙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찰리 신이 1993년 12월 MTV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이전 앨범보다 "더 긍정적이고, 더 깨끗하고, 더 조화로운" 방향을 추구했다. 음악적으로는, 보다 멜로디컬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강렬한 기타 리프 대신 섬세한 멜로디 라인과 조화로운 보컬 하모니를 강조했다.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희망적이고 낙관적이며, 이는 당시 사회적 분위기와도 맞물려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012년, 《Notes from the Underground》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었다. 밴드는 7월에 열리는 에피센터에 참가할 계획을 세웠고, 서머페스트에도 참여하여 팬들과 만날 기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2013년 5월 15일, EP 발매에 앞서 "Dead Bite"가 무료로 공개되었다. 2013년 6월 19일에는 첫 번째 싱글 "We Are"이 발매되었으며, 같은 날, 앨범의 제목이 《Notes from the Underground》로 공개되었다.

2. 1. 앨범 구상 및 작업 시작

2011년 월드 투어를 마친 후, 윤하가 새 앨범 작업 계획을 발표했다. 2012년 1월 16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쿠스틱한 느낌을 기반으로 한 앨범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앨범 발매를 위해 윤하는 데모곡 작업을 시작했다. 2012년 2월 15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데모곡 녹음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에는 제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이 많이 수록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같은 해 3월에는 "앨범의 콘셉트와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다"고 밝히며, 앨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앨범 작업은 2012년 상반기 동안 계속 진행되었다.

2. 2. 앨범 특징 및 방향

전작인 《어스름의 북소리》와는 다르게, 《지하로부터의 노트》는 찰리 신이 1993년 12월 MTV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이전 앨범보다 "더 긍정적이고, 더 깨끗하고, 더 조화로운" 방향을 추구했다. 이러한 변화는 밴드의 음악적 성숙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으며, 특히 긍정적인 분위기 전환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음악적으로는, 보다 멜로디컬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강렬한 기타 리프 대신 섬세한 멜로디 라인과 조화로운 보컬 하모니를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밴드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희망적이고 낙관적이며, 이는 당시 사회적 분위기와도 맞물려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 3. 협업 및 마스크 업그레이드

게스트 아티스트와의 협업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이는 향후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마스크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디자인 변경 및 기능 추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개발팀은 지속적인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마스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마스크 업그레이드는 단순히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2. 4. 2012년 활동 계획

2012년, Notes from the Underground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었다. 밴드는 7월에 열리는 에피센터에 참가할 계획을 세웠다. 또한, 밴드는 서머페스트에도 참여하여 팬들과 만날 기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 기획과 음반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팬들에게 더 많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2. 5. 선공개 및 싱글 발표

2013년 5월 15일, EP 발매에 앞서 "Dead Bite"가 무료로 공개되었다. 2013년 6월 19일에는 첫 번째 싱글 "We Are"이 발매되었다. 같은 날, 앨범의 제목이 《Notes from the Underground》로 공개되었다.

2013년 5월 15일에 EP 발매에 앞서 "Dead Bite"가 무료로 공개되었다. 2013년 6월 19일에는 첫 번째 싱글 "We Are"이 발매되었다. 같은 날, 앨범의 제목이 《Notes from the Underground》로 공개되었다.

3. 발매 및 홍보

2024년 4월 12일, 그룹 Notes from the Underground는 첫 번째 싱글 "We Ar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 곡은 그룹의 강렬한 에너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곡으로, 멤버들이 데뷔 전부터 애정을 드러낸 곡이다. 한상범 감독이 연출한 "We Are"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시크한 매력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팬들은 "음악과 영상의 완벽한 조화", "멤버들의 눈부신 비주얼"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멤버 지민은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우리만의 색깔을 찾은 것 같았다. 이 곡으로 우리의 시작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정국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촬영했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2011년 1월 30일에 발매된 "Another Way Out"이 WWE 일리미네이션 체임버의 테마곡으로 사용되었고, 2011년 3월 3일에는 "Dead Bit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3. 1. "The Underground Tour"

1995년 10월 20일, 스매싱 펌킨스는 새 앨범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발매를 앞두고, 앨범 홍보를 위한 투어 계획을 발표했다. 투어는 1996년 1월 3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시작하여,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를 순회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아시아 투어에는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과 함께 대한민국이 포함되어, 한국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당시 한국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과 함께 록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으며, 스매싱 펌킨스의 내한 공연은 이러한 흐름에 더욱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었다. 투어는 1997년 10월까지 이어졌으며, 1996년 6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3. 2. "We Are" 싱글 발매 및 뮤직비디오

2024년 4월 12일, 그룹은 첫 번째 싱글 "We Are"를 발매했다. 이 곡은 그룹의 강렬한 에너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곡으로,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이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는 한상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멤버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시크한 매력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팬들은 "음악과 영상의 완벽한 조화", "멤버들의 눈부신 비주얼"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멤버 지민은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우리만의 색깔을 찾은 것 같았다. 이 곡으로 우리의 시작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정국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촬영했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2024년 4월 12일, 그룹 Notes from the Underground는 첫 번째 싱글 "We Are"를 발매했다. 이 곡은 그룹의 넘치는 에너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곡으로,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이 곡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는 한상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멤버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시크한 매력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팬들은 "음악과 영상의 완벽한 조화", "멤버들의 눈부신 비주얼"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멤버 지민은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우리만의 색깔을 찾은 것 같았다. 이 곡으로 우리의 시작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정국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촬영했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3. 3. "Another Way Out" 및 "Dead Bite"

2011년 1월 30일에 발매된 "Another Way Out"은 WWE의 페이퍼뷰 이벤트인 일리미네이션 체임버의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다. 2011년 3월 3일에는 "Dead Bit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4. 평가

음악 평론가들은 《Notes from the Underground》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올뮤직의 스티브 휴이(Steve Huey)는 이 앨범을 "혼란스럽고, 어수선하며, 가끔은 과도하게 심각하다"고 평하며, 밴드의 이전 작품보다 덜 매력적이라고 지적했다.

롤링 스톤은 앨범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며, "콘(Korn)이 이제는 진지한 척을 한다"고 표현했다.

반면, 멜로디 메이커는 앨범의 실험적인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4. 1. 주요 평가 내용

1992년 발매된 앨범 《Notes from the Underground》에 대한 주요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아티스트디렉트(Artistdirect): 별 5개 만점에 5개로 만점을 부여하며 "가장 훌륭한 앨범"이라고 평했다.

  • 올뮤직(AllMusic): 별 5개 만점에 4.5개를 부여하며 "매우 강력하고 일관성이 있으며, 매우 혁신적인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 블러디 디스거스팅(Bloody Disgusting): 별 5개 만점에 4개를 부여하며 "헤비메탈과 랩의 성공적인 융합"이라고 평가했다.

  • 롤링 스톤(Rolling Stone):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 B+ 평점을 부여했다.

5. 상업적 성과

1998년 11월, 《Notes from the Underground》는 미국에서 50만 장 이상 판매되어 골드 레코드를 획득했다. 2002년 8월에는 1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려 플래티넘 레코드를 받았다.

5. 1. 빌보드 차트 성적

2006년 6월 17일 빌보드 200 차트에서 198위를 기록, 2006년 7월 8일 차트에서는 188위, 2006년 7월 15일 196위를 기록했다. 캐나디안 앨범 차트에서는 2006년 7월 1일 64위로 데뷔했다.

5. 2. 앨범 판매량

1998년 11월, 《Notes from the Underground》는 미국에서 50만 장 이상 판매되어 골드 레코드를 획득했다. 2002년 8월에는 1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려 플래티넘 레코드를 받았다.

6. 곡 목록

다음은 앨범에 수록된 곡 목록이다.

언어브릿지드 에디션에는 다음 곡들이 추가로 수록되었다: "눈물", "사랑의 열병", "물 만난 아이". 이 곡들은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으로는 "My My, Hey Hey (Out of the Blue)" (4:34), "The Reeling (Acoustic)" (3:55), "A Perfect Circle" (3:53), "I'm On Fire" (2:56)가 수록되었으며, 2008년 10월 21일에 발매되었다.

베스트 바이 버전에는 "Out of the Blue (Acoustic)"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일본 에디션의 트랙 목록은 다음과 같다.


  • 1. "Notes from the Underground"
  • 2. "As I Am"
  • 3. "Afterlife"
  • 4. "Broken Dreams"
  • 5. "Nightmare"
  • 6. "Welcome to the Family"
  • 7. "Buried Alive"
  • 8. "Fiction"
  • 9. "So Far Away"
  • 10. "Lost It All"
  • 11. "Notes from the Underground (Japanese Version)"
  • 12. "Carry On"
  • 13. "Not Ready to Die"
  • 14. "The Stage"

6. 1. 스탠다드 에디션

《Notes from the Underground》 스탠다드 에디션은 다음과 같은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 1. "My Best Friend's Girl" - 작사/작곡: 릭 오케이섹, 프로듀서: 돈 길모어
  • 2. "Just What I Needed" - 작사/작곡: 릭 오케이섹, 프로듀서: 돈 길모어
  • 3. "I'm in Touch with Your World" - 작사/작곡: 릭 오케이섹, 프로듀서: 돈 길모어
  • 4. "Bye Bye Love" - 작사/작곡: 릭 오케이섹, 프로듀서: 돈 길모어
  • 5. "Moving in Stereo" - 작사/작곡: 릭 오케이섹, 프로듀서: 돈 길모어
  • 6. "All Mixed Up" - 작사/작곡: 릭 오케이섹, 프로듀서: 돈 길모어
  • 7. "Tonight She Comes" - 작사/작곡: 릭 오케이섹, 프로듀서: 돈 길모어
  • 8. "Good Times Roll" - 작사/작곡: 릭 오케이섹, 프로듀서: 돈 길모어
  • 9. "Double Life" - 작사/작곡: 릭 오케이섹, 프로듀서: 돈 길모어
  • 10. "Candy-O" - 작사/작곡: 릭 오케이섹, 프로듀서: 돈 길모어

6. 2. 언어브릿지드 에디션

"언어브릿지드 에디션"은 확장판 앨범으로, 다음과 같은 추가 트랙들이 수록되었다.

  • "눈물" - 작곡: 이찬혁, 프로듀서: 이찬혁
  • "사랑의 열병" - 작곡: 이찬혁, 프로듀서: 이찬혁
  • "물 만난 아이" - 작곡: 이찬혁, 프로듀서: 이찬혁


이 추가 트랙들은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6. 3.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 "My My, Hey Hey (Out of the Blue)" - 4:34
  • "The Reeling (Acoustic)" - 3:55
  • "A Perfect Circle" - 3:53
  • "I'm On Fire" - 2:56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으로, 2008년 10월 21일 발매되었다.

6. 4. 베스트 바이 보너스 트랙

베스트 바이 버전에는 "Out of the Blue (Acoustic)"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6. 5. 일본 에디션

다음은 일본 에디션의 트랙 목록이다.

  • 1. "Notes from the Underground"
  • 2. "As I Am"
  • 3. "Afterlife"
  • 4. "Broken Dreams"
  • 5. "Nightmare"
  • 6. "Welcome to the Family"
  • 7. "Buried Alive"
  • 8. "Fiction"
  • 9. "So Far Away"
  • 10. "Lost It All"
  • 11. "Notes from the Underground (Japanese Version)"
  • 12. "Carry On"
  • 13. "Not Ready to Die"
  • 14. "The Stage"

7. 참여 인원

앨범 제작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참여했다. 드럼에는 이정훈, 기타에는 조윤석, 베이스에는 김정렬 등이 연주를 담당했다.

앨범 프로듀서는 앨런 레비(Alan Levy)와 리차드 오프너(Richard Ofner)가 맡았다. 믹싱 엔지니어는 스티브 폭스(Steve Fox)였으며, 톰 스크리바니(Tom Schribani), 앨런 레비, 리차드 오프너가 엔지니어를 담당했다. 마스터링은 그레그 칼비(Greg Calbi)가 진행했다.

7. 1. 할리우드 언데드 멤버

데빈 올리버(Deuce)는 미국의 래퍼이며 프로듀서로, 2005년에 결성된 밴드인 할리우드 언데드의 공동 창립 멤버였다. 그는 보컬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2010년 1월 28일, 드루 딩클리(Drew Dinkel)는 Deuce가 밴드에서 해고되었다고 발표했다. Deuce는 밴드를 떠난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하여 여러 믹스테이프와 앨범을 발매했다.

조지 "조르지" 레간은 미국의 래퍼, 싱어송라이터, 음악 프로듀서이다. 그는 할리우드 언데드의 래퍼이자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조르지는 2005년에 밴드의 멤버가 되었으며, 밴드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그는 2017년 10월 13일에 발매된 할리우드 언데드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인 《Five》를 공동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조던 "찰리 신" 코터는 미국의 래퍼,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는 할리우드 언데드의 래퍼이자 보컬이며, 밴드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딜런 "펑키맨" 알바라도는 미국의 베이시스트, 보컬, 프로듀서이다. 펑키맨은 2005년에 밴드의 멤버가 되었고, 밴드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제레미 "제이 디독스" 호른은 미국의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키보디스트, 프로그래머, 프로듀서이다. 그는 2005년에 밴드의 멤버가 되었고, 밴드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다니엘 "다니엘" 무리요는 미국의 래퍼, 싱어송라이터이다. 다니엘은 2005년에 밴드의 멤버가 되었고, 밴드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제이슨 "배드 울프" 토마스는 미국의 드러머이다. 배드 울프는 2005년에 밴드의 멤버가 되었고, 밴드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할리우드 언데드의 초기 멤버였던 데빈 올리버(Deuce)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밴드에서 보컬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그는 2010년에 밴드에서 해고되었으며, 이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조지 "조르지" 레간은 래퍼이자 보컬로, 할리우드 언데드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그는 2017년 앨범 《Five》를 공동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조던 "찰리 신" 코터, 딜런 "펑키맨" 알바라도, 제레미 "제이 디독스" 호른, 다니엘 "다니엘" 무리요, 제이슨 "배드 울프" 토마스 역시 2005년에 밴드에 합류하여 할리우드 언데드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각 멤버는 래퍼/보컬, 베이시스트/보컬/프로듀서, 기타리스트/베이시스트/키보디스트/프로그래머/프로듀서, 래퍼/싱어송라이터, 드러머로서 활동했다.

7. 2. 추가 연주자

그 외 연주자로는 드럼에 [이정훈], 기타에 [조윤석], 베이스에 [김정렬] 등이 참여했다.

7. 3. 제작진

프로듀서는 앨런 레비(Alan Levy)와 리차드 오프너(Richard Ofner)가 맡았다. 믹싱 엔지니어는 스티브 폭스(Steve Fox)였고, 엔지니어는 톰 스크리바니(Tom Schribani), 앨런 레비, 리차드 오프너가 담당했다. 마스터링은 그레그 칼비(Greg Calbi)가 진행했다.

8. 차트 성적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빌보드 톱 록 앨범 연말 차트 순위는 다음과 같다. 2015년에는 1위 'Drones' (Muse), 2위 'The Getaway' (Red Hot Chili Peppers), 3위 'Blurryface' (Twenty One Pilots)가 차지했다. 2016년에는 1위 'Hardwired... to Self-Destruct' (Metallica), 2위 'The Getaway' (Red Hot Chili Peppers), 3위 'Drones' (Muse) 순이었다. 2017년에는 1위 'Hardwired... to Self-Destruct' (Metallica), 2위 'Colors' (Between the Buried and Me), 3위 'Evolve' (Imagine Dragons)가 이름을 올렸다. 2018년에는 1위 'Pray for the Wicked' (Panic! at the Disco), 2위 'Trench' (Twenty One Pilots), 3위 'Colors' (Between the Buried and Me) 순이었다. 2019년에는 1위 'Fear Inoculum' (Tool), 2위 'amo' (Bring Me the Horizon), 3위 'Hollywood's Bleeding' (Post Malone)이 랭크되었다. 2020년에는 1위 'Circles' (Post Malone), 2위 'Notes on a Conditional Form' (The 1975), 3위 'Future Nostalgia' (Dua Lipa)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8. 1. 주간 차트

2024년 5월 11일 주간 차트에서, 밴드 Notes from the Underground의 앨범은 빌보드 캐나디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록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8. 2. 연말 차트

빌보드 톱 록 앨범 연말 차트 순위에 따르면, 2015년에는 다음과 같은 앨범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1위는 'Drones' (Muse), 2위는 'The Getaway' (Red Hot Chili Peppers), 3위는 'Blurryface' (Twenty One Pilots)가 차지했다. 2016년에는 1위 'Hardwired... to Self-Destruct' (Metallica), 2위 'The Getaway' (Red Hot Chili Peppers), 3위 'Drones' (Muse) 순이었다. 2017년에는 1위 'Hardwired... to Self-Destruct' (Metallica), 2위 'Colors' (Between the Buried and Me), 3위 'Evolve' (Imagine Dragons)가 이름을 올렸다. 2018년에는 1위 'Pray for the Wicked' (Panic! at the Disco), 2위 'Trench' (Twenty One Pilots), 3위 'Colors' (Between the Buried and Me) 순이었다. 2019년에는 1위 'Fear Inoculum' (Tool), 2위 'amo' (Bring Me the Horizon), 3위 'Hollywood's Bleeding' (Post Malone)이 랭크되었다. 2020년에는 1위 'Circles' (Post Malone), 2위 'Notes on a Conditional Form' (The 1975), 3위 'Future Nostalgia' (Dua Lipa)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참조

[1] Youtube kSlSnwbglZQ
[2] 간행물 Hollywood Undead's Charlie Scene Talks Remix Disc, Giving Wedgies + More http://loudwire.com/[...] 2011-11-29
[3] 웹사이트 EXCLUSIVE INTERVIEW: HOLLYWOOD UNDEAD TALK 'AMERICAN TRAGEDY REDUX' & REVEAL NEW ALBUM DETAILS http://www.dailyblam[...] The Daily Blam 2011-12-05
[4] 웹사이트 Most Anticipated Albums of 2012 http://www.artistdir[...] Artistdirect 2011-12-01
[5] 웹사이트 Hollywood Undead on Twitter https://twitter.com/[...] 2016-01-04
[6] 웹사이트 Hollywood Undead Return With a 'Dead Bite' http://www.noisecree[...] 2012-10-19
[7] 웹사이트 Hollywood Undead Debut "The Underground Tour" Video http://www.artistdir[...] ArtistDIRECT 2012-12-20
[8] 웹사이트 Hollywood Undead Premiere New Single, "We Are" http://www.revolverm[...] RevolverMagazine 2012-10-29
[9] 웹사이트 Hollywood Undead releases new video, announces 2013 tour dates http://www.heyreverb[...] 2016-01-04
[10] 웹사이트 Hollywood Undead Releases Video for 'We Are' https://www.imdb.com[...]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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